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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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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 조회수 : 843
작성일 : 2017-11-28 14:24:48

살아온 날들이

겪어냈던 많은 일들이

모두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시로 화가 치밀어 오르고 눈물이 나와요.

그러다가 멀쩡히 일합니다.


교묘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를 이용했던 시어머니,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아이라고 혼자 모든 것을 알아서 하도록 유도했던 친정부모님

과중한 업무 떠맡겼던 상사와 동료

그리고 바보같이 혼자 떠맡았던 나.


모두가 화가 나고 억울합니다.

심지어 저는 일요일에 예배당에서 하나님에게 실컷 화도 내고 씩씩거리다가 나왔답니다.

이젠 신에게까지 화가 나요.


어떻게 내 마음을 추스려야 하나요? 미치겠습니다.

IP : 119.196.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8 2:29 PM (121.167.xxx.212)

    지금이라도 나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사세요.
    처음 하기가 어렵지 몇번 하다보면 괜찮아져요.
    착한병에 결러서 마음이 불편해도 상대에게 많이 맞춰주고 살아 왔는데
    내 자신이 어리석어서 생긴 결과예요.

  • 2.
    '17.11.28 2:32 PM (220.78.xxx.89)

    상처를 주는 사람도 물론 나쁘지만
    '상처를 받는다'는 표현처럼 그것을 수용한 나도 일말의 책임은 있습니다.
    지나간 날들을 되새기면 계속 나를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다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면 됩니다.
    예전에는 몰라서 그런 거지만 이제는 알고 있으니까요.
    원글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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