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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식한날 하는 운동 & 18키로 감량 노하우

다이어트 조회수 : 18,770
작성일 : 2017-11-27 23:56:20

https://www.youtube.com/watch?v=3VouSaW_LPw

이거 좋네요~

많이 힘들지 않은데 .. 끝나고 나면 땀이 비오듯..

강사분은 초반넘으니 벌써 땀이 뻘뻘나시는게 원체 땀체질이신듯 ㅎㅎㅎ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운동이라니 추천해보아요~

-----------------------------------------------------------


예전에 댓글로 저 18키로 뺐다고 하니.. 어느분이 방법 꼭 알려달라 하셨는데

그때 개인사로 경황이 없어서 본의아니게 씹은 적이 있어 한번 풀어봐요

나이 47이구요.. 두달여에 걸쳐 살빼고 나니 다들 10년 젊어졌다 .. 소녀같다 청순해졌다 합니다 ㅋㅋㅋ;;;


아마 운동을 너무 열씸히 해서 빼고는..  얼굴 삭은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서..

가능한 식이로 빼려고 했고.. 운동은 최소한으로 한게 효과적이었던듯...

그리고 살빼면서 피부관리도 매일 했구요~!!

7월의 마지막 2주간은 식이만 하구요.. (유산소만 하면 좋았는데

여건이 안돼서... 88사이즈라 건강한 돼지 될까봐 ㅠㅠ 그냥 식이만 열씸히~)


8월부터 운동시작했는데..

강하나 전신.( https://www.youtube.com/watch?v=IpX2yaj8x5I&list=FLChKYUfGSf_-wOFew4QTDyg&inde...

하반신(https://www.youtube.com/watch?v=VX8DZEGp1Gs&list=FLChKYUfGSf_-wOFew4QTDyg&inde...

번갈아 2-3일에 한번씩 (간혹은 매일하기도) 석달 했어요

강하나만 하고 두달 있다가 인바디 검사했는데 몸안의 모든 근육량이 평균이상이더라구요

(그전에는 운동은 1도 안했음)

보건소 담당자가.. 운동좀 하시나봐요? 하더라는 ㅋㅋ

이런 운동은 속근육이 생긴다더니... 정말 뿌듯했어요


두달여간은 하루 물 2리터, (식욕감소에 짱이에요)

닭가슴살 하루 한캔, (더는 못먹겟더라는 ㅠㅠ)

프로틴바 (쵸코렛맛. 아이허브) ,

밥은 반공기씩 먹고 ..반찬은 그냥 아무거나 조금씩 먹엇어요..

 2주간은 저녁 굶기도 했는데 지금은 못하고 있구요 ㅠㅠ (익숙해지면 할만하더라구요

모임. 외식.. 잦아서 2주하고 원상복귀 ㅠㅠ)

운동 2-3일에 한번이지만, 그나마도 정말 하기 싫은 날은 반신욕 했구요..

홍삼 하루에 세번 먹으며 기력보충하고..

양배추 브로콜리 액즙 하루 세번먹었어요 (동생이 이거 먹고 숙변제거 되었다고

하도 그래서.. 숙변이란 없다지만... 묵은 변비 해소이려나요?

여튼 저도 엄청 큰 x이 나와서 변기 뚫은 적 있구요 ㅠㅠ 죄송해요.. 리얼해서..

먹는 것도 별로 없는 중에 이러니.. 신기하고.. 여튼 저희 가족은 효과를 봤어요.

지인에게 추천했더니.. 오히려 위산역류가 해결되어 식욕이 폭발하고.. 다이어트에 방해되더라는

후기가;; )


두달 반만에 18키로니까 얼마나 살이 빨리 빠져나갔는지...

옷을 입어보면 핏이 확확 달라지니.. 그 재미로 버텼답니다

중간중간 다이어트 유지하기가 힘들고 지겨울때가 많았는데 (저는 싫증을 정말 잘내요 ㅠㅠ)

그때마다 늦은 밤까지 옷장에 옷들 입어보고.. 

한달 지나 88사이즈 옷들 버리고.. 그리고 한달후에 77버리고... 66만 남겨지고

그중에 수십년되고 맘에 안드는 옷들 싹 버리고

새옷사고. 

 이렇게 현재 66사이즈 에서 멈춰있구요..

아마 키도 있고(170) 나이도 있어서,  55사이즈는 더 빼도 불가능할듯 하지만,

앞으로 6키로 추가 감량 목표에요


사실  최근 2주는 한주에 한번 운동한거 같아요 ㅠㅠ

남편이 운동하기 싫어 고민하는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선수들도 겨울에는 쉰다고.. ㅋㅋ

그래서 잠시 층계참이다 생각하고 쉬었는데 ...

요며칠 먹어도 너무 먹으니 뭐라도 해야겠는거에요.. 살짝 1.5키로 불어났음

(먹은것에 비해 선방한것이 ;; 다 근육량 덕이라고 스스로 칭찬하면서 ㅋ)

이제 강하나는 한개도 안힘들고 (처음에는 전신하면, 땀 비오듯.. 곡소리 났음)

식이를 잘 못하니.. 더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운동을 찾게 되더라구요..

대신 운동은 딱 하루 한번만 (식이 잘 햇으면 이틀에 한번해요)


15분 복부비만 운동

https://www.youtube.com/watch?v=HtepRj4TzSo&list=FLChKYUfGSf_-wOFew4QTDyg&inde...

그래서 요 영상 최근에 시작햇는데... 근력과 유산소를 적절히 섞어서 해주니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그리고 제일 위에 올린 영상두요~


더 적을것이 많은것 같은데 잘 기억도 안나고..

혹시 궁금하신것 있으면 물어보시면 또 기억더듬어 답해볼게요~~

다들 화이팅~~

나도 6키로 감량 화이팅~~ ^^




IP : 116.39.xxx.178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왕
    '17.11.28 12:06 AM (14.39.xxx.65)

    글 고마워요.

  • 2. 77
    '17.11.28 12:07 AM (175.119.xxx.100)

    다이어트 정보 감사합니다.

  • 3.
    '17.11.28 12:10 AM (175.223.xxx.37)

    집에서 하신건가요?저 브로콜리액은 어디서 구매한건가요?

  • 4. 핑크짱
    '17.11.28 12:11 AM (175.113.xxx.164)

    요즘 살 때문에 고민많았는데 감사드립니다~^^

  • 5. 안 지우실거지요?
    '17.11.28 12:11 AM (211.245.xxx.178)

    믿숩니다.

  • 6. ...
    '17.11.28 12:11 AM (14.39.xxx.65) - 삭제된댓글

    프로틴바는 어느 제품이 좋던가요?
    품질은 이것이 최고라는데..좀 가격이 있네요ㅠ^^
    https://iherb.co/2En5Wsqm

  • 7. 의심받기 싫어서
    '17.11.28 12:11 AM (116.39.xxx.178)

    그건 알려드리면 안될거 같구요 ㅠㅠ
    찾아보시면 여러브랜드것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냥 딱 이름에 브로콜리 양배추만 있는걸루 .. 그런데 성분표에는 다른 야채도 많이 들었더라구요

  • 8. 아이허브
    '17.11.28 12:13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오호 맞아요~ 프로틴바 그거구요
    아이허브야 모르는분들 없으니 뭐 써도 되것죠? 안되면 이야기주세요~

    맛은 완전 달아요!! 제가 달달구리 못끊어서 그걸로 당보충햇음.
    처음 2주까지는 그냥 저냥 잘 먹엇는데.. 더는 힘드네요 . 그 머리 찡한 단맛 ㅠㅠ
    설탕 단맛이 아닌듯..

  • 9. 아이허브
    '17.11.28 12:19 AM (116.39.xxx.178)

    오호 맞아요~ 프로틴바 그거구요
    아이허브야 모르는분들 없으니 뭐 써도 되것죠? 안되면 이야기주세요~

    맛은 완전 달아요!! 제가 달달구리 못끊어서 그걸로 당보충햇음.
    처음 2주까지는 맛있게 먹었고.. 그후에는 의무로 먹었는데 . 더는 힘드네요 ㅋㅋ.
    그 머리 찡한 단맛 ㅠㅠ
    설탕 단맛이 아닌듯..

  • 10. ...
    '17.11.28 12:20 AM (125.177.xxx.227)

    아... 살빼고싶다 ㅎㅎ

  • 11. ....
    '17.11.28 12:23 AM (14.39.xxx.65)

    단맛..스테비아라는데..그렇게 단가요?
    조각내어서 전자렌지에서 30초...마구 당기네요..
    단백질 가루와 섞어 먹으면 덜 달겠죠?
    단맛이 당겨서 무너지는데..도움이 되겠네요

  • 12.
    '17.11.28 12:26 AM (116.39.xxx.178)

    저는 사용법도 안봤어요 ㅠㅠ
    그냥 우적우적 쵸코바먹듯이.. 한번에 1/3이나 절반쯤 먹었네요

    저도 다른 방법도 또 해봐야겟어요
    단백질 가루도 먹어보고~

  • 13. 아이허브
    '17.11.28 12:32 AM (175.223.xxx.72)

    저도 프로틴바 먹다가..
    너무 달은 거 같아서 프로틴 빵 만들어서 먹어요.

    그나저나 ...님은
    아이허브 추천코드 심겨진 링크를 어떻게 저렇게 짧게 만드시는 건가요?

    여튼 제가 단 거 땡길 때 먹던 초코 브라우니 맛 프로틴바는.. 아래 제품이에요
    추천인 코드 붙어있어요^^;;;

    Quest Nutrition, QuestBar, Protein Bar, Chocolate Brownie, 12 Bars, 2.1 oz (60 g) Each
    https://www.iherb.com/pr/63556?rcode=TPW079

  • 14. 아이허브
    '17.11.28 12:35 AM (175.223.xxx.72)

    프로틴빵 만들 때는
    무난한 웨이꺼로 해요
    계란 흰자랑 삶은 고구마 으깨서 우유랑 섞은 후 오븐이나 렌지로 후다닥~

    제가 사용한 제품은 아래 건데 제가 초코 맛을 좋아해서 거른 거고.. 다른 가루로 해도 비슷해요^^;

    Optimum Nutrition, 100% 유장, 골드 스탠다드, 더블 리치 초콜릿, 5 lbs (2,27 kg)
    https://www.iherb.com/pr/27509?rcode=TPW079

  • 15.
    '17.11.28 12:37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애들 글루텐프리 믹스도 사두고 안만들어주는 저는.. 급 반성모드로....

  • 16. ㅇㅇ
    '17.11.28 12:37 AM (218.153.xxx.199)

    운동정보 감사합니다

  • 17. 아이허브
    '17.11.28 12:40 AM (175.223.xxx.72)

    그리고 보조제로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
    전 운동 전에 카르니틴도 가끔 먹어요

    플라시보 효과인가?? 했는데
    확실히 먹고 운동하면 덜 지치고 땀도 나면서 살도 잘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약인지라.. 너무 의존하지 않으려고
    습관적으로 먹진 않고
    운동 할 기운이 안 날 때 먹었어요

    제가 복용한 제품 링크 남겨요~
    추천인 코드 붙어있는데.. 양해 부탁드려요;;

    이번 주 블프 행사라..
    추천인 코드 넣으면 10% 할인도 되요^^;

    Doctor's Best, 베스트 L-카르니틴 푸마르산, 855 mg, 180 식물성 캡슐
    https://www.iherb.com/pr/4939?rcode=TPW079

  • 18. 다이어트
    '17.11.28 12:58 AM (223.62.xxx.108)

    강하나 영상 너무좋네요.
    비법감사해요~~

  • 19. ㅇㅇ
    '17.11.28 1:04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피부관리..!!
    빼먹었네요

    밤마다 샤워나 반신욕 후에
    글리콜산 크림 5%짜리 , 마스크팩, 수분크림, 콩가루 세안
    이것들을 하루에 하나씩 돌아가면서 했어요
    물많이 먹고~
    제가 잠이 많지 않아서.. 최대한 많이 자려고 노력했구요
    20대때도 피부는 안좋았는데.. 지금이 제 인생에 피부는 최고네요

    이뻐지려고 살빼는거라.. 전방위적인 노력을 함께~ ㅎㅎ

  • 20. 아참
    '17.11.28 1:06 AM (116.39.xxx.178)

    피부관리..!!
    빼먹었네요

    밤마다 샤워나 반신욕 후에
    글리콜산 크림 5%짜리(아이허브 링크는 안달아주셔도 괜찮아요~
    각자 찾아보는걸루 ^^ ) , 마스크팩, 수분크림, 콩가루 세안
    이것들을 하루에 하나씩 돌아가면서 했어요
    물많이 먹고~
    제가 잠이 많지 않아서.. 최대한 많이 자려고 노력했구요
    20대때도 피부는 안좋았는데.. 지금이 제 인생에 피부는 최고네요

    이뻐지려고 살빼는거라.. 전방위적인 노력을 함께~ ㅎㅎ

  • 21. 살빼자
    '17.11.28 1:07 AM (211.202.xxx.15)

    식이는 세끼 드신거에요?

    간단하게 야채위주 저녁 먹고 수영하고 야식을 끊고 아침은 눈뜨자마자 콩위주로 반공기 먹는데 반찬은 먹고 싶은거 먹는 편인데 이전에 비하면 먹는양이 1/3은 줄인것 같은데

    체중이 잘 안빠져서요...ㅠㅠ

    수영은 기초라 운동양이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한시간 반정도 매일 물에 있거든요.

    가끔씩 먹는 빵이랑 떡볶이가 문제일까요?

    너무 참으면 폭식이 와서 먹고 싶은거 먹는 편이긴 해요. 양은 진짜 줄였고 그런거 먹은날은 밥도 안먹을라고 하는데...

    사이즈는 살짝 줄어드는거 같긴한데 무게는 진짜 안빠지네요...

    체중도 많이 나가는데...ㅠㅠ

    땀을 안흘려서 그런 걸까요?

  • 22. 오오
    '17.11.28 1:13 AM (126.11.xxx.132)

    다이어트 팁 감사합니다

  • 23.
    '17.11.28 1:14 AM (116.39.xxx.178)

    세끼먹을때도 있고 두끼 먹을때도 있고 그랬어요
    아.. 밀가루~!! 저는 두달은 밀가루 전혀 안먹었어요
    떡도 엄청 칼로리 높다해서 절대~
    탄수화물만 확 줄여도 살 많이 뺄수있답니다 ㅠㅠ
    이렇게 빼먹는 것들이 있네요 .중요한건데~~

    먹는 양은 배고플정도로 드시는거죠?
    저도 한참 뺄때는.. 배가 고픈것 같다 싶으면 물부터 찾아서 한참 마셨어요
    공복감이랑 갈증이 헷갈릴수가 있대요
    그러구나면 전혀 배가 안고플때도 많고 그래도 한 30분있다 배고파지면
    아몬드 한줌정도 먹거나 (하루 한번), 프로틴바.. 이런식으로 지나가고
    끼니때 잘 챙겨먹고 했네요

    사실 운동보다는
    식이가 거의 전부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경험한 것도 그렇구요

  • 24. ...
    '17.11.28 1:18 AM (118.176.xxx.202)

    고맙습니다
    다이어트 운동 참고할께요~ㅎ

  • 25. ..
    '17.11.28 1:27 AM (175.223.xxx.26)

    올해 두달반만에 그 정도 빼신거여요?
    와~~~짱이에요!

  • 26. :)
    '17.11.28 1:28 AM (169.252.xxx.22)

    감사합니다 2222

  • 27. 다욧
    '17.11.28 1:34 AM (125.128.xxx.182)

    감사합니다33333

  • 28. ㅇㅇ
    '17.11.28 1:38 AM (116.39.xxx.178)

    강하나를 하거나 다른 운동할때도
    제일 중요한건.. 숨쉬는것, 모든 동작을 정확하게 하는거~!!
    뻗을때 쭈욱 뻗고.. 구부릴때 최대치로 구부리기~
    잊지 마세요~~~

  • 29. ..
    '17.11.28 1:47 AM (180.71.xxx.170)

    딱 5키로만 빼고싶은데 갑자기 의욕이 생기네요.
    일단 시작해 봐야겠어요.
    때마침 아몬드도 주문해놨고
    도전!!!!!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 30. oo
    '17.11.28 2:11 AM (39.115.xxx.179)

    요즘 한참 과식중인데
    해뜨면 운동부터 해야겠어요 ㅠ

  • 31. 아이스
    '17.11.28 2:12 AM (1.227.xxx.242)

    꼭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해요

  • 32. 꼬망
    '17.11.28 2:21 AM (118.220.xxx.38)

    과식한날 하는 운동 & 18키로 감량 노하우

  • 33. 운동의 기본
    '17.11.28 2:26 AM (128.104.xxx.21)

    "제일 중요한건.. 숨쉬는것, 모든 동작을 정확하게 하는거"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 34. 구름따라간다
    '17.11.28 2:32 AM (1.240.xxx.128)

    오오 대박!
    꾸준히 따라하는게 중요하겠죠?
    원글님 이런 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35. 님 좀 짱인듯
    '17.11.28 2:45 AM (96.231.xxx.177)

    진짜 좋은글 감사감사요. 두가지 질문 1. 그렇게 살빼게 된 동기가 뭔가요? 2. 생리전에 살 안빠지고 하는건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 36. 와우
    '17.11.28 2:59 AM (118.42.xxx.167)

    원글님 멋진 분이네요.
    올려주신 영상 꼭 따라할게요.
    고맙습니다.

  • 37. ㅇㅇ
    '17.11.28 3:11 AM (107.3.xxx.60)

    82에서 저장한 다이어트 법이 도대체 몇몇개인지
    그걸 실천만했으면 지금쯤 군살들을
    다 처리함은 당연하고 마이너스 몸무게 됐을지경
    하지만 오늘도 변함없이 저장 또 저장
    언젠가는 이걸 실천으로
    옮기는 날도 오겄지요!

  • 38. 왠지
    '17.11.28 3:18 AM (111.105.xxx.5) - 삭제된댓글

    광고 아닌가요?

  • 39. mmm
    '17.11.28 3:58 AM (220.123.xxx.246)

    오~감사해요..이런 글
    절대 지우시면 안돼요^^

  • 40. ...
    '17.11.28 4:46 A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

    제게 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해요.

  • 41. ...
    '17.11.28 5:12 AM (121.189.xxx.148)

    다이어트팁 감사합니다

  • 42. 감사
    '17.11.28 5:55 AM (60.241.xxx.16)

    공부를 해야겠네요.
    넘 감사합니다

  • 43. ..
    '17.11.28 6:04 AM (125.131.xxx.222)

    스트레칭감사합니다.

  • 44. 주근깨공주
    '17.11.28 6:14 AM (118.45.xxx.46)

    다이어트운동 감사해요..
    이번에는 성공할게요...^^

  • 45. 나무
    '17.11.28 6:18 AM (58.127.xxx.117)

    다이어트 저장합니다

  • 46. ..
    '17.11.28 6:38 AM (121.128.xxx.234)

    운동링크 감사합니다.

  • 47. 00
    '17.11.28 6:39 AM (222.117.xxx.205)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해볼래요~ 다이어트!!

  • 48. 오늘부터
    '17.11.28 6:49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 49. . .
    '17.11.28 6:49 AM (1.235.xxx.64)

    피부마사지 관리하면서 해볼게요.
    62에서 57만 되도 얼굴 주름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방심하고 먹으니 한순간에 60되네요.근데 살찌니 얼굴주름이 펴져서 다시 빼기 겁나요.

  • 50. angel3
    '17.11.28 6:51 AM (71.197.xxx.5)

    지금 정체기때문에 힘든데,다시 한 번 힘내봅니다.정보 감사합니다.

  • 51. ㅇㅇ
    '17.11.28 7:05 AM (188.29.xxx.64)

    다이어트 감솨

  • 52.
    '17.11.28 7:41 AM (210.94.xxx.156)

    대단하지네요.
    혹시 원글님 나이대가 어찌되시나요?
    나이대에 따라 빠지는게 다르다해서요.

  • 53. 고맙습니다
    '17.11.28 7:54 AM (125.178.xxx.159)

    운동다이어트저장

  • 54. 아루미
    '17.11.28 8:00 AM (182.225.xxx.189)

    감사합니다 ㅎㅎㅎ

  • 55. ..
    '17.11.28 8:01 AM (180.230.xxx.90)

    도전!!!!

  • 56. ...
    '17.11.28 8:03 AM (125.185.xxx.178)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운동법.호흡 중요.

  • 57. ㅇㅇ
    '17.11.28 8:04 AM (116.39.xxx.178)

    동기는요~
    어느날 열살 딸이 저에게 엄마가살뺐으면 좋겠다. 고 하더라구요.
    외모가 아이자신이나 다른이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되지않도록 조심하며 키워왔다 생각해서..
    속으로좀 충격받았구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엄마건강하라구 오래오래..
    요로긴했지만, --; 부쩍 외모에 관심많아진 아이에게
    이까짓 외모에서 부족한 부모가 되고싶지않더라구요
    건강을 위해~라는 간판걸고
    시작한게 동기입니다 ㅋ
    왜이렇게 길어 ㅜㅜ
    지송해요

    생리전에 정말 안빠지지만
    일희일비안했구요
    아침마다 체중계위에 매일 서긴했지만..
    오히려 생리때, 감기몸살때 운동못해서 힘들었어요 ..식이 열씸히 하기도 힘들구요 ㅜㅜ
    장기전이니 잠시 쉬어 가자. 폭식만하지말자.하고 버팀

  • 58. ㅇㅇ
    '17.11.28 8:11 AM (116.39.xxx.178)

    나이는 글에도 썼지만, 47이에요

  • 59. 초코캔디
    '17.11.28 8:13 AM (118.216.xxx.49)

    다이어트... 일단저장 합니다^^

  • 60. 생각해보니
    '17.11.28 8:26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최초동기는 딸내미 말한마디 였지만,
    가속시키고 유지시켰던 더 중요한 동기는 옷. 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옷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네요 . 한이 맺혔던것도 같고...

    미혼때보다 30키로 찐거라 그때부터 갖고 있던 정말 다양한 사이즈 옷들을
    하나도 못입고 .. 주변에서 88사이즈 이쁜거 오다가다 사게되면 가져다 줘서 입었다는요 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 어느날부터 77도 맞게 되고
    그러다 어느날부터는 빅사이즈 나오는 아이템을 찾아 해메지 않아도 되고 ..
    어느 브랜드의 아무 아이템이라도
    척척 사는 이 자유로움 ㅠㅠ
    그 기쁨이 저한테는 마약같았어요 ~

  • 61. 생각해보니
    '17.11.28 8:27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최초동기는 딸내미 말한마디 였지만,
    가속시키고 유지시켰던 더 중요한 동기는 옷. 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옷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네요 . 한이 맺혔던것도 같고...

    미혼때보다 30키로 찐거라 그때부터 갖고 있던 정말 다양한 사이즈 옷들을
    하나도 못입고 .. 주변에서 88사이즈 이쁜거 오다가다 보게되면 사다 줘서 입었다는요 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 어느날부터 77도 맞게 되고
    그러다 어느날부터는 빅사이즈 나오는 아이템을 찾아 해메지 않아도 되고 ..
    어느 브랜드의 아무 아이템이라도
    척척 사는 이 자유로움 ㅠㅠ
    그 기쁨이 저한테는 마약같았어요 ~

  • 62. 생각해보니
    '17.11.28 8:31 AM (116.39.xxx.178)

    최초동기는 딸내미 말한마디 였지만,
    나중에 가속시키고 유지시켰던 더 중요한 동기는 옷. 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옷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네요 . 한이 맺혔던것도 같고...

    미혼때보다 30키로 찐거라 그때부터 갖고 있던 정말 다양한 사이즈 옷들을
    하나도 못입고 .. 주변에서 88사이즈 이쁜거 오다가다 보게되면 사다 줘서 입었다는요 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 어느날부터 77도 맞게 되고
    그러다 어느날부터는 빅사이즈 나오는 아이템을 찾아 해메지 않아도 되고 ..
    어느 브랜드의 아무 아이템이라도
    척척 사는 이 자유로움 ㅠㅠ
    그 기쁨이 저한테는 마약같았어요 ~

  • 63. 페시네
    '17.11.28 8:38 AM (119.149.xxx.231)

    다이어트 저장합니다.

  • 64. 18킬로
    '17.11.28 8:39 AM (223.38.xxx.156)

    18킬로 감량 노하우~감사합니다

  • 65. 와우
    '17.11.28 8:47 AM (112.152.xxx.18)

    인간승리입니다.

  • 66. ...
    '17.11.28 8:47 AM (175.223.xxx.186)

    운동 동영상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67. ..
    '17.11.28 8:59 AM (180.230.xxx.38)

    저도 이걸로 살 빼볼래요 감사~~&^

  • 68. 광고?
    '17.11.28 9:01 AM (58.127.xxx.251)

    저위 아이허브댓글러와 함께하는 고도의 광고글냄새가...

  • 69. ㅇㅇ
    '17.11.28 9:04 AM (61.77.xxx.206)

    저장합니다 ㄱㅅ

  • 70. 화이팅!!
    '17.11.28 9:06 AM (123.109.xxx.251)

    저도 요즘 저 동영상 보고 운동하거든요! 반가워서 댓글 달아용 어제 33분짜리 새로운 동영상 올라왔길래 그거 따라 해봤는디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 뻔했어요^^

  • 71. ㅇㅇ
    '17.11.28 9:07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아이허브 링크 올리신 분들 솔직히 링크지워주셨으면
    좋겠구요
    엄한 의심하신 분들 사과하세요.
    정말 힘빠지네요 . 아침부터

  • 72. ..
    '17.11.28 9:08 AM (121.125.xxx.92)

    다이어트 비법 감사합니다~

  • 73. ㅇㅇ
    '17.11.28 9:13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아이허브 링크 올리신 분들 솔직히 링크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엄한 의심하신 분들 사과해주세요.
    정말 힘빠지고 속상하네요. 아침부터 ㅜㅜ

  • 74. ㅇㅇ
    '17.11.28 9:14 AM (116.39.xxx.178)

    아이허브 링크 올리신 분들 솔직히 링크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엄한 의심하신 분들 사과해주세요.
    생각나는데로 말하면 답니까 오프라인에서도 그러고 살아요?
    정말 힘빠지고 속상하네요. 아침부터 ㅜㅜ

  • 75. 돼지토끼
    '17.11.28 9:20 AM (211.184.xxx.199)

    일단 댓글 먼저 달아봅니다..
    뱃살 이제 안녕~~~

  • 76. ,,,
    '17.11.28 9:23 AM (119.194.xxx.158)

    운동 동영상 감사합니다

  • 77. 일단
    '17.11.28 9:28 AM (211.224.xxx.133)

    내맘속에 저장~

  • 78. 5키로
    '17.11.28 9:53 AM (121.144.xxx.93)

    올 겨울에 5키로 빼고 싶어요.
    어찌 야금야금 찌는지요.

  • 79. 다이어트
    '17.11.28 10:05 AM (124.111.xxx.38)

    영상보니, 도저히~
    오늘 감기기운에, 미세먼지에,,
    다이어트 저는, 안될것 같아요.

  • 80. ....
    '17.11.28 10:07 AM (112.187.xxx.210)

    아이허브 링크 지웠어요.
    내가 다 미안하네요.
    아이허브가 뭐라고 팀자서 광고합니까
    아마존이나 지마켓 같은 곳인데..
    그나저나 그 프로틴바가 꽤 비싸던데 ..그래도 그걸 먹으신다니
    구매평이 많았던게 수긍이 되네요.
    한번 나도 시도해볼까봐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81. 다이어트
    '17.11.28 10:07 AM (124.61.xxx.85)

    저도 빼야하는데...날도 춥고 날날이 잘 먹어서...
    글 감사해요^^

  • 82. DD
    '17.11.28 10:13 AM (116.39.xxx.178)

    점넷님. 감사드려요 ~!! 저도 미안해요.. ㅜㅜ 그냥 무시해버리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83. ..
    '17.11.28 10:33 AM (220.90.xxx.208)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 84. oo
    '17.11.28 10:36 AM (39.115.xxx.179)

    위에 한참 과식하고 있다고 아침에 할거라고 했는데
    정말 일어나서 운동 했어요 ㅠ
    평상시 운동은 1도 안해서 처음꺼 하는데도 숨차서 죽을거 같아요..헥헥
    다른거는 내일 또 모레 하나씩 해볼게요
    이런글 정말 감사해요!

  • 85. 어머
    '17.11.28 10:42 AM (175.223.xxx.68)

    다욧 의지 팍 생기는 출산2달 된 수유하는 여잡니다!
    수유하면서 다요트 하려면 어캐해야할까요...?조언 부탁드려요

  • 86. 다욧
    '17.11.28 10:45 AM (59.12.xxx.41)

    다이어트 운동 감사해요

  • 87. 친구가 필요해
    '17.11.28 11:03 AM (121.166.xxx.205)

    경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88. 태동
    '17.11.28 11:04 AM (220.121.xxx.11)

    다이어트정보 고맙습니다.

  • 89.
    '17.11.28 11:13 AM (116.39.xxx.178)

    말한 것 바로 실천하셨네요~ 훌륭하세요 ^^
    공복에 하는 운동이 체중감량에는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ㅜㅜ
    은근 저질 체력이라 오전에 힘빼면 종일 생활이 힘들어서..
    운동하는 날인데 오후에 시간이 절대 없을것 같을때는
    오전에 힘안드는것으로.. 강하나 하체같은 것 했어요.
    밤에 집에 와서 반신욕하고...
    혹사하는 느낌들면 늙을것 같아서.. 늙는것 최대한 조심했음 ;;

    출산 2달된 님.
    왕도가 있을까요? ㅎㅎ
    적게 먹고 운동하는것 밖에는...
    그런데 아기 너무 어리니 육체적으로 힘드실것 같아요
    종합비타민 쎈걸로 (센xx우먼도 좋은데.. 수유중이라 찜찜하시면 천연성분으로 된 것도 있잖아요~ 암xx ) 챙겨드시면서
    아가랑 많이 주무시고 ... 살살 운동 시작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90. 저도
    '17.11.28 11:20 AM (61.82.xxx.223)

    이런글 감사해요

    저는 유지중이지만
    울딸이 자극 좀 받으면 좋겠는데
    엄마인 저는 답답한데 본인은 룰루랄라 ㅠㅠ

  • 91. ㅎㅎ
    '17.11.28 11:25 AM (116.39.xxx.178) - 삭제된댓글

    아시겠지만 동기가 필요하잖아요~
    저도 동기가 10년동안 없다가 갑자기 생겨서 움직이게 된거고..
    요즘도 느슨해졌다 싶으면 ,몸매 .분위기 따라하고 싶은 연예인들 사진 폴더에 모아두고
    수시로 보곤해요~

  • 92. ㅎㅎ
    '17.11.28 11:26 AM (116.39.xxx.178)

    아시겠지만 동기가 필요하잖아요~
    저도 동기가 10년동안 없다가 갑자기 생겨서 움직이게 된거고..
    요즘도 느슨해졌다 싶으면 ,몸매 .분위기 따라하고 싶은 연예인들 사진 폴더에 모아두고
    수시로 보곤해요~

  • 93. 감사해요
    '17.11.28 12:02 PM (125.177.xxx.62)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94. 비타민
    '17.11.28 12:11 PM (211.252.xxx.54)

    다이어트 정보 감사합니다~~

  • 95. 상상
    '17.11.28 12:23 PM (117.111.xxx.84)

    좋은 다이어트 정보 정말 감사해요^^

  • 96. /////////
    '17.11.28 12:28 PM (115.22.xxx.246) - 삭제된댓글

    6개월만에 10킬로 찌고 숨도 못쉬고 살고 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절대 지우지 말아 주세요

  • 97. 은파
    '17.11.28 12:55 PM (118.221.xxx.209)

    다이어트 팁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흔들릴때마다 저장글 정독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98. 중구난방
    '17.11.28 12:59 PM (221.140.xxx.50)

    다이어트 저장~!

  • 99.
    '17.11.28 1:27 PM (86.13.xxx.10)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감서

  • 100. 가은맘
    '17.11.28 4:11 PM (175.209.xxx.165)

    운동정보 감사합니다~!!

  • 101. 보석비
    '17.11.28 4:17 PM (175.207.xxx.16)

    다이어트 의지가 대단하세요

  • 102. 호미맘
    '17.11.28 4:26 PM (108.225.xxx.148)

    저한테 꼭 필요한 글이예요

  • 103. ....
    '17.11.28 5:14 PM (125.130.xxx.15)

    다이어트...

  • 104. 단지
    '17.11.28 5:33 PM (211.214.xxx.152)

    18키로감량 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딱 4키로만 빼면 좋겠다는 생각을 8년째 하고 있는데
    계속 그 자리네요
    원글님 글에 도전받고 딱 4키로 빼보렵니다 홧팅!!

  • 105. 18키로 감량
    '17.11.28 6:29 PM (223.57.xxx.176)

    18키로 감량 유투브

  • 106. ...
    '17.11.28 7:58 PM (175.121.xxx.62)

    다이어트정보감사합니다.

  • 107. 초심
    '17.11.28 9:11 PM (116.121.xxx.205)

    18킬로 감량은 절대 쉬운게 아닌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8. 다이어트
    '17.11.28 9:52 PM (180.229.xxx.23)

    다이어트 정보 감사합니다.

  • 109. ^^
    '17.11.28 9:53 PM (124.136.xxx.73)

    노하우 감사드려요~!!^^

  • 110.
    '17.11.28 11:32 PM (122.32.xxx.46)

    살빼는 운동 저장!!

  • 111. 윌리
    '17.11.28 11:43 PM (222.234.xxx.117)

    18킬로 감량 노하우 감사합니다.

  • 112. qkqkaqk
    '17.11.28 11:43 PM (49.174.xxx.243)

    18키로 감량 노하우 감사합니다.^^

  • 113. jin
    '17.11.28 11:45 PM (125.176.xxx.224)

    ㅡㅡㅡ
    ㅁㅁㅁㅁ
    ㅇㅇㄹ

  • 114. ...
    '17.11.28 11:50 PM (118.217.xxx.113)

    18kg감량 다이어트 저장해요

  • 115. 저도
    '17.11.28 11:51 PM (49.165.xxx.150)

    낼부터 다시 도전해볼랍니다~

  • 116. 저~장
    '17.11.28 11:52 PM (124.50.xxx.250)

    오~감사합니다. 울딸 살빼줘야해요

  • 117. 금순이
    '17.11.28 11:55 PM (175.117.xxx.33)

    18kg감량 ㅈ ㅓ장이요

  • 118. ㅇㅇㅇ
    '17.11.28 11:56 PM (218.147.xxx.187)

    다이어트 방법을 저장합니다

  • 119. 님 정말 감사
    '17.11.28 11:59 PM (96.231.xxx.177)

    답글도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15키로 쪄서 너무 우울한데, 힘이나요. 복받으소서.

  • 120. 18키로 뺀사람
    '17.11.29 12:02 AM (96.231.xxx.177)

    라고 한번씩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글 올리셔서 다이어트 Q&A해보는건 어떠세요? 다이어트는 계속 해야 되는거고 순간의 좌절이 말짱 도로묵 되는 거쟎아요. 와서 이 글 읽는 것도 좋지만, 님글 이랑 문답 같은거 해주시면 정말 좋을 듯 해요. - 순간 님이 마더 테레사로 보이는 1인.

  • 121. .
    '17.11.29 1:32 AM (213.33.xxx.133)

    18킬로 감량

  • 122.
    '17.11.29 8:46 AM (175.223.xxx.47)

    ㅎㅎ따로 자꾸 글 올리기는 저도 웬지 부끄럽구요
    전문가도 아니라서 더 해드릴말씀도 없어요
    밑천 이미 바닥 났음 ~~^^;;
    여기다 댓글 주시면 제가 답글달게요
    순간의 좌절이 말짱 도루묵 아니에요~!!! ㅜㅜ
    길게 보시고, 요요 오는것도 당연히 받아들이시고
    오래가져갈 습관 만든다고 생각하심 좋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어제 오랫만에 물 2리터도 지키고
    저녁도 굶고
    강하나 전신 (이제 껌이라며.. 공복에 해봄!!) 했는데
    힘들어서 샤워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져서 잠들었네요 ㅋㅋ
    아침에 체중재니 그간 늘엇던 1.5키로가 다 빠졌음
    이제 남은 6키로 ~~!! 기다려라 ㅎㅎ

  • 123.
    '17.11.29 9:35 AM (223.62.xxx.224)

    18킹로 감량 다이어트 팁들 감사합니다

  • 124. 릴루
    '17.11.29 11:14 AM (49.163.xxx.121)

    18키로 감량노하우 감사합니다

  • 125. ㅇㅇ
    '17.11.29 11:57 AM (119.149.xxx.10)

    다이어트 팁 너무 감사해요
    님 덕분에 그동안 꿈쩍 안하던 체중계가 조금씩 움직여요

    참 물은 주무시기 몇시간 전까지 드셨나요??
    저녁을 안먹으니 배가 고파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서요

  • 126. ㅇㅇ
    '17.11.29 12:32 PM (175.223.xxx.47)

    어머~ 벌써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물은 자기전까지 쭈욱~~ 자유롭게 마셔요
    아이유는 3리터 마시면서 했다는데 ㅋ 2리터도 쉽지않네요;;
    목표체중 꼬옥~ 달성하세요~!! ^^

  • 127. ㅇㅇ
    '17.11.29 1:09 PM (119.149.xxx.10)

    원글님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 128. 다이어트
    '17.11.29 3:55 PM (175.196.xxx.156)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 129. ㅏㅡ
    '17.11.30 12:31 AM (211.214.xxx.213)

    47세 18킬로 다이어트 운동,식이 일단 저장하고,
    저랑 동갑이신데 대단하세요ㅡ저도 평생 8키로만 빼기가 목표인데 다시한번 해봐야겠네요. 폐경되기 전에..
    옷으로 자극되는거 동감해요. 정말, 조금이라도 할랑할랑하게 빠졌을때 옷태가 완전 다르더라구요.

  • 130. ㅇㅇ
    '17.11.30 4:11 AM (175.223.xxx.47)

    그쵸~~^^ 옷태때문에..
    저도 평생 몸매관리 하기로요 ~!
    응원할게요~ 8키로 감량 꼭 성공하셔서 할랑할랑 이쁘게 입으세요 ㅎ

  • 131. ㅇㅇ
    '17.11.30 4:12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원글쓰고 댓글 달면서, 목표체중 만든후의
    생활에 대해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

    남은 6키로 감량이후로는
    식단은 제한없이 먹겠지만 양조절 정도 하고
    좀 찌면 그때그때 당기는 운동..조깅이든 자전거를 타든. 배드민턴..등등 하며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는..
    자기관리 패턴 만드는것이 훨씬 중요하겠다 싶어요
    사실 제주변에는 44.55들보면 .지독하게 한다싶어
    좀 질린부분도 있었는데..
    다이어트하며 위크기가 줄어들고보니, 그들이 아사 직전으로 먹는게 아니라 . 편안하게 적당량 먹는거였더라구요.

    그동안은 식욕에 더 충실히 살았다면
    앞으로는 적당히먹고
    옷태. 몸매관리에도 신경쓰며 살려구요. 덤으로 건강까지 ~ㅋ

    초저녁에 잠깐 누웠다가 꿀잠자고는 이상한 시간에 일어나서 이러고 있네요

  • 132. ㅇㅇ
    '17.11.30 4:15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원글쓰고 댓글 달면서, 목표체중 만든후의 
    생활에 대해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

    남은 6키로 감량이후로는
    식단은 제한없이 먹겠지만 양조절 정도 하고
    좀 찌면 그때그때 당기는 운동..조깅이든 자전거를 타든. 배드민턴..등등 하며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는..
    자기관리 패턴 만드는것이 훨씬 중요하겠다 싶어요 
    사실 제주변에는 44.55들보면 .지독하게 한다싶어 
    좀 질린부분도 있었는데.. 
    다이어트하며 위크기가 줄어들고보니, 그들이 아사 직전으로 먹는게 아니라 . 속 편안한 정도로 적당량 먹는거였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동안은 식욕에 더 충실히 살았다면 
    앞으로는 적당히먹고
    옷태. 몸매관리에도 신경쓰며 살려구요. 덤으로 건강까지 ~ㅋ

    초저녁에 잠깐 누웠다가 꿀잠자고는 이상한 시간에 일어나서 이러고 있네요

  • 133. 시냇물
    '17.11.30 1:39 PM (221.155.xxx.93)

    다욧 성공하는 그날까지 ...
    감사합니다

  • 134. 다이어터
    '17.12.2 12:34 PM (223.62.xxx.252)

    감사합니다^^

  • 135. 그냥
    '17.12.9 12:56 AM (116.124.xxx.99)

    다이어트 정보 감사해요^^

  • 136. 감사^^
    '17.12.10 9:02 PM (175.123.xxx.233)

    다이어트 방법 정보 감사합니다^^

  • 137. 성공
    '18.3.30 9:58 AM (202.14.xxx.171)

    동영상 정보 감사해요. 따라해봐야겠어요~^^

  • 138. 다이어트 팁
    '18.4.10 4:55 PM (183.103.xxx.129)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팁 감사합니다.

  • 139. 00
    '18.9.5 5:27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18키로 감량 축하해요

  • 140.
    '19.3.19 10:16 PM (223.33.xxx.151)

    다이어트후 운동 감사

  • 141. 이거슨신세계
    '20.6.20 12:45 PM (211.177.xxx.86)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방법

  • 142.
    '21.9.8 9:4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살빼기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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