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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수시 접수 많이들 하셨나요?

고 3 맘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11-09-16 01:09:24
저희는 디자인쪽 입시미술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선생님이 수시쪽은 내신이 좋고 실기가 뛰어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정시 준비하는게 났다고 해서 생각치 않고 있는데 맘이 불안해서요.

지금 수시 준비하는 학생들은 오전만 학교 수업을 듣고 학원에서 계속 실기 준비하고 있다는데

잘못하다보면 수능 준비도 망칠 수 있다고  저녁마다 미술학원 다니느라 공부 할 시간도 부족하고  

성적은 안나오고 답답하네요.

자기가 원해서 열심히 하겠다고해서 반대하다가 힘들게 시키는건데 공부가 받쳐줘야 하는데 

의지가 약하네요.  오늘 아이가 밉네요. 
IP : 125.176.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시
    '11.9.16 10:26 AM (211.51.xxx.98)

    재수생인데 수시 접수 했네요. 미대는 수시 합격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사실 접수했지만 그냥 예행연습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거의 50, 60대 1이라니, 누가 합격하는지
    얼굴이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그리고 불만이, 미대는 왜 수시볼 학교가 그리 적은거예요?
    수시를 안보는 학교가 너무 많아서, 정말 수시 넣어볼 곳이
    몇군데 없어요. 왕 짜증이네요.

  • 2. 고3맘
    '11.9.16 11:12 PM (125.176.xxx.52)

    그렇군요. 재수시키시느라 애쓰셨겠어요. 전 지금도 너무 힘든데 .수시 넣으셨다니 아무쪼록 좋은 결과 나오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정말
    다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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