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행 보시는 분 계세요~~

가을이오나요...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1-09-16 00:15:30
동행은 볼 때마다 왜 이렇게 답답한 사연들이 많은지 에효~제 삶에 가졌던 불만들이 부끄러워지네요언제나 그렇듯 우리집 꼬맹이 또래의 아이들이 정말 짠 하네요에구구 아이들한테 책이랑 옷 좀 보내주고 싶은데 주소는 방송국으로 하면 되는 건가요?아시는 분 계신가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IP : 118.217.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돌이맘
    '11.9.16 12:18 AM (175.125.xxx.178)

    네.. 홈페이지로 가면 자세한 안내 나옵니다.

    아이들이 무척 귀엽네요..

    사연 있는 이분들이 동행을 통해서 삶이 이전보다는 풍요로왔으면 좋겠습니다.

  • 2. ..
    '11.9.16 1:28 AM (125.139.xxx.212)

    저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병들고 힘없는 이웃들이 자립할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둘만 남은 형제 아픈 엄마와 아이들 지금은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40 [조선] 성범죄 교사 절반이 3개월내 복직 2 세우실 2011/09/19 1,101
14239 옥수수껍질 일반쓰레기인가요? 6 껍질 2011/09/19 9,516
14238 고양이 이야기)지켜보고 있다옹~~~ 15 헐~~~ 2011/09/19 2,202
14237 목돈굴리기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1 신혼2년차 2011/09/19 2,240
14236 청소....손놓고 살고 있어요.ㅜ.ㅜ 11 왜이리힘든지.. 2011/09/19 3,163
14235 고등수학 질문이요.. 1 수학영역 2011/09/19 1,448
14234 어제메뉴(꽃게탕) 국물 재탕 질문이요;;; 3 나라냥 2011/09/19 1,313
14233 뉴코크린 써본 분 들 계세요??? 1 진호맘 2011/09/19 2,889
14232 암@@ 프리워시하고 비슷한 거 뭘까요? 2 ... 2011/09/19 1,399
14231 올케네 조카애가 골목에서 차에 약간 받혔어요 8 차사고 2011/09/19 1,810
14230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친미 관료·기자들' 한나라당·조중동은 왜 .. 1 샬랄라 2011/09/19 1,263
14229 교장, "명박이"라고 부른 초등학생 구타 24 샬랄라 2011/09/19 2,668
14228 아파트주차장 내 장애인주차 구역에는 방문자 장애인이 되면 안되나.. 15 1급 2011/09/19 2,262
14227 아이허브에서 주문갯수 8개, 결제금액 41불 일 경우, 관세 무.. 2 세일 2011/09/19 2,870
14226 제가 미쳤나봐여.. 아까븐 소고기...우짤까여?? 6 고기고기고기.. 2011/09/19 2,056
14225 남편일에 어느정도 관여하시나요? 3 요리조리 2011/09/19 1,412
14224 "방사능 비나 맞고 죽어라" 초등교장 막말 / ‘명박이’라 불렀.. 6 세우실 2011/09/19 1,717
14223 제 몸의 체취가.. 4 .. 2011/09/19 3,453
14222 암은 곧..정복되지 않을까요? 21 방사능 2011/09/19 3,444
14221 저도 집에서 살림하면서 지내고 싶어요..ㅠ.ㅠ 56 2011/09/19 13,553
14220 소개팅 맞선 이후 또 보자고해놓고 연락 안하는 여자분? 8 g 2011/09/19 5,997
14219 영지버섯 어떻게 절단하나요? 4 어려워 2011/09/19 1,306
14218 1층현관 비번을 듣고 말았어요.. 6 왜하필 2011/09/19 2,848
14217 어제 저녁 밥먹으러 나가다가 가는 차안에서 문열고 나왔어요. 17 어제 저녁... 2011/09/19 3,944
14216 옷을 버릴려고 한무더기 내놨어요..(버리라고... 이야기 좀 해.. 17 정리 2011/09/19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