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kwmmk/70101204565
이 글 읽고 너무나 깜짝 놀라서요.
아버지 잃은 고아 삼남매에게 접근해서 토지 매입한거 사실인가요?
최중경 대국민 사과 기사 보다가 이 블로그에서 글을 읽게 되었는데
에효...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http://blog.naver.com/kkwmmk/70101204565
이 글 읽고 너무나 깜짝 놀라서요.
아버지 잃은 고아 삼남매에게 접근해서 토지 매입한거 사실인가요?
최중경 대국민 사과 기사 보다가 이 블로그에서 글을 읽게 되었는데
에효...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헐,... 이런 도덕적 결함이 있는데 어케 장관이 되나요?
사기업 사람도 아니고 그것도 고위공직자인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네요...
마음이 아프다.. 그 어린 삼남매. 부인이라는 사람도 교육자이면서 어찌 이런일이.....
저런 애들 모가지를 비틀고 싶어요..
저런 것들이 사람인가요. 사냥하는 짐승들도 제 먹을 것만 잡아먹지, 욕심으로 다른 동물들 해치고서는 못 사는 건데, 금수만도 못한 것 들.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듯.
이상하게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장관이든 청와대 관료든 대통령에게든
이나라 사람들은 무지하게 관대해 지더라고요.
하긴 뭐...... 푸른집부터 본보기를 보이셨는데,
그거 알고도 다 찍어줬고.
세상이 그런 것을,,,
쥐새끼 찍은 손가락 저주해야지..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돌아 가신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똘마니가 되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죠.
내용이 소설 냄새가 많이 나네요. 산사람은 5천만원 주고 샀는데, 판 사람은 10원 한장 못 받았다는 것 자체가 앞뒤도 안맞고요. 그 당시 5천만원이면 아주 큰 돈인데, 그 돈은 어째고 교복도 못 사입었는지...
아마도 친인척들이 어떻게 했을 텐데, 그 욕까지 다른 사람에게 할 필요는 없지요. 여웃돈 있으면 땅에 투자하던 것이 당연하던 시기였는데...
국회에 나가는걸 피해 다녔군요.
근데 최중경 그사람 소망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아무리 성도님이 그럴리가요.
뭔가 다른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명바기 근처엔 온통 똥냄새가 진동인데 다들 코틀어막고 사네요
고아 3남매 땅 사건은 과정이 좀 복잡해요.
아마 그 남매들 친인척이 중간에서 가로챈 듯 합니다.
사실확인도 더 해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