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님들..
인생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 회사생활로 고민을 할줄은...
도토리 키재기의 수준의 사람들이 모인집단인데
서로가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잘난척을 해대며
서로 상대를 다 까고 있으며,
심지어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며 훼방을 놓고
이런 집단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게 방법일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82쿡님들..
인생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 회사생활로 고민을 할줄은...
도토리 키재기의 수준의 사람들이 모인집단인데
서로가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잘난척을 해대며
서로 상대를 다 까고 있으며,
심지어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며 훼방을 놓고
이런 집단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게 방법일까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제 성격은 원래 불의 못참고 할말은 하는 성격인데 그런 더러운 곳에 잠시 머물면서 성질 죽이면서 지내본 결과, 빨리 나오는게 상책입니다. 입사하자마자 아니다 싶을때 바로 박차고 나오지 않은게 한입니다. 이직할 곳 마련해서 나오려고 버티다버티다 그냥 나왔더니 거기 있을 때보다 이직이 더 잘되어서 좋은 곳에 다닙니다.
다른곳도 비슷해요.
아주 상위권직장(대기업이나 공무원)아니면
하층이라면...거의 비슷....
이직하세요.
좋은 직장도 얼마나 많은데요...
안타깝네요.
계속 거기 다니셔야 한다면...
그냥 투명인간처럼 지내거나 아님 그 무리에 들어가야죠.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다는 것이 함정.
영혼없는 리액션 장착.
다를거 없어요.
고상한척 하면서 뒷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