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받은거 없고 차별받은 장남 부모 부양의 의무는 어디까지인가요?

... 조회수 : 5,074
작성일 : 2017-11-21 10:21:29

신랑이 20살부터 34살까지 벌은 모든 돈을 어머님께서 관리하셨어요

신랑은 어머님이 차후 결혼할때 돌려준다고 말씀하셨고 그대로 믿고 계속

월급을 어머님께 드렸대요. 그러다 저랑 결혼하게 되었는데.. 어머님이

신랑보고 장남이고 집 한채 얻으려면 시간이 걸린다면서 합가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합가를 하고 살았는데 합가해 사는동안에도 신랑 급여는 꼬박 받아가셨죠

미련하고 바보 같은 저는 그래도 언젠가 적금만료가 되면 분가시켜주시겠지하고

믿고 살았다가 결국은 신랑 십원한푼 받지 못하고 빚만 진 상태로 분가했습니다.

결혼전부터 맞벌이를 했고 결혼후에도 신랑은 근 1년간 백수여서 제가 월세방에 생활비까지

다 부담하면서 살았고 지금까지 맞벌이 하면서 제법 재산 좀 모으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부모님이 5년전에 재산 정리를 하시면서 신랑한테 5천만원을 주셨어요.

그 나머지 재산은 모두 시동생한테 주었어요 그 5천은 신랑이 14년간 드린 급여 돌려받는거라

생각하고 받았는데.... 앞으로 몇년후에 당신들 노후는 우리한테 맡기시겠다고합니다.

장남이라면서 권리는 없고 갖은 집안일에 뒤치닥거리 다해도 결국은 좋은 소리 들은적 없고,

되려 시동생은 아무것도 안해도 되려 조그맣게 가게라도 차려주시고 밀어주시던 시부모님께서

이제 늙어서 거동못하시면 장남이니까 우리보고 책임지라고 하시는중입니다. 안되면 문앞에서 드러눕겠다고하십니다.

 

그동안 시집살이도 있었고 항상 시동생한테 밀려 시동생 조차도 형 알기 우습게 알고

시부모님도 신랑은 거의 머슴으로 대하시는데... 정말 미운데 차후에는 우리하고 살겠다고

하시니 미치겠어요. 신랑도 그런 취급하는 부모님이 너무 미워서 잘 안보려고 해요

 그런데 너무 당연하게도 시부모님께서 장남이랑 살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신랑이 20살부터 34살까지 드린 급여 한푼도 못받았다가 차후 5천주신건 돌려 드려야하는건가요?

그돈 달라고하시면 속편히드리고 같이 살고 싶지않아요. 우리 부부는 어느선까지 부양의무가있는건가요?

IP : 121.168.xxx.1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1 10:23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진짜 노후안되고 남자가 독립이안된사람이랑 결혼한거부터가 잘못인데 거기다 합가까지
    실화인가요 이거

  • 2. ..
    '17.11.21 10:2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야 봉양할 사람 맘이죠.
    하기 싫으면 없는 거고, 하는 게 도리라면 죽을 때까지 챙기는 거고.
    신랑도 싫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저는 이런 일은 부부 의견이 다르면 이혼하고 각자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혼해서 억울한 쪽은 잔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결혼은 봉사활동이 아니니까.

  • 3. ...
    '17.11.21 10:27 AM (58.230.xxx.110)

    ㅎㅎ 양심없는 우리 시부모 판박이네요...
    어찌나 장남이 어쩌구 하시는지 누가 보면
    한재산 물려준줄~
    전 걍 무시합니다...
    주택연금받으시니 끼니 거르실만큼 어렵진
    않으실테니~

  • 4.
    '17.11.21 10:28 AM (1.252.xxx.93)

    친부모맞나요 소송해도 할말없겠어요
    아예 연끊으셔야 지옥에서 벗어나겠는데요
    누가 님 부부를 욕하겠어요

  • 5. ㅇㅇ
    '17.11.21 10:28 AM (121.168.xxx.41)

    신랑도 그런 취급하는 부모님이 너무 미워서 잘 안보려고 해요
    ㅡㅡㅡㅡ
    잘이 들어가면 안되죠
    안봐야지요.

    너무한 거 아니냐고 우리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우리보고 모시라 하느냐..
    우린 못 모신다고 얘기했으니 알아서 해라
    두번 말 하지 않겠다

  • 6. ,,
    '17.11.21 10:28 A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

    저희도 남편이 결혼전 모아놓은돈 어머니가 다른형님들 다 주는 바람에 우리 결혼때 0원으로
    친정살이 했네요.. 20년차인데 생신,명절 말곤 지원되는거 없습니다.. 시부모도 포기하고요..
    저같음 그 5천 안받고 시동생네한테 모시라고 하고 한발 뺄거에요..

  • 7. 돈은
    '17.11.21 10:29 AM (222.239.xxx.166)

    5천 당연히 안돌려 드려도 되고요.
    부모가 자식 월급 차압할 권리가
    있나요?
    노후는 알아서 하시라고
    꿈도 꾸지 마시라하겠어요.
    되도록 멀리 이사가셔요.

  • 8. 님보고
    '17.11.21 10:30 AM (203.81.xxx.18) - 삭제된댓글

    대놓고 드러눕는다 하면
    요즘세상 서로 불편해 누가 같이 사냐고
    저는 그런생각 해본적 없다고 해요

    그리고 고생만 한 장남인데 왜 스트레스 주지마라고 하세요
    나중에야 어찌됐든 드러눕긴 어디서 드러눕는다는건지....

  • 9. 나도 시부모
    '17.11.21 10:31 AM (14.34.xxx.49)

    부모가 아니라 악질이구만 어느집이고 시어머니가 엉뚱하면 집구석이 돈벌어 들여도 항상 허덕이고
    빚쟁이고 아들월급 모아서 장가갈때 준다고하고 다딱아먹고 아주부모가 아니라 사기꾼이예요
    5천만원이 대수가 아니고 시부모외 인연 끊어요 나는 우리큰아들 돈벌어온거 투자해서
    수도권에 아파트사서 지금은 6억정도 하네요 새아파트 대단지25평 2천세대넘는 좋은자리예요

  • 10. 5천 안받으면
    '17.11.21 10:31 AM (124.59.xxx.247)

    그돈 시동생에게로 가고
    결국 부모는 원글님네 품으로 올거에요.

    돈 포기하지 마세요.
    꼭 챙기고 시부모는 드러눕던 말던 알아서 하고 연락 끊으세요.

  • 11. 쩝..
    '17.11.21 10:33 AM (210.94.xxx.89)

    집 앞에 드러눕는 건 그 분들 생각이고 그러시거나 말거나,
    요즘 누가 합가해서 사냐고 그런 말만 반복하심 되요.
    젊었을때 어렸을때 합가해서 산 거요? 그건 님이나 님 남편분이 제 정신이 아니어서 그런 걸로 하시구요.

  • 12. 일단 돈 내역 다 뽑아요
    '17.11.21 10:38 AM (114.170.xxx.114) - 삭제된댓글

    회사 다닌 시절부터 내역 다 뽑아서 얼마고 이자까지 얼마 내역 쫙 뽑아요 그리고 당장 가 달라고 하새요
    친척들한테 돌아가면서 억울하고 왜 곤 안주시는다 모르겠다 볼 때마다 아야기 하세요
    거기에 동생만 지원해 준돈 다 뽑아서 우리도 지원해 달라 하세요
    나중에 님네만 독박써요 친척들도 사태 모르고 남네 욕하고요
    저럴 경우 시어머니랑 시동생이 똘똘 뭉쳐 님네 요거기 때문에 님이 아무것도 안하면 평생 당하고 살아요
    저런 집이면 명분대고 연 끊는게 최선이요

  • 13. 일단 돈 내역 다 뽑아요
    '17.11.21 10:39 AM (114.170.xxx.114) - 삭제된댓글

    회사 다닌 시절부터 어머님 드린 내역 다 뽑아서 얼마고 이자까지 얼마 내역 쫙 뽑아요 그리고 당장 가 달라고 하세요
    친척들한테 돌아가면서 억울하고 왜 가져가싱 돈 안주시는다 모르겠다 볼 때마다 아야기 하세요
    거기에 동생만 지원해 준돈 다 뽑아서 우리도 지원해 달라 하세요
    나중에 님네만 독박써요 친척들도 사태 모르고 남네 욕하고요
    저럴 경우 시어머니랑 시동생이 똘똘 뭉쳐 님네 요거기 때문에 님이 아무것도 안하면 평생 당하고 살아요
    저런 집이면 명분대고 연 끊는게 최선이요

  • 14. ㅇㅇ
    '17.11.21 10:40 AM (121.168.xxx.41)

    합가하면 원글님 아이들이 제일 피해봅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강단있게 사세요

    저희는 못모셔요.. 이 말만 반복하고
    시어머니가 님 머리채 휘어잡으면 휘어잡히시고
    폭행죄로 신고하고 연 끊으세요

  • 15. @@
    '17.11.21 10:41 AM (61.26.xxx.134)

    두 부부가 너무 미련스럽게 착하시네요.

  • 16. 일단 내역 쫙 뽑아요
    '17.11.21 10:41 AM (114.170.xxx.114) - 삭제된댓글

    회사 다닌 시절부터 어머님 드린 내역 다 뽑아서 얼마고 이자까지 얼마 내역 쫙 뽑아요 그리고 당장 가 달라고 하세요
    친척들한테 돌아가면서 억울하고 왜 가져가싱 돈 안주시는다 모르겠다 볼 때마다 이야기 하세요
    거기에 동생만 지원해 준돈 다 뽑아서 우리도 지원해 달라 하세요
    나중에 님네만 독박써요 친척들도 사태 모르고 님네
    저럴 경우 시어머니랑 시동생이 똘똘 뭉쳐 님네 병신만들기 때문에 님이 아무것도 안하면 평생 당하고 살아요
    저런 집이면 명분대고 연 끊는게 최선이요

  • 17. 일단 내역 쫙 뽑아요
    '17.11.21 10:42 AM (114.170.xxx.114)

    회사 다닌 시절부터 어머님 드린 내역 다 뽑아서 얼마고 이자까지 얼마 내역 쫙 뽑아요 그리고 당장 가 달라고 하세요
    친척들한테 돌아가면서 억울하고 왜 가져가싱 돈 안주시는다 모르겠다 볼 때마다 이야기 하세요
    거기에 동생만 지원해 준돈 다 뽑아서 우리도 지원해 달라 하세요
    나중에 님네만 독박써요 친척들도 사태 모르고 님네
    욕하고요 저럴 경우 시어머니랑 시동생이 똘똘 뭉쳐 님네 병신만들기 때문에 님이 아무것도 안하면 평생 당하고 살아요
    저런 집이면 명분대고 연 끊는게 최선이요

  • 18. 원글이
    '17.11.21 10:44 AM (121.168.xxx.13)

    시동생은 독신이고 앞으로 결혼 생각없대요. 그래서 시부모님이 시동생하고 살 생각이 전혀없으시고 모든 재산 시동생한테 준거라 재산이 얼마나 남았는지 전혀 알수도 없는 상태에요. 거기다 두분다 건강이 안좋으신 상태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시면 며느리라곤 저 하나라서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닙니다. 안보고 살고싶어도 어떻게 외면이 되는지 시동생도 재산을 불린만큼 성실한 인물도 아니고 허세만 가득인데.. 결국 재산 다 까먹고
    빈털털이 될 소지가 다분해서 시동생도 시부모님을 부양할 능력이 안돼요. 그럼에도 외면할 수 있을까요?

  • 19. 싸우는게 최선이에요
    '17.11.21 10:48 AM (123.220.xxx.34)

    지금 연 안 끊으면
    저런 시동생의 경우 양심도 없고 다 남탓이에요
    시동생 칼들고 찾아와 행패부리는 막장 아니면 다행이고요
    지금 연 안 끊으면 나중에 님네 자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자식들 회사 학교 찾아와요 실제 그런거 봤네요 자식들 회사 짤리게 한다고 협박하던데요

  • 20. ..
    '17.11.21 10:53 A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도 막장이였는데 님네는 더 하네요.. 이판사판 싸우고 연끊는수밖에요.. 흐릿하다간 덤탱이쓰고
    더 힘들어지겠네요.. ㅠ

  • 21. ...
    '17.11.21 10:55 AM (59.7.xxx.140)

    그냥 부모가 아니라 웬수죠..

  • 22. 아침부터
    '17.11.21 10:56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열받네요.
    시부모가 월급루팡 인가요...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입니다, 저 정도면.
    한번 엎으시죠.

  • 23. ㅇㅇ
    '17.11.21 10:56 AM (121.168.xxx.41)

    지금 연 안 끊으면 나중에 님네 자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222

  • 24. 6769
    '17.11.21 10:57 AM (211.179.xxx.129)

    14년 월급 몽땅 드렸는데 5000밖에 안주는 것도 웃기고
    시동생이 결혼 안하면 보통 독신 자식이 부모랑
    같이 사는 거 아닌지
    왜 남은 재산 다 갖고 부모는 형에게 미루는 건
    뭔지.
    맏며느리 봉양을 노골적으로 원하시나 본데
    경우가 아니네요.
    그깟 오천 두분 아프시면 금새 바닥나고요.
    별난 병자분들 모시는 님은 스트레스로 병납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모질게 느껴지더라도
    할말 하세요. 이혼이라도 불사할 각오를 하셔야
    님과 님 아이들이 안 다쳐요

  • 25. 나도시부모
    '17.11.21 11:05 AM (14.34.xxx.49)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전화도 다바꾸고 배째라하고 사세요 안되면 이혼해야지 그런지옥을 또 겪어요?
    부모라고 양심이 있어야지 5천받고 부모에게 집모기지해서 살으라고 아예미리 얘기자꾸하세요 입닫고 있지말고 남편이 등신이요 남편을 족쳐요 안그러면 우리가정이 파탄난다고 부모 모기지 자꾸말하구요
    우리나이 밖에 안되는 부모가 그렇게 판단력이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가 70초반이요
    우리는 절대로 부모못모시니 알아서 사시라고 님부부가 쌍으로 자꾸주입시켜요 병원입원퇴원 반복해봐요
    어느자식도 감당 못해요 그시부모가 뻔뻔 하네요 티브이나 남들얘기도 듣고 살텐데

  • 26. 시부모
    '17.11.21 11:10 AM (118.127.xxx.136)

    이젠 시부모랑 대화할게 아니라 남편에게 결단 내리라 하세요.
    이혼 당할건지 우리 가정을 지킬건지.

  • 27. ...
    '17.11.21 12:06 PM (223.38.xxx.184)

    미친건가?
    세게 나가세요. 어이없다

  • 28. ..
    '17.11.21 12:24 PM (210.218.xxx.41)

    어디 멀리라도 도망가라고 하고프네요.. 윗님들 말씀 잘 듣고 실천을 하세요..
    모진말하기.. 10년넘게 벌어준 돈 더 내놓으라 하시고요. 남동생에게도 확실하게 하시고요

  • 29.
    '17.11.21 12:40 PM (223.33.xxx.241)

    가진게 없으면 양심이나있던가. 빈말아닐까요..
    자식을 대단하게 키워놨나보네요

  • 30. ㅇㅇ
    '17.11.21 12:44 PM (121.168.xxx.41)

    걱정마세요
    시부모 집앞에 드러누우면 님은 그냥 이혼할 때가 왔구나..
    그리 생각하세요
    그때를 대비해 경제적 능력 준비, 실천하세요

  • 31. ..
    '17.11.21 1:12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저희와 비슷하네요
    장남 축의금으로 들어온--남편 앞으로--그정도 주고 분가--대부분 빚으로 시작
    짧은 합가기간동안 봉급 통째로 안준다고 집안이 완전히 뒤집어짐
    --오히려 그래서 빨리 분가하게됨
    막내--전세 얻어줌--외벌이라고
    나는 남편이 적게 벌어서 맞벌이함..
    그러면서도 동생들 결혼 왜 책임지지 않느냐 하심
    그런 부모의 눈치를 안 동생들도 형을 우습게 알기 시작

    시어머니 많이 아프시지만 큰아들 큰아들 못하게 했습니다
    시아버지 다시는 큰아들 도리 못찾으십니다

    지금은 부모 거의 안보고 삽니다

  • 32. ??
    '17.11.21 2:15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일 잘못하셨는데요?
    처음 한두번 당하는 거야 순진하고 뭘 몰라서 당했다 쳐도 그 긴 세월 월급 다 가져다 바치면서 왜 당하셨을까요?
    그것도 모자라서 받은 돈 5천 돌려주겠다고요?
    이런 사람들은 너무 속 터져서 동정도 안 생겨요.
    받은 돈 5천에 나머지 월급 돈도 다 내놓으라 난리를 쳐도 시원찮겠고만..
    그리고 자기네 노후 책임지라고 하면 못 하겠다 분명히 밝히세요.
    지금 가만히 있어서 기대심리 키우지 마시고요.
    앞에 드러눕겠다고 하면 그럼 이혼하겠다 하시고 남편은 모든 재산 아내 주고 죽어버리겠다 세게 나가셔야죠.
    그런 뻔뻔하고 사악한 부모라면 연 끊는 게 정답임.

  • 33. ??
    '17.11.21 2:28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아마 시동생 자기 받은 돈 이래저래 다 날릴 것 같고
    나중에 시부모랑 셋트로 님네집에 들러붙어 살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7179 12월 30일~31일을 어떻게 보내세요? 2017/12/10 585
757178 크리스마스 지나면 무슨기쁨으로 살아야할지 걱정이에요 13 ..... 2017/12/10 4,942
757177 깍두기에 갓을 넣는 이유가 뭔가요? 홍갓 넣나요? 뚜기 좋아 .. 2017/12/10 1,586
757176 97년 98년 이즈음 유행하던 겨울점퍼 메이커가 9 갑자기 2017/12/10 3,888
757175 제가 저녁에 그렇게 폭식을 해요.. 그래서.. 18 제가요 2017/12/10 5,825
757174 대패삼겹살과 콩나물로 할수 있는 요리? 7 dufma 2017/12/10 1,591
757173 현관을 깨끗이 해둬야 20 집청소 2017/12/10 16,900
757172 서민정이랑 최윤희 비슷한거같아요 7 .. 2017/12/10 4,671
757171 마흔살에 스키 배울 수 있을까요? 15 .. 2017/12/10 3,284
757170 안찰스와 계란녀 .jpg 9 보소서 2017/12/10 3,747
757169 시골 중학교 동창회는 원래 이리 활발한가요 ? 15 .. 2017/12/10 5,108
757168 감빵생활 궁금 9 정 인 2017/12/10 2,412
757167 저렴하면서 고급스러운 선물 140 .... 2017/12/10 28,185
757166 너무 바른척하는 남자도 믿지마세요. 5 .. 2017/12/10 4,907
757165 초등 6학년 딸 스마트폰 안쓰게하렵니다 11 노란참외 2017/12/10 2,986
757164 갑자기 온몸의 맥박이 잘 느껴지는데.. 문제있는걸까요? 2 이상하게 2017/12/10 1,933
757163 가계부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 82님들 5 ㅇㅇ 2017/12/10 1,362
757162 후진하던 차가 범퍼 충돌했는데 7 .... 2017/12/10 2,793
757161 방탄 아리랑 무대를 이제야 봤는데 너무 좋네요. 13 bts 2017/12/10 2,701
757160 Not today 가사(방탄) 마틴루터킹 연설문 이에요 6 ㅇㅇ 2017/12/10 2,033
757159 밤 9시 넘어 들리는 괴성.. 8 이게 뭐지... 2017/12/10 3,735
757158 반일 가사도우미 이제는 못믿겠어요. 2 속상해요 2017/12/10 4,598
757157 문재인 대통령, 해외파병 장병들 눈에 밟힌다...임종석 비서실장.. 12 고딩맘 2017/12/10 2,219
757156 젤 타입 핸드폰 케이스도 바지 주머니 높이에서 추락시 액정 파손.. 3 .. 2017/12/10 811
757155 남성 구두 사이즈 운동화랑 같나요? 3 남성 구두 2017/12/10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