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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다녀 왔어요.

방랑자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17-11-20 00:15:24

지지난 주에 여기 게시판에서 여행 이야기가 나와서

최악의 여행지로 꼽힌 곳이 대만, 세부 였어요.

마침 세부 여행을 예약해 놓은지라 찜찜했더랍니다.

제가 여행을 좀 자주 다니는 편인데 휴양지는 파타야 다음으로 두번째였어요.

이번엔 남편과 좀 쉬고 오자는 생각으로 패키지 상품으로 갔답니다.

결론은 나쁘지 않았어요.

리조트 시설이 좋았구요 선택관광으로 스킨스쿠버를 했는데....아~ 바닷속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호흡법등 스쿠버의 기본을 배우고 두려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완전 다른 세계를 만났네요.

바다에 배를 띄워 놓고 호핑도 했는데 역시 예쁜 물고기들을 많이 봤어요.

나이트투어를 나가서 재즈바도 들리고 쇼핑몰도 들리고언덕 위 레스토랑에서 맥주도 마시고...

가이드와 일행도 마음에 들었어요.

맛사지 중에는 스톤 맛사지가 좋았어요.

다만 현지 음식이 좀 안 맞았어요.  엄청 짜더라구요.

이번 여행의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바닷속 세상을 구경 한 거라고 꼽겠어요.

젊었다면 스킨스쿠버로 취미를 삼고 싶네요.



IP : 211.209.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7.11.20 1:43 AM (122.32.xxx.159)

    아아~ 좋으셨겠다. 부럽네요~~
    저도 바닷 속 세상 보고 싶네요.^^

  • 2. ......
    '17.11.20 9:54 AM (221.146.xxx.42) - 삭제된댓글

    가이드가 있는걸 보니 여행사 통해서 가셨나봐요?
    저희는 자유여행만 가는지라....
    세부는 자유여행으로는 불편하더라구요
    교통도 불편하고 밖에 막 다니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세부가 별로였어요 ^^
    패키지는 저렴하고 괜찮을것 같네요
    한번 더 다녀오고 싶어졌어요

  • 3. 저도
    '17.11.20 9:57 AM (124.49.xxx.246)

    세부 괜찮았는데요 가이드 말 안들어서 욕은 좀 먹었지민 맛사지도 실컷 받고 가이드 추천으로 맛난 음식도 먹구요
    의외로 호텔에서 먹었던 조식도 괜찮았어요 다만 밤에 좀 무섭고 불쌍한 아이들 보기 민망했던 것만 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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