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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시켰는데 황당하네요

택배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17-11-18 13:03:13
첨으로 생수 시켜봤어요
기사님들 고생해서 왠만하면 안시키려고해요
요즘 몸이 안좋아서 거의 집에있는데다 물 한두통 사오면
금방없어지길래
원더배송?? 담날 도착하는건가 암튼 그걸로 주문해봤어요
다행히 일층주택이라 죄송스럽지만서도 이번만 눈 질끈감고
시키자란 마음으로 ;;;
근데 다음날돼서 문자로 현관에 배송도착 이렇게 왔어요
오지도 않았는데 문자가 와서 이상타 하고
택배기사님께 전화하니
현관에 두고갔대요 .. 난 못봤다하니 입금해줄테니
문자로 계좌보내라기에..
확실히 두고가셨으면 찾을수있는데 왜
입금을 하려하시냐 .. 하니 기름값이 더나온다고;;
넘 황당해서 그래도 우리집이랑 주인세대밖에 안산다
하니 통화할시간없다고 ;;;;;;;
나참 이런 황당한일이 ;;통화해보니 사람이 좀 이상하단
느낌인거예요
고객센터 전화해서 기사분이랑 이런일이 있는데
입금을 받을까요 물어보니 그럴필요없다고
분실건으로 다시보낸대요
그 기사님이 또 배송하느냐 하니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

문자로 계좌보내라고 왔기에 답하려다 말았는데
또 주소보내달라고 문자가 온걸 내가 확인을 못했더니
전화와서는 주소 보내라고 .. 생수보낸다고 하기에
문자로 보내고 도착전 꼭 전화해달라고 부탁했죠
근데 삼십여분후 또 전화가와서
생수 어떤상품이냐부터 몇개냐 ... 와 그때부터
좀 화가나데요
큰소리 안내고 고생하시는거 알기에 좋게 해결하려고
참았어요 ;;
어떤 생수고 몇개다 잘 설명해줬어요
근데 좀있다 또 문자로 생수이름이랑 몇리터냐
물어보네요 ;;;;;;
반품한다고 답장하고 고객센터에 글남겼어요
답변이 없기에 전화하니 오늘 쉬는날이네요
아 .. 제가 어떻게했어야 맞는거죠
생수는 앞으로 시키지 말라고 일부러 괴롭히나 싶을정도네요
IP : 121.145.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8 1:13 PM (175.119.xxx.22)

    생수 몇개 주문하신거에요? 보통 잘가져다주시던데...

  • 2. ㅇㅇ
    '17.11.18 1:17 PM (14.37.xxx.202)

    물은 그냥 시켜 놓고 안올때는 그냥 올때까지 기다려요 물택배는 지역마다 지점이 있고 무거워서인지
    기사님들이 시간맞을때 아무때나 가져다 놓더라고욮
    그래서 주문한지 서너시간만에 온경우도 있고 열흘걸리기도 하네요
    이분 같은 경우는 주택이라 못 가져다 놓은것일수도 있겠네요 판매자한테 연락을 하세요 ㅇㅇㅇ 택배기사님이랑 이야기 할거 없죠

  • 3. ㅇㅇ
    '17.11.18 1:20 PM (110.70.xxx.241)

    생수는 인터넷 쇼핑몰 말고 마트 인터넷 장보기로 시키면
    좀 나은거 같아요. 배송하는 분들도 덜 고생하는거 같고.

  • 4.
    '17.11.18 2:01 PM (121.145.xxx.150)

    저도 묵묵히 기다리는거 잘하는데
    문자로 현관에 놔뒀단걸 보고 연락취한거예요
    그런데 기사님 젊은사람목소리에 똑같은걸 여러번 물어보고
    또 조용해요 다른기사분들은 차소리도 들리고 바쁘신 목소리
    인데 이분은 혼자 조용한공간에서 말속도도 굉장히 느렸어요
    왠지 반품을 유도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뭔가 이상했어요
    몇리터인지 상품명이 뭔지 왜물어보는걸까요 ..
    송장에 적힌 주소만으로 보내시면 될텐데

  • 5. 별그지
    '17.11.18 4:40 PM (211.34.xxx.82)

    별 그지 같은 경우네요. 택배가 안되면 아예 상품 자체를 만들어놓질 말던가...저 부모님 연로하시고 삼다수 좋아하시는데 아빠도 디스크 수술한적 있어서 쿠팡 정기배송으로 제가 매달 결제해요. 몇번 사람있는데도 경비실에 놓고 가기에 뭐라했더니 현관까지 갔다쥬네요. 택배기사 함든거 알고 서로 배려해야하지만 각자 맡은 소임들은 잘 하고 나서 배려 받길 기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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