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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결혼식 어디까지 참석하시나요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17-11-18 06:45:18
사촌언니의 아들이 결혼을 합니다.

사촌언니(고모의 딸)와 저는 나이차이가 20살나서 이름만 기억나는정도고 사촌언니 얼굴도 그아들 얼굴도 몰라요. 기억에도 없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모를거예요.

부모님께서 소식을 전하시며 제가 왔으면 하는 눈치세요. 다른 사촌들은 안오는것 같고 결혼식을 제가 사는 지역에서 하다보니 저라도왔으면 하시네요.

가서 축하해주는게 제일 좋겠지만 주말오후에 다른일 포기하고 갈정도 마음은 안생겨요ㅜㅜ

시댁쪽 행사는 다 불려다니면서도 내친척 내사촌인데 참 씁쓸하네요






IP : 175.206.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8 6:55 AM (180.224.xxx.210)

    몇 촌이니 보다 친밀도에 따라 달라질 문제겠죠.
    형제나 사촌이라도 남보다 못하면 안 가는 거고...

    그런데, 마지막줄에서 시가 행사는 다 불려다니신다 하고...
    부모님은 다른 지역 사시는데 원글님 사시는 지역으로 오신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부모님 뵈러 간다 생각하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돼요.
    축의금은 식대 정도만 챙겨 가시고요.

  • 2.
    '17.11.18 6:58 AM (175.206.xxx.228)

    엄마는 다른결혼식있어서 못오시고 아빠만 오신대요.
    제가 친정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더 가기싫은가봐요.
    엄마는 본인이 못가니 자꾸 제가가서 딸노릇좀 했으면하는 눈치구요.

  • 3. ...
    '17.11.18 7:57 AM (125.177.xxx.227)

    일반적인경우는 그정도면갑니다. 사촌이고 내 지역에서 하고. 부모님 참여하시고.

    님은 안가면 되죠. 안가고싶은 맘을 여기서 동조 얻고싶어서.. 엄마한테 남들도 다 안가도 된다 그말 하고싶어서 이 글 쓰시는 거 아닌가요?

    그 정도 맘이면 안가도 되요.. 안가고 엄마 잔소리 좀 들으면 되죠.

  • 4. ...
    '17.11.18 7:59 AM (125.177.xxx.227)

    아 그건 있어요. 남편도 아마 내 집안일은 부인이 다 하는데 지 친정일은 신경안쓰는 구나. 당연히 여기고 그래도 되는구나 자꾸 학습되는 부작용은 있어요

  • 5. 보통
    '17.11.18 8:47 AM (119.70.xxx.204)

    사촌의자식들까진갑니다
    멀고 안친하면 안가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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