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사 실습중이예요.
근데 여자분 (40대초반)분이 바이탈을 재러가면
징징대며 애교부리듯 저한테 장난치듯 자꾸 허리를 손가락찔러대는데
본인딴엔 장난친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싫거든요.
이럴땐 기분상하지않게 어떻게 하지말라고 할까요?
성질같아선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소리치고 싶지만
환자분이라 참는데 바이탈재러갈때마다 스트레스네요.
기분상하지 않게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ㅠ
조무사 실습중이예요.
근데 여자분 (40대초반)분이 바이탈을 재러가면
징징대며 애교부리듯 저한테 장난치듯 자꾸 허리를 손가락찔러대는데
본인딴엔 장난친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싫거든요.
이럴땐 기분상하지않게 어떻게 하지말라고 할까요?
성질같아선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소리치고 싶지만
환자분이라 참는데 바이탈재러갈때마다 스트레스네요.
기분상하지 않게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ㅠ
기분 안나쁠 방법은 없을텐데...
그냥 허리에 뭔가가 대이면 아프다고 하세요.
솔직히......성희롱이죠...여자건 남자건
몸 터치하는거.....
지금 배아프다고 하시는거 어때요?
이러지 말라고 하세요.
생각만 해도 내가 불쾌하네요.
성추행,,이고..
병원에 정식으로 말하세요.
중간에 다른병원으로 옮겨도 되요..
하늘이 무너지지 않아요..
작년에 실습하고 이번에 따서 병원에 근무해요.
안좋으니 건드리지 말라고 하세요.
아주 싸늘하게
성추행까진 아닌것 같구요.
제가 말해야 하는데 늘 보는얼굴이고
환자분이라 단호히 말못하는게 있어요. 기분상할까봐서..
본인은 애교스럽게 하는데 저는 너무 싫은데
다만.. 기분나쁘지 않게 두번다시 못하게끔 말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나싶어서 글올렸어요.참고해서 내일 또 그럼 말하려구요.
무슨 정신과 병동인가요? ㅎ
나이도 든 사람이 그런 주책을...
허리에 손오면 손을 확 잡아요.
얼굴은 환하게 오버해서 웃지말고
이러심 일하는데 방해된다고 적당한 톤으로 말하고요.
눈 보고 정확히 의사표현 해요.
대충하면 더 재미 들려요.
수선생님이나 간호사한테 말하세요
댓글감사합니다.
hap님 방법괜찮네요.
내일도그럼 저방법으로 해야겠어요.
두손잡고 이런방법말고
다오한표정으로 하지마십시오 하고 말씀드리고
계속하면 일단 그냥갑니다
담당간호사에게 말하고
나중에 다시 재러갑니다
그환자가 남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