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지웠어요.

조회수 : 11,776
작성일 : 2017-11-16 17:05:17
제가 이런 글을 올린 게 생각이 짧았나보네요.

펑합니다.

허락도 없이 다른 커뮤니티로 퍼가서
난도질 하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저를 어떻게 안다고
알바라고 험한 욕하는 분들 보니
참 세상에 여러 사람들 있네요.




IP : 119.70.xxx.81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6 5:06 PM (116.44.xxx.84)

    ?????????

  • 2.
    '17.11.16 5:08 PM (49.167.xxx.131)

    혹시 한겨레 구독독려 광고 ?

  • 3. ㄱㅅㅋ들.노통쌀보내다니.ㅜ
    '17.11.16 5:08 PM (39.7.xxx.201)

    노통한테 한겨레가 어찌 했는데요.ㅜ
    파파이스.한겨레김보협.마닐라.기사는 보셨나요
    기자단들 간담회 거부한 내용의..
    국민알권리운운해가며
    깽판

  • 4.
    '17.11.16 5:08 PM (14.52.xxx.155) - 삭제된댓글

    ??????
    뭔가요?????

  • 5. 그래도
    '17.11.16 5:09 PM (39.116.xxx.164)

    안사요~~~

  • 6. 네.^^ 뭐 그 정도에서
    '17.11.16 5:10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용납할 수 있는 사람은 또 용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90년대 학번 주제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냐며 문빠 다덤벼라고 사자후를 토하던 애와 촰 떨어졌다고 방송중에 울고불고 했다는 애들은 기새로서 자격도 없을 뿐 아니라, 걔들이 몸담고 있는 신문사는 결코 언론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 7. 저는
    '17.11.16 5:10 PM (168.131.xxx.138)

    저도 전화 받았는데 아직 한계레는 정신을 차리지 않은 기레기들이 모여있는것 같아서...그냥 신청 안하겠다고 했어요. 저는 원글님과는 조금 다르게 아직도 한계레가 기레기 짓거리 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뭐 바꼈을까 싶어 찾아보면..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하는 한숨만 나와서 그냥 안하겠다고 했어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조중동은 쓰레기지만 한경오는 착한척하는 쓰레기라서 조중동만큼 싫어요..자기들이 진보네 하는 쓰레기들 같아서요.
    한겨레가 노무현 대통령을 어찌 대했는데 봉하쌀을 주다니...사람 멕이는 것도 아니고 ..봉하쌀 주는게 더 짜증나고 싫은 기분이 들것 같아요 저는..

  • 8. 한겨레.김보협.경악기사
    '17.11.16 5:11 PM (39.7.xxx.20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386928#
    마닐라발
    기자간담회거부.당당히 기사서.거론
    국민알권리운운

    국민혈세로 거기 가놓고
    에라이

    문통 돈이나 갚어.한겨레

  • 9. 흥쳇
    '17.11.16 5:14 PM (117.111.xxx.154)

    웃기시네
    노통 등에 그렇게 칼꽂고 결국 죽이더니
    이제 와서 봉하쌀 주면 다인가요? 더 기분나쁘네
    안사요22222222
    한겨레에게 하는 말입니다

  • 10.
    '17.11.16 5:14 PM (119.70.xxx.81)

    예? 제가 왜 한겨레 구독광고를?

    전 절독했다가 다시 신청했다고 썼는데요.

    노통한테 한 거 저도 잘 알아요.
    그때도 한동안 절독했구요.

    근데 요즘 막상 신문 보니까
    기사 발췌해서 돌아다니는 것하고는
    많이 다르던데요.

    저도 네이버에서 꼼꼼이 읽어보고
    신청했던 거구요.

    어쨌든 봉하마을 쌀을 사은품으로 보내서 반가웠어요.

    한겨레하고는 전혀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에요.

  • 11. 한겨레
    '17.11.16 5:16 PM (109.205.xxx.1)

    구독 독려하면 안되나요?

  • 12. 네네
    '17.11.16 5:18 PM (223.62.xxx.33)

    많이 보세요 발가락여사와 김정숙씨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노통때고 문통때고 그들이 기자인적이 있기는 하나요? 기레기들...

  • 13. ㄴㄷ
    '17.11.16 5:18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한겨레 보급소냄새나요 킁킁 안봐요 안겨레 또는 한걸레

  • 14. 한걸레가
    '17.11.16 5:20 PM (116.44.xxx.84)

    비열합니다.
    문지지자들과 노통 지지자들이 거의 겹치는 걸 또 이용했군요..
    노통과 서거 당시 노통과 팔아 주가 올리더니, 이젠 봉하쌀을 미끼로....

  • 15. ...
    '17.11.16 5:20 PM (175.223.xxx.166)

    조중동보다 더 악랄한 한걸레를 뭐하러? 대기업 광고구걸이나 더 하던가 말던가 관심 무

  • 16. 나쁜놈들
    '17.11.16 5:23 PM (211.244.xxx.65) - 삭제된댓글

    절박하니 쇼하고 있는거죠

  • 17. 모가 달라졌?
    '17.11.16 5:24 PM (110.70.xxx.117)

    전병헌도 막 까고
    문빠덤벼라에
    간담회보이콧 기사에
    김정숙씨에

    대선 때는
    안철수 문재인 "유선55퍼"로 여론조사했죠


    선후배.상해치사사건신문사 후덜덜
    안.봐요

    봉하쌀 보내다니.소름

  • 18.
    '17.11.16 5:25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쌀은 내 돈 주고 사먹을테니 걱정 마시구랴

  • 19. ,,,
    '17.11.16 5:25 PM (1.240.xxx.14)

    원글님
    한겨례가 뻘짓을 할때마다 전화하셔서 따끔하게 일침을 놓아 주세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셔야 개선이 좀 될듯해요

  • 20. 감기조심
    '17.11.16 5:29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한겨레 도와주는 것은 국물당 도와주는 거 같아서 도와주기 싫네요~

  • 21. 감기조심
    '17.11.16 5:30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차라리...국물당에 가서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이나 하지.....

  • 22. 싫다
    '17.11.16 5:30 PM (211.201.xxx.173)

    지들이 한 짓을 생각하면 감히 봉하쌀을 사은품으로 풀 생각도
    못해야 하는데 역시 기레기다 싶으면서 정말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

  • 23.
    '17.11.16 5:31 PM (119.70.xxx.81)

    와, 적대감이 상당하네요.

    전 애증이 교차해서
    절독했다고 또 보는데...

    참 암울했던 시기에 한겨레가 있어서
    고마웠던 기억도 있고
    그만큼 배신감에 분노했던 기억도 있는데

    한겨레는 사주가 없다보니
    기자 나름이라
    기사 편차가 크더라구요.

    전체를 읽어보니
    그중 문제되는 기사만 나도는 것 같아서
    다시 보기로 했던 거구요.

    잘못하는 거 있으면 언제든 따끔하게 한 소리 할 거예요.

  • 24. 안걸레 사절
    '17.11.16 5:31 PM (116.123.xxx.198)

    이 분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안걸레 거부는 걔들이 반정부라서가 아니에요.

    언론이면 최소한의 사회적 역할이 있고 최소한의 분석과 시각이 있어야 하는데,
    얘네들은 민주당 진영에게는 극히 악의적인 논조이고
    수구정권에는 무조건 반대하지만 실제로는 국정교과서 정부 광고를 버젓이 실으며
    삼성 까면서 삼성광고로 연명하는 교활하고 비열한 집단이어서에요.
    안초딩 숭배하던 대선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저들은 언론이 아닌데 언론 흉내를 내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질문할 권리를 지켰다는 둥
    여전히 개소리하더군요?
    우습죠. 문재인대통령이 아니라 박그네였다면 절대 지키지 않았을 권리 나부랭이.

    저들은 언론이 아닌데 왜 구독을 합니까?
    왜곡기사에 잔뜩 감정실은 악의적 논조에 유치하기 짝이 없는 시비걸기, 거기에 싸구려 약자 감성팔이

    봉하쌀을 끼워준다니, 반대 아니에요?
    봉하쌀 판매에 안걸레 사은품.

    원글님이 좀 한심해보여서요.

  • 25. ...
    '17.11.16 5:31 PM (118.38.xxx.29) - 삭제된댓글

    걸레는 빨아도 걸레

    저런 걸레들이 망해야 걸레들이 안생김

  • 26.
    '17.11.16 5:33 PM (119.70.xxx.81)

    아, 그리고 한겨레 요즘 기사에는 국당 우호적인 기사 없어요.
    오히려 반대더라구요.

    저도 그랬다면 다시 보지 않죠.

  • 27. ...
    '17.11.16 5:33 PM (118.38.xxx.29)

    걸레는 빨아도 걸레

    저런 걸레들이 망해야 경각심이 생겨서 걸레들이 안생김

    덤벼라 , 문빠들아 .. 라는
    겁대가리 상실한 양아치걸레들에게 무슨....

  • 28. 샬랄라
    '17.11.16 5:34 PM (125.176.xxx.237)

    수준 미달 기자들 집으로 보내면
    신문 잡지 다 다시 구독합니다

    그전에는 택도없음

  • 29. 참말로
    '17.11.16 5:36 PM (14.36.xxx.234)

    비위도 좋으셔......

  • 30. 엉엉.ㅠ.ㅠ
    '17.11.16 5:36 PM (110.70.xxx.117)

    원글님 82쿡회원분이 쓴
    주총 후기글 못 보심?
    그거 후에 커뮤니티들에
    다 퍼졌었는데

    주주들 항의해도 무시하는데
    님같은 사람들 말 잘 듣겠소

    애시당초

    덤벼라문빠들아.는
    한겨레가 그런 분위기였기 때문에

    그중 한명이 쉽게 뱉은 말임

    정신.차리시길

    님의 구독료가.문통에게 독화살이 되어 날아가..ㅠ.ㅠ

  • 31.
    '17.11.16 5:36 PM (211.36.xxx.127)

    노통 뒷통수 처놓고
    노통 팔아먹냐.
    그리고 상관없는 인간인 척 영업글쓰냐
    양심없는 싸이코패스같은 새끼

  • 32. 진보언론이라고요?
    '17.11.16 5:36 PM (116.39.xxx.29)

    굳이 비교하자면 차라리 대놓고 ㅈㄹ하는 조선이 나아요.
    진보인 척 탈 쓰고 쓰레기짓하는 놈들이 거들먹거리는 게
    골수 수구꼴통보다 몇배 더 비열하고 저질입니다.
    글투가 한겨레 독자가 아닌 인터넷에 흔한 광고블로거들 수준. 노통 생전과 사후에 어떤 패악질을 했는데 봉하마을을 팔아, 팔긴.

    조중동이 자전거, 산풍기 경품으로 구독 경쟁할 때 거품 물고 욕하단 패기는 어따 버리고 이제 쌀봉지 들이대며 똑같은 짓을 하네요. 진짜 가난한 조중동이 맞았어ㅋ
    여기 회원들을 뭘로 보고, 봉하쌀이면 다 몰려갈 거라 생각해요? 한걸레 쓰레기랑 안 엮이고 봉하쌀 내돈으로 당당하게 사먹을 겁니다.

    원글님이 광고 알바 아니고 진짜 노통님을 아끼는 분이라면 이런 식으로 노통님 욕보이지 마세요. 진짜 진보언론을 알아보는 안목이라면 애초에 그 신문사의 양아치짓에 휘둘리지도 않았겠지만.

  • 33. ㅎㅎ
    '17.11.16 5:38 PM (70.69.xxx.177)

    한겨레 안봐요~~~ 약 팔지 마세요!

    진보언론, 진정한 여권방송 “뉴비씨”가 있어요.
    후원 많이 해주세요.

  • 34. ㅇㅇ
    '17.11.16 5:39 PM (110.70.xxx.117)

    봉하쌀 주는 거
    널리 퍼뜨려야.할듯

    소름.

  • 35. 원원
    '17.11.16 5:39 PM (117.111.xxx.43)

    그래도 안걸레 안봐용.
    봉하쌀 내돈 주고 사먹습니다.

  • 36. 빨아도걸레
    '17.11.16 5:41 PM (14.41.xxx.56)

    한걸레 안사요
    대리점 직원이 뭔 죄라고 자꾸 재구독 전화 돌리게 하는데 그분들도 독자들 심정 다 아시는듯
    본사에 말해도 기자들이 마음바꿀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더러운 정치질 하는 건 조선일보와 같다고 봐서 똑같이 취급하기로

  • 37. 꼴갑
    '17.11.16 5:42 PM (182.222.xxx.79)

    안삽니다 안사요
    똥줄 더 좀 타라~~~~

  • 38. 가을아침
    '17.11.16 5:43 PM (14.58.xxx.110)

    원글님 상처받지 않으시길요 생각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 39. 교활한걸레
    '17.11.16 5:49 PM (116.123.xxx.198)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낚은 다음 뒷통수 치기

    한 두번 해본 솜씨여야 속지.

    그러니 개돼지 취급을 하는 거고.

  • 40. . .
    '17.11.16 5:50 PM (58.141.xxx.60)

    안걸레 안사요안사~~

  • 41. 내가
    '17.11.16 5:50 PM (223.62.xxx.33)

    뭘위해 한걸레를 구독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님의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나요? 글쎄올시다일텐데..

  • 42. 따끔할까
    '17.11.16 5:52 PM (59.6.xxx.151)

    따끔한 말에 따끔한줄 알면
    그동안 이미 찔려죽었겠죠 ㅎㅎㅎ
    언론사가 가르쳐야 할 앱니까?
    어리석은 대중에게 덤벼라 문빠
    야 하는, 오히려 가르칠 대상으로 보더만요

    기자도 정관 있고 언론사도 성향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읽는 자의 판단을 '빠' 질로 규정한다면
    언론의 가치는 스스로 버린 겁니다
    적대감이요?
    님도 타인의 판단을 규정하시네요
    남들도 읽고 판단합니다
    님이 챙겨읽는만큼 읽고
    그래도 조중동 보다 나아요 하는 판단처럼
    자격을 상실했다 판단한 겁니다
    봉하쌀이 뭐요
    노통이 바란 공정함이 쌀장수인가 ㅎㅎㅎ

    근데
    언론이 공정하려면 프로모션 하면 안될 거 같은데
    자본 센 놈이 이기는 논리는 여기도 들어가네요ㅜㅜ
    합법의 미명아래요 ㅠ

  • 43. 소름...
    '17.11.16 5:52 PM (117.111.xxx.230)

    한겨레에서 봉하쌀을 준다니 진짜 소름돋네요.
    이것들이 걸레가 아니라 사이코패쓰 에요. 미친것들.
    그렇게 물어뜯어놓고 재구독 사은품 봉하쌀. 개가 웃겠네요.

  • 44. 그래서
    '17.11.16 5:58 PM (116.44.xxx.84)

    원글은 넙죽 받고서 좋아서 자랑질이세요?
    받아받자 1kg짜리 1봉일텐데...
    차라리 그 구독료로 봉아쌀을 사먹지....

  • 45. 그래서
    '17.11.16 5:59 PM (116.44.xxx.84)

    받아받자-->받아봤자

  • 46. ==
    '17.11.16 6:01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봉하쌀 내 돈 주고 사먹어요. 맛 있어요.
    봉하김치도 사먹고 만두도 사먹고 명절때는 막걸리도 미리 사뒀다가 가족들과 나눠 먹어요.
    그걸로 됐어요.
    다른 곳도 아니고 한겨레에서 구독선물로 봉하쌀 돌린다니까 더 화가 나서 눈물이 다 납니다.
    니들 그러는 거 아니다, 인간이라면!

  • 47. ...
    '17.11.16 6:04 PM (1.231.xxx.48)

    노대통령에게 자존심 있으면 자살이라도 하라고
    비웃는 칼럼 썼던 한겨레 김종구가
    아직도 한겨레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죠?

    그런 한겨레가 봉하쌀을 사은품으로?????

    지들이 뭐라고? 왜? 봉하쌀을?
    이제와서 왜 새삼스레
    노무현 대통령을 지네 사은품으로 써 먹나요?
    자살하라고 비웃을 땐 언제고?

  • 48. 그래서님
    '17.11.16 6:05 PM (73.193.xxx.3)

    말씀이 좀 지나치신 것 아닌가요?
    사람마다 조금씩 생각이 다를 수 있지 뭐 그렇게까지 몰아치세요.

    원글님 맘상하지마세요.
    나라가 잘 됬으면 하는 마음에 한겨레가 제대로 정신 못차렸다 생각해서 계속 강하게 나가야 된다 판단하시는 분도 있고
    나라를 위해 그래도 죽는거보다 낫다 생각하는 원글님같은 분도 있는거지...
    자기 생각만 얘기하면되지 원글님에게 지나친 훈계까지 하실 필요없지 싶어요.

  • 49.
    '17.11.16 6:08 PM (1.177.xxx.95)

    미친놈들 봉하쌀로 유인책을 펴다니...심히 불쾌하네요.
    한걸레 또한 자한당 양아치들과 다름없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군요.
    봉하쌀 준다고 하면 우쭈쭈하면서 한걸레 구독할 거라고 생각하다니.... 기가 막혀....

  • 50. ..
    '17.11.16 6:13 PM (180.224.xxx.155)

    그래서님이 뭐가 심합니까??
    광고냄새 풀풀 나는구만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지네가 죽여놓고 봉하쌀을 준다??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고 찢어죽여도 시원찮아요
    쟤들이 반성을하고 쟤들이 진보언론이라구요??
    걍 살인자 소속 신문사에 살인자 감싸고 돌고 유족 입막으랴고 취직시켜준다하고선 입닦는 양아치집단이예요

  • 51. ㅇㅇ
    '17.11.16 6:14 PM (82.41.xxx.73)

    안걸레가 봉하쌀을 미끼로 걸었어요?
    하드하다...미친것만 같더니 이제 바닥을 모르게 추락하는 역겨운것들이네요.
    그동안 걸레에 들인 내돈이..정말 되돌려받고싶지만, 그곳은 먹고 떨어지라 할께요.
    걸레란 말도 아까워서 써주기 싫어요. 걸레는 이대로 고사되고 발로 뛰는 기자들이 있는 언론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52. ...
    '17.11.16 6:16 PM (223.62.xxx.234)

    봉하쌀로 예전 노통추억팔이?

    참 가증스럽네요 한걸래...

    뒤에선 노통에 칼 꽂은것들이 또 지금도 걸레짓하면서...

  • 53.
    '17.11.16 6:18 PM (119.70.xxx.81)

    헉, 전 그냥 기분 좋아 썼는데
    한겨레가 조선보다 더 나쁘다니
    이건 어떻게 만들어진 프레임인지 모르겠네요.
    이거야말로 정말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생각이야 다 다르겠지만
    지나친 말씀 하는 분들 계시네요.

    예, 저도 동일하게 분노했지만
    제 판단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재구독했어요.

    지금 한경오 몰아대면서 죽여버리면
    미래에 결국 대항마 없는
    조중동이 원하는 세상이 될 것 같아서요.

    분노하더라도
    실익을 따져가면서 하려고 해요.

    그리고 봉하쌀은 1키로 아니고 2.5키로네요.

  • 54. ..님
    '17.11.16 6:21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제 얘기가 한겨레 편드는 거라 생각하실 듯 하지만....
    이런 글에 원글님께 "넙죽 받고서 자랑질이세요?" 같은 댓글은 ..님처럼 노통때문에 한겨레에 대해 분노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속시원할 수 있지만
    이도저도 아닌 분이 보기에는 원글 개인에게 저런 식으로 공격하나 느낄 수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런 글에는 원글님의 행동을 욕하기보다 한겨레를 욕하고 비판하는 것이 더 낫다 여겨져요.
    화가 나는 대상이 본질적으로 한겨레인거고...자칫 누구 한사람을 마구 몰아부치는 느낌을 안들게 할 수 있구요.
    저도 한겨레 제대로 반성도 사과도 개혁도 안되고 있고 엘리트주의에 빠진 한심한 모습이라 생각해요.
    그렇다고 다른 생각 가진 사람에게 불쾌한 용어를 마구 쓸 필요없지 싶어요.
    원글님 댓글에도 뭐 특별히 반박하지도 않쟎아요.

  • 55. ..님
    '17.11.16 6:21 PM (73.193.xxx.3)

    어차피 제 얘기가 한겨레 편드는 거라 생각하실 듯 하지만....
    이런 글에 원글님께 "넙죽 받고서 자랑질이세요?" 같은 댓글은 ..님처럼 노통때문에 한겨레에 대해 분노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속시원할 수 있지만
    이도저도 아닌 분이 보기에는 원글 개인에게 저런 식으로 공격하나 느낄 수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런 글에는 원글님의 행동을 욕하기보다 한겨레를 욕하고 비판하는 것이 더 낫다 여겨져요.
    화가 나는 대상이 본질적으로 한겨레인거고...자칫 누구 한사람을 마구 몰아부치는 느낌을 안들게 할 수 있구요.
    저도 한겨레 제대로 반성도 사과도 개혁도 안되고 있고 엘리트주의에 빠진 한심한 모습이라 생각해요.
    그렇다고 다른 생각 가진 사람에게 불쾌한 용어를 마구 쓸 필요없지 싶어요.

  • 56. ㅎㅎ
    '17.11.16 6:23 PM (14.39.xxx.191)

    속보인다 속보여. 안사!

  • 57. -;;
    '17.11.16 6:25 PM (222.104.xxx.169)

    안사요 안사!

  • 58. ...
    '17.11.16 6:26 PM (1.231.xxx.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일반독자 맞아요?
    본인이 원하는 반응 안 나오니
    프레임 운운하며 발끈하는구요.
    한겨레 구독 광고하려고 글 쓴 한겨레 기자인가요?

    문지지자들이 구독 안 해주면
    한경오가 죽어버릴까요?
    문지지자들이 그 정도로 막강한 존재들이었던 거에요?

    지난 9년 동안 언론 장악된 기형적 구도에서
    한경오가 정부광고비에 낚여서 하지 못하는 일들을
    다른 대안적 매체들이 많이 해 냈지요.

    한경오 없다고 해서
    조중동 대항마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젠 조중동의 영향력도 그리 크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조중동이 더 미쳐 날뛰고 있지요.
    예전처럼 자기네 뜻대로 안 되니까.

    조중동을 견제하기 위해
    문지지자들이 미워도 한경오를 구독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요.

  • 59. ...
    '17.11.16 6:27 PM (218.236.xxx.162)

    지금 한경오 몰아대면서 죽여버리면
    미래에 결국 대항마 없는
    조중동이 원하는 세상이 될 것 같아서요.222

    이상한 기사엔 따끔한 비판을 괜찮은 기사는 공유하면 될 듯 해요

  • 60. ...
    '17.11.16 6:28 PM (1.231.xxx.48)

    원글님, 일반독자 맞아요?
    본인이 원하는 반응 안 나오니
    프레임 운운하며 발끈하는구요.
    한겨레 구독 광고하려고 글 쓴 한겨레 기자인가요?

    문지지자들이 구독 안 해주면
    한경오가 죽어버릴까요?
    문지지자들이 그 정도로 막강한 존재들이었던 거에요?

    지난 9년 동안 언론 장악된 기형적 구도에서
    한경오가 정부광고비와 삼성 광고비에 낚여서 침묵했던 것들을
    다른 대안적 매체들이 나서서 국민에게 많이 알려줬어요.

    한경오 없다고 해서
    조중동 대항마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젠 조중동의 영향력도 그리 크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조중동이 더 미쳐 날뛰고 있지요.
    예전처럼 자기네 뜻대로 안 되니까.

    조중동을 견제하기 위해
    문지지자들이 미워도 한경오를 구독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요.

  • 61.
    '17.11.16 6:29 PM (119.70.xxx.81)

    예, 일반독자 맞아요.
    프레임이라는 건 기자만 쓰는 말인가요?
    일반독자면 이런 글 못쓰나요?

    사돈에 팔촌에 아는 지인 다 뒤져봐도 한겨레 기자는 커녕
    보급소 하는 사람도 없어요.

    봉하마을 쌀 받고 글 하나 썼다가
    별 모욕을 다 당하네요.

  • 62. 아마도
    '17.11.16 6:30 PM (115.140.xxx.193)

    아마도 원글님처럼 신문을 구독해서 전체를 보면 양해할만한 구석이 있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근데 요즘 그렇게 신문 전체 다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웬만해서는 오해의 간극을 메우기 힘들어 보여요.
    어쨌거나 저는 아예 안보기는 그렇고, 시사인 주로 사서 봐요. 구독은 아니지만.
    한겨레는 요즘 김보협 기자 기사 때문에 볼 마음이 싹 없어졌어요.

  • 63. ㅅㅇ
    '17.11.16 6:31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원글님같은 분들을 나이브하다고 하던가요 조금 더 예리하게 정치감각 사리분별력을 키우세요 노통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한겨레의 봉하쌀 얘기에 더없는 모욕감과 분노를 느껴요 그래요 재구독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봉하쌀 주는 게 얼마나 얄팍하고 저열한 전략인지 모르시면 그걸로 한겨레 팔지 마세요 아니 봉하쌀 팔지 마세요

  • 64. ...
    '17.11.16 6:32 PM (1.231.xxx.48)

    신문구독자들은
    기부자나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결국 언론소비자들이에요.

    자기가 돈 내고 언론 구독할 땐
    적어도 그 언론이 본인의 성향, 가치관에 부합하는 것이라야
    계속 구독하게 되지 않겠어요?

    문지지자들은
    자기가 돈 내고 언론 구독하는 건데,
    조중동 대항마로 한경오 살려두기 위해서
    문빠니 개떼니 욕먹고
    한경오가 안찰쑤따위 띄우려고 조작질해서 기사 쓰는 걸 보면서도
    한경오 꾸역꾸역 구독해줘야 하는 의무라도 있는 건가요?

  • 65.
    '17.11.16 6:33 PM (119.70.xxx.81)

    봉하쌀 받고 신문구독한 게 아니에요.

    신문구독하고 며칠 지나서 봉하쌀을 받은 거구요.
    뭘 팔고 말고 하나요?

  • 66.
    '17.11.16 6:33 PM (121.147.xxx.170)

    한겨레에서 홍보나왔네
    혼자많이 보시던가 한겨레 절대안봅니다

  • 67.
    '17.11.16 6:39 PM (119.70.xxx.81)

    그리고 나이브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리분별력을 키우라는 조언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고려하고 생각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구독한 거예요.

    절대적 선이아닌 다음에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겁니다.

  • 68. 릴리
    '17.11.16 6:41 PM (39.7.xxx.40)

    한겨레 구독할 일 없음!!!!!!!!!!!!!

  • 69. ㅇㅇㅇㅇ
    '17.11.16 6:48 P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고름은 절대로 살이 될 수 없으므로 도려내서 새살이 돋게 해야합니다.
    하루빨리 한겨레가 망하고 진짜 언론을 세워야해요

  • 70. ..
    '17.11.16 6:55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뭣 모르고 한겨레 구독 했었지만
    지금은 절대 구독 안합니다

  • 71. ==
    '17.11.16 7:05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한겨레 구독 이벤트 보니까 무작정 봉하쌀을 주는 게 아니라 여러 사은품 중 하나 선택하게 되어 있던데
    설마 일부러 봉하쌀로 골라놓고 이걸로 한겨레 구독 권유하려던 건 아니었는지 궁금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1160011055268&select=...

  • 72. ==
    '17.11.16 7:11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억울해 하시는 바도 이해는 갑니다.
    한겨레에서 이벤트 구독이라고 해서 여러 사은품 중 하나로 봉하쌀을 걸고 있군요.
    http://nuri.hani.co.kr/hanisite/reader/read01_02.html?nav=1_1_1

    이벤트로 주는 봉하쌀은 7.5킬로이고 원글님 받으신 건 2.5킬로짜리라 하니
    원글님은 그냥 정기구독을 하고 사은품을 받아보니 그게 봉하쌀이어서 딴에는 신기하고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리셨을 거라 생각해요.
    좀 심하게 댓글 다신 분들도 계시고 저 역시 그닥 곱지 않은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사실 한겨레에 대해 아직 감정이 고울 수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조중동보다 더 한지 덜 한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한겨레는 매일매일 실수(?)와 의도를 적립해 가며 미운털을 한 올 한 올 심어가는 중인 건 맞다고 봅니다.
    원글님은 서운하시겠지만 오해할 만 한 글이었어요.

  • 73. 안살래요
    '17.11.16 7:11 PM (124.50.xxx.91)

    구독않고 봉하쌀 사먹을래요..

  • 74. ㅇㅇ
    '17.11.16 7:34 PM (211.36.xxx.93)

    봉하쌀 주는거 소름 돋네요.
    더 정떨어져요.
    노대통령을 이용할대로 이용해먹네요.
    개새끼들.

  • 75.
    '17.11.16 7:43 PM (58.236.xxx.65)

    원글님 말씀대로 본인이 판단력이 뛰어나신 분이라면, 이곳에 이런 류의 글을 올리면 적대적 반응이 나올거란 것 정도는 충분히 각오하셨으리라고 봅니다. 댓글중 격하게 적대적인 글도 보이지만, 그래서 전 원글님을 별로 옹호하고 싶지 않군요. 아니면 한겨레 관계자가 바이럴 하는 중인지 알게 뭔가요 언제는 노통보고 당당히 자살하라더니, 이제와 봉하쌀을 경품으로 걸어? 문빠 덤벼라 일갈하던 그 기개는 다 어디로 사라지셨어요 걸레 여러분?

  • 76.
    '17.11.16 7:54 PM (119.70.xxx.81)

    흠님/ 제가 판단력이 뛰어났다고 썼나요?
    제 나름대로 판단해 구독했다고 썼지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묘하게 왜곡하시네요.

    각오한 건 없습니다.

    제가 아마 이 곳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지 못했나봅니다.
    그냥 가볍게 쓴 글인데
    바이럴까지 운운하시니..

  • 77.
    '17.11.16 7:57 PM (119.70.xxx.81)

    바이럴하려면 이해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한겨레와 아무 이해관계 없습니다.

    그래도 오해하신다면 드릴 말씀 없네요.
    한겨레에 대한 실망 분노가 당연하고 아직 용서가 안되는 분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건 당연한데
    조롱하고
    저보다 저를 더 잘 아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 78. 도덕이
    '17.11.16 8:07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 동의합니다
    여기 82극렬분자들 무섭다 무셔0

  • 79. 음..
    '17.11.16 8:10 PM (14.34.xxx.180)

    저는 한겨레가
    자자자~~니들 좋아하는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관련되 봉화쌀이다~~이거 받고 신문봐~하면서
    뒤에서는 바보같은것들~하면서 비웃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나빠요.

    한겨레 신문을 보는 사람이 친노, 친문이라는거 뻔~~히 알면서
    신문에는 친노, 친문 까고 덤벼라 문빠들~~~하면서 이죽거리고

    주 고객을 이렇게 우습게 보는 신문을 도대체 왜 봐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보면서 우리를 약올리고 싶고 상처입히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글드글한데
    이걸 감내해가면서 봐야하는건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 80. ㆍㆍ
    '17.11.16 8:33 PM (119.71.xxx.47)

    82에서 한겨레 응원하고 주변에 구독 권유하고 신문사보기 활동도 하고 그랬던 곳인데 그런 사람들 뒷통수를 쳤죠.

  • 81. 세상에
    '17.11.16 8:35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이토록 편협한 인간들이 드글드글.
    한겨레도 니네 같은것들 정말 싫을거야.

    한겨레 기자들 발톱에 때만도 못한 것들이..
    속은 좁아 터져서, 사소한것에 목매라 목매.

    니들 같은 입진보들 땜에,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거야.

  • 82. ..
    '17.11.16 8:38 PM (124.50.xxx.91)

    댓글읽으며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딱 하나만 골라서 제 감정을 이야기하자면

    노통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한겨레의 봉하쌀 얘기에 더없는 모욕감과 분노를 느껴요 22

    니들이 보기엔 노빠 문빠들이 참 단순하고 청순한 뇌의 소유자같겠지만
    속은 썪어 문들어지면서 노짱과 이니를 외치는 거다..

  • 83. 참 웃기는 세상
    '17.11.16 9:10 PM (116.123.xxx.198)

    여기서 안걸레 두둔하고 비난댓글에 편협하다 하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인데,

    대선 다음 날 문재인 당선되니까 다음번엔 결선투표다
    민주당 경선에 문재인 후보되니까 시발택시 보러간다는 트위터

    덜 떨어진 안초딩에 대해선 아직도 함구하거나 빨거나 하는 기자들.
    덤벼라 문빠로 구독자가 줄었다는 감성팔이

    비싼 세금으로 수행해서 순방 따라가서 고작 쓴다는 기사가 지들이 질문할 권리 지켰다는 김보협
    양향자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하고 안초딩 낙선에 목메는 하어영은 한겨레 21팀장으로 승진
    오로지 문까 노까 시민들은 문빠 개돼지 취급

    틈만 나면 문재인 까고 문빠 까는 데에 사운을 걸고
    지들 기자들이 싸움이 나서 한 사람이 죽었는데 엠바고 걸고 유족에게 거래하고,
    경영은 거지같이 해서 엉망진창이지만 아무도 책임은 안 지고
    하는 짓은 악덕기업들하고 똑같은 주제에 훈수는 꼬박꼬박
    삼성 광고 받고 삼성에 대해선 함구하고
    국정교과서 비난기사 바로 아래엔 정부 국정교과서 홍보광고

    이런 것들을 언론이라고 부르면 그것도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는 거 아니요?

  • 84. 아나
    '17.11.16 9:13 PM (218.148.xxx.183)

    하다하다 구걸에 그것도 뜻대로 안되나보군요.
    독자를 얼마나 개로 보면 봉하쌀을 이용해서 저런 짓을 할까요.
    한걸레는 역시나네요.

  • 85. 돌머리들...
    '17.11.16 10:06 PM (14.32.xxx.105)

    신문 재구독이야 원글님 뜻이니...
    그걸 뭐라 할 순 없는거죠..
    근데....
    왜 하필 봉하쌀일까요...?
    허구많은 쌀중에...
    지금도 포장지에 그려진 노짱 그림만 봐도 짠합니다...
    그런데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노짱 그리 가시고 단 한줄 사과글이라도 올린적 있어요...?
    지금도 생각 함 치가 떨려요..
    반성은 없고..
    지들 판매부수 줄어드니 징징징...
    인간들이 맞나 싶습니다..

  • 86. ...
    '17.11.16 10:10 PM (115.140.xxx.193) - 삭제된댓글

    어쨌든 원글님.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는 원글님 말씀에 일정 정도 동의하지만,
    또 한편으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겨레가 운영하는 sns나 소속 기자들에게
    모욕당한 독자들도 있다보니 격한 감정의 댓글들이 달린거 같아요.
    175.213 같은 열혈 안지지자가 편협 운운하니 코미디네요.
    독자가 무슨 기부행위 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모욕을 참으라고 강요하나요? 편협 운운하면서.
    독자에게 이제 그런거 강요하지 마세요.
    지금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175 댁들이 한겨레 신문 한 장 안사볼 때, 일부러 구독하고
    귀한 대학 용돈 아껴서 주주노릇 하고,
    한겨레 구독 운동할 때 적극 동참했던 사람들이에요 저 포함해서.

  • 87. ...
    '17.11.16 10:13 PM (115.140.xxx.193)

    어쨌든 원글님.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는 원글님 말씀에 일정 정도 동의하지만,
    또 한편으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겨레가 운영하는 sns나 소속 기자들에게
    모욕을 느낀 독자들도 있다보니 격한 감정의 댓글들이 달린거 같아요.
    175.213 같은 열혈 안지지자가 편협 운운하니 코미디네요.
    독자가 무슨 기부행위 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모욕을 참으라고 강요하나요? 편협 운운하면서.
    독자에게 이제 그런거 강요하지 마세요.
    지금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175 댁들이 한겨레 신문 한 장 안사볼 때, 일부러 구독하고
    귀한 대학 용돈 아껴서 주주노릇 하고,
    한겨레 구독 운동할 때 적극 동참했던 사람들이에요 저 포함해서.

  • 88. ..
    '17.11.16 10:21 PM (180.224.xxx.155)

    82와 엠팍등서 뭐라하나 검색해보세요
    엠팍 남자들도 싸이코패스라고 합니다
    한걸레가 82 뒷통수 친 역사. 82가 왜 돈 모아 간식 보내고 떡 보내고 그랬는지..노짱이 어찌 돌아가시고 우리가 왜 그러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서 프레임 타령
    그러니 광고 의심받지요
    저위에 찰랑둥이한테 우쭈쭈 받아 좋으시겠어요
    박사모=찰랑둥이=친이놈들이 한걸레를 편드는 웃기는 세상

  • 89. ㅇㅇ
    '17.11.16 10:31 PM (85.255.xxx.52)

    우린 자꾸 잊으면 안돼요. 자꾸 잊고 마음 약해져서 " 덤벼라문빠야! " 씨씨 거리며 원래 그랬다하면서 이순자여사, 발가락여사 를 읽어요. 우리가 잊지않고 제대로 기억해주고, 제대로 대응을 해야 우리애들이 편파적이고, 편협하고, 독자를 가르치려고 들고,지들 잘못을 절대로 인정안하며 , 봉하쌀 들고나오는 후안무치를 안겪고 살 수 있아요.


    윗님들 리플중에 우리가 꼭 기억해야하는것,,

    여기서 안걸레 두둔하고 비난댓글에 편협하다 하는 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인데,

    대선 다음 날 문재인 당선되니까 다음번엔 결선투표다
    민주당 경선에 문재인 후보되니까 시발택시 보러간다는 트위터 

    덜 떨어진 안초딩에 대해선 아직도 함구하거나 빨거나 하는 기자들.
    덤벼라 문빠로 구독자가 줄었다는 감성팔이 

    비싼 세금으로 수행해서 순방 따라가서 고작 쓴다는 기사가 지들이 질문할 권리 지켰다는 김보협 
    양향자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하고 안초딩 낙선에 목메는 하어영은 한겨레 21팀장으로 승진
    오로지 문까 노까 시민들은 문빠 개돼지 취급 

    틈만 나면 문재인 까고 문빠 까는 데에 사운을 걸고
    지들 기자들이 싸움이 나서 한 사람이 죽었는데 엠바고 걸고 유족에게 거래하고,
    경영은 거지같이 해서 엉망진창이지만 아무도 책임은 안 지고
    하는 짓은 악덕기업들하고 똑같은 주제에 훈수는 꼬박꼬박 
    삼성 광고 받고 삼성에 대해선 함구하고
    국정교과서 비난기사 바로 아래엔 정부 국정교과서 홍보광고 

    이런 것들을 언론이라고 부르면 그것도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는 거 아니요?

    222222

  • 90. 에휴
    '17.11.16 11:05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항상 장보던곳도 같은 회사라 해서 발 끊었어요.
    어떻게 찾은 나라인데 두번 다시 빼앗기지 않으려면 정신차려야해요.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들이 해 왔던 짓들을 알면서도 눈감아 주지는 못합니다.

  • 91. 이거
    '17.11.16 11:52 PM (213.33.xxx.99)

    광고나 한걸레 알바네.
    미친것들 노통 팔이 좀 그만해. 쓰레기들아.
    요즘 누가 한걸레를 보냐? 차라리 화장지를 읽지. 개쓰레기들 가지가지 하네.

  • 92. ㅇㅇ
    '17.11.17 12:38 AM (121.173.xxx.69) - 삭제된댓글

    와, 봉하쌀을 준다니 진심 싸이코패스같네.
    노통 두들겨 패고 안치광이 빨아대며 문재인 패대기 치며
    문빠 덤벼! 지랄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감히 노통이 키운
    그 쌀을 선물로 줌? 진짜 재활용도 안될 개새끼들.
    조중동보다 무조건 먼저 폐간돼야 할 핵폐기물임.

  • 93. ㅇㅇ
    '17.11.17 12:39 AM (121.173.xxx.69)

    와, 봉하쌀을 준다니 진심 싸이코패스같네.
    노통 두들겨 패고 안치광이 빨아대며 문재인 패대기 치면서
    독자고 나발이고 문빠 다 덤벼! 지랄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감히 노통이 키운 그 쌀을 선물로 줌?
    진짜 재활용도 안될 개새끼들.
    조중동보다 무조건 먼저 폐간돼야 할 핵폐기물임.

  • 94. 원글님에 부분동의
    '17.11.17 12:45 AM (61.99.xxx.92)

    한겨레 아직 내돈주고 보고 싶지않은 1인이지만 그래도 딱 하나 신문 무조건 봐야한다면 한겨레 보겠습니다.

    제일 나쁜, 아주 나쁜, 조금 덜 나쁜 고르라면 조금 덜 나쁜 을 골라야지요..
    덜 나쁜 미워하느라 제일 나쁜, 아주나쁜 을 방치하면 안되지요.. 그래도 우리편이라 믿었던 한경오에
    배신감이 커서 뉴스 하나하나에 반응이 뜨겁지만 회사에서 무료로 오는 조선일보 어쩌다 1면보면 혈압올라요.
    제목 한줄만 봐도 아주 짜증나요.. 수많은 사람들이 한경오 뉴스처럼 뜨겁게 (비판하면서) 반응하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 생각도 들어요..
    신문은 문대통령 비판할수도 있습니다. 정말 저도 거슬려요.. 그래도 마음 좀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볼려고 해요. 그냥 교묘히 까는 글인지. 정말 정책적 문제를 지적하는지...
    가만히 보면 같은 신문사내에서도 기자도 사람인지라 은근히 정치색을 들어내지요. 그리고 파업하는 mbc, kbs사장과 간부진뿐만 아니라 기자들도 이젠 기득권이라 생각해요..그동안 누렸던 특권 다 내려놔야하는데 아주 사명감투철하고 물욕없는 기자가 아니라면 이번 정부 좋아하지않을것같아요. 그리고 자기들을 기레기라 욕하는 것은 다 문통지지자라 오해?할수도 있구요..(물론 다수일것 같다는 생각은 듬.ㅠㅠ)

    어쨋든 한겨레가 조선과 mbc처럼 싸그리 쓰레기언론은 아니라 생각하고 그중 강한 불호인 사람 있지만 한겨레 자체를 무조건 욕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런의미에서 원글님 정도의 글에 알바라는등 욕하는 글은 참 불편하네요..

    이런 차이도 있는것 같아요.. 아주 오랜지지자와 최근 지지자..오랫동안 보아온 사람들은 누적된 미움과 실망이 더 클테구요,..
    예로 요즘 뉴스공장에 박지원 나와서 재밌게 진행하니 역시 정치9단이니 노련하니 재밌다고 하잖아요?
    저도 2015년 당대표 선거 문재인vs박지원 잘 몰랐는데 손석희가 저번에 박지원하면 jtbc 당대표선거 토론이 기억난다고 무척 둘이 싸웠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말끝마다 친노패권,친노패권 자기 당대표 되자고 민주당을 아주 쓰레기처럼 만들고 사람들이 네거티브 지긋지긋해서 떠나게 만들던...
    저또한 박지원 재밌다고 호감갖는 사람에게 화날 지경이예요.. 문통지지자로써 입만 떼면 친노패권 몰고가던던,, 또한 대선선거 전날까지 문모닝하던 사람 잊었냐고 하고 싶구요..

    어쨋든 몇년전 동영상 찾아보는데 (2015총선,2012년 대선등) 그래도 문재인 야인 시절 따라다니면서 기록해준 오마이, 뉴스타파등 진보언론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렇게 골이 깊어진게 안타깝기도 하네요

  • 95. 한걸레
    '17.11.17 1:23 AM (39.113.xxx.13)

    솔직히 동료기자 때려죽이고 나몰라라하고 숨기기 급급했던 일 가지고만으로도 소비자로써 불매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내 돈주고 보면서 왜 열받아야하나 싶어 제작년에 구독 끊고 이제는 가끔sns 탐라에서 스치면 기사 한 두 개 보는 정도?

    예전엔 가끔 기획기사 좋은 것도 있었지만...
    요즘은 굳이 한겨레 안보고도 알수 있는 것들...
    그리고 찾아볼 기사가 있다면 인터넷으로 보죠....

    노무현재단회원인데 행사때마다 가판펼치는 오마이나... 이렇게 봉하쌀로 영업하는 한겨레나....
    분명 독자층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있다는 이야긴데... 독자들을 적으로 몰았죠...

    전 다시는 내돈주고 구독하거나 후원하기 시르네요

  • 96. 한살림도
    '17.11.17 3:21 AM (213.33.xxx.99)

    한걸레거에요? 진짜요? 헐 한살림도 불매!

  • 97. 당신이
    '17.11.17 3:23 AM (213.33.xxx.99)

    누군지 알게 뭐요?
    알바같은 글 쓰고 알바라 욕먹어서 억울해요?

  • 98. ..
    '17.11.17 8:15 AM (211.36.xxx.159)

    다음이나 네이버 기사보면 짜증납니다.
    제목보면 대강 어디 신문인가 짐작이 가서 안들어가지만어쩌다 헷갈리는 기사 클릭하면 혈압이 오릅니다.
    한때 조중동이 다음포털에 기사 안싣는다고 할 때가 좋았어요.
    요즘 진심 안타까워요. 수구세력은 부패해서 망하고 진보는 분열때문에 망한다고 했는데...
    민주당이 여당이 돼서 국정을 꾸려가야하는 이상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잘한 것은 잘한대로 잘못된 것은 그것대로 비판받아야지요. 그게 언론의 역할 아닌가요?
    저도 한경오가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에요. 그나마 조중동 보다 나으니까요.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 99. 대안
    '17.11.17 9:09 A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다른대안이 많은것 같아요 유튜브도 찾아보면 좋은평론 있고요 저도 원글님 같은 생각으로 다른곳보다야 하고 꽤오래구독했는데 이제 다시는 안보려구요 원글님 의도는 모르지만 상처받지마시고요 근데여기댓글들에도 절절히 공감합니다 시대가바뀌었잖아요 옛날공룡은 화석으로 남고 새로운생물들이 번성하길

  • 100. ...
    '17.11.17 9:45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위로 드려요.
    빈곤의 대물림이었던가.. 안수찬기자의 부촌과 달동네 아이들 십년후 추적보도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는 저로선 이런 식의 매도가 참 우습네요.
    원글님 안목을 믿으셔도 될 겁니다.
    대선의 가장 블랙코미디중 하나가 한겨레 21 사진 사건이었죠.
    한겨레가 일부러 못난 사진 실었다고 난리치던.. 얼마나 어이없는 코미딘지..
    여기서 끝났으면 차라리 다행인데 문재인대통령 커버스토리 찍은 타임지는 매진이었잖아요.
    왜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 몫인지. .
    타임지야말로 평소 얘들보다 더 보수적인 건 폭스뉴스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한국에 대해서 매파 강경기조가 주류를 이루는 언론이죠.
    그 사진도 의도가 보여서 불쾌할 지경인데 절판되는 걸 보고 창피해서 땅 파고 들어가고 싶었다는..
    그 막눈으로 뭔들 제대로 볼 수가 있겠어요?
    그러니 서경덕 문재인 버젼 같은 뉴비씨를 진보언론이라고 부르겠죠.

  • 101. ...
    '17.11.17 9:54 AM (61.253.xxx.51)

    원글님 위로 드려요.
    빈곤의 대물림이었던가.. 안수찬기자의 부촌과 달동네 아이들 십년후 추적보도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는 저로선 이런 식의 매도가 참 우습네요.
    원글님 안목을 믿으셔도 될 겁니다.
    대선의 가장 블랙코미디중 하나가 한겨레 21 사진 사건이었죠.
    한겨레가 일부러 못난 사진 실었다고 난리치던.. 얼마나 어이없는 코미딘지..
    여기서 끝났으면 차라리 다행인데 문재인대통령 커버스토리 찍은 타임지는 매진이었잖아요.
    왜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 몫인지. . 
    타임지야말로 평소 얘들보다 더 보수적인 건 폭스뉴스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한국에 대해서 매파 강경기조가 주류를 이루는 언론이죠.
    그 사진도 의도가 보여서 불쾌할 지경인데 절판되는 걸 보고 창피해서 땅 파고 들어가고 싶었다는..
    그 막눈으로 뭔들 제대로 볼 수가 있겠어요?
    그러니 서경덕 문재인 버전 같은 뉴비씨를 진보언론이라고 부르겠죠.

  • 102. phua
    '17.11.17 10:30 AM (211.176.xxx.16)

    별 그지 같은 짓거리를 계속 주절거리고 있군요!
    한겨레 !!!!!!!!!

  • 103. 근데
    '17.11.17 11:56 A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몇년전만 해도 중앙일보 사지말라하고 한겨레만 추천하지 않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2221 고3맘. 내일 5시에 일어나 도시락싸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12 ... 2017/11/23 3,624
752220 남편과 여직원의 카톡 33 판도라 2017/11/23 22,884
752219 전 퐈이아가 방탄곡인지도 몰랐어요 4 불놀이야 2017/11/23 1,429
752218 김관진석방?미칬나.. 10 ㄱㄴㄷ 2017/11/23 1,634
752217 요즘 오락가락하는 안철수(치매?) 5 richwo.. 2017/11/23 1,130
752216 출산휴가 30일 남았는데 살을 어떻게 빼야할까요? 13 .. 2017/11/23 2,177
752215 한국에서 HBO같은 미국방송 티비로보는방법 1 ㅇㅇ 2017/11/23 1,107
752214 괴팍한 고양이 키우기 5 냥이 2017/11/22 1,991
752213 현관문 위에 빗자루를 걸어놓는 이유가 뭔가요? 2 .... 2017/11/22 3,047
752212 과외업체 과외샘 2 괜찮을까요?.. 2017/11/22 1,178
752211 연한우거지 구입처 있을까요 8 겨울 2017/11/22 885
752210 모자에 라쿤털 기능을 알았네요 8 ㅇㅇ 2017/11/22 5,929
752209 아이들 유튜브/키즈튜브 절대 못보게 하세요!!(기사) 7 ㅠㅠ 2017/11/22 3,133
752208 이국종 교수님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11 진정한의사 2017/11/22 1,473
752207 지금 청와대 노숙 기레기들이 일 안한다는 증거. jpg 11 볼펜펌 2017/11/22 2,011
752206 단지 길고양이가 어디서 자는지 알았어요. 9 보름이 2017/11/22 3,647
752205 술 못마시는데 식사에 곁들이니 기분좋네요 5 852147.. 2017/11/22 1,359
752204 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4 연예인 2017/11/22 1,432
752203 망막열공에 대해 도움 좀 주시길 1 소피 2017/11/22 1,419
752202 닮았다는 소리 듣는 연예인이요... 13 지나다가 2017/11/22 2,689
752201 회는 칼로리가 얼마나 될까요? 3 ... 2017/11/22 1,924
752200 과학고냐, 일반고냐... 그것이 고민입니다. 25 중3맘 2017/11/22 6,108
752199 꿀렁한 매트리스 토퍼쓰면 보완 될까요? 6 써보신분 2017/11/22 1,666
752198 노래 찾아주세요 2 우리 2017/11/22 378
752197 키165 몸무게 50 1 아들맘 2017/11/22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