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XKBxXECA9o
오늘 미니콘서트라는데...밖에서도 난리...
우리말로 따라부르고.....
신기하네요.
안에서 공연하고 있고...
입장권 없는 팬들... 밖에서도 따라부르고 있어요...
그곳 관계자들이 이런 경우는 드물다고 했다고...
아무튼 대단...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3XKBxXECA9o
오늘 미니콘서트라는데...밖에서도 난리...
우리말로 따라부르고.....
신기하네요.
안에서 공연하고 있고...
입장권 없는 팬들... 밖에서도 따라부르고 있어요...
그곳 관계자들이 이런 경우는 드물다고 했다고...
아무튼 대단...ㅎㅎ
완전 대박이죠. 근데 그 격렬한 춤에도 완벽한 라이브. 얼마나 긴장될지 상상도 안 되는ㅈ곳에서 하나씩 하나씩 일정을 치러내고 있네요.방탄 완전 사랑해요. 생각만 해도 팬으로 행복하네요.
외국 아이들이 한국 노래를 한국어로 그대로 따라부르고 있는 거 신기하네요.
네이티브인 제가 듣기에도 발음도 좋군요.
한국의 떼창 문화가 수출됐네요.
시작에 불과할 거라고 생각해요. 미국에는 보이밴드가 그런 격렬하면서도 고난도의 춤을 추면서 라이브 하는 애들도 없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그룹으로 여겨져요 이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삶의 낙이 되고 대신 꿈을 이루어주는 것 같아 참 대견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Y22sJB0-_4U&feature=youtu.be
밖에 줄 서있던 소녀들의 엄마 두 분을 방탄과 만나게 해주는데 딸들 표정이ㅋㅋ울먹울먹..
그나저나 방탄 퍼포 라이브 대단한데 미모들까지 빛이 나네요.다들 밝고 자연스러워서 더 좋아요.
뷔는 디카프리오 전성기때같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 듯.
미국아이들이 한국말 노래로 떼창 ㅋㅋ
낯설지만 정말 더 잘나갔으면 좋겠어요.
싸이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