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의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으로는 ▲공지영 작가 ▲곽재원 전 중앙일보 과학기술대기자 ▲김경수 한국경제학회 차기 회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노봉수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교수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위촉됐다.
또 ▲송해룡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금형 전 경찰대학장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은영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현순 두산 부회장 ▲임주환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원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홍은희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도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