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답이 없는 경우
모든 사람들이 다 그사람을 싫어하는 경우일까요..
저 같은 경우
그사람에게 아무 감정없지만
뭐라 답해야할지 적절한 말이 생각안나서
답을 안하는 경우도 많고
정말 바뻐서 뭐 그런가보다하는 경우도 있고
최근 몇번 단톡에 답이 없는 경우를 겪어보니
예민한 사람은 상처받을거 같더라구요..
걍 의미부여말고 신경끄는게 좋을까요...
1. 아무래도
'17.11.16 12:29 P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호감이나 영향력, 존재감이이 덜 한 사람이겠죠.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 아니어도 누가 답을 하겠거니 하고...
제가 속한 톡방에서도 오늘 아침 한 분이 올리셨는데 아직 아무도 답이 없는 상태로 있네요. 저도 별 생각없는데 상처받을 수 있다니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어요.2. 그게 참
'17.11.16 12:38 PM (211.245.xxx.178)저는 일종의 품앗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뻘쭘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답글 잘 답니다만, 평소에 답글 잘 안다는 사람한테는 저도 이제는 안달아요.
쓸데없는짓이더라구요.ㅎㅎ3. 저는
'17.11.16 12:47 PM (175.195.xxx.144)일단 단톡에 구성원으로 있는 것만으로도 응대를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안에서 누구에겐 응대하고 누구에겐 안 하고 너무 유치해요.
물론 진상짓 하는 사람 있으면 따로 방 파면 되지만
별 문제 없는 단톡에서 나가지도 않고 응대도 안 하는 사람 이상해요.
대꾸 안 할 거면 알아서 나가든가요. 답도 없고 의견도 안 내고 나가지도 않고 .. 뭐하자는 건지 궁금해요.4. 우리
'17.11.16 12:57 PM (175.198.xxx.197)단톡방은 누구랄거 없이 자신이 답 달고 싶을 때 달기 때문에
답이 없으면 내 글이 별로인가보다 하며
상처 받지는 않아요.5. 근데..
'17.11.16 12:59 PM (211.201.xxx.173)진짜 단톡에 답변없는 분들은 그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시나봐요.
그냥 안부인사나 좋은 글이 아니라 오늘까지 혹은 내일까지 꼭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라 물어봐도 분명히 숫자는 사라지는데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아요.
제가 뒤늦게 보고 답하면 그제서야 하나, 둘 답을 하거나 그나마 안하거나..
게다가 꼭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한마디씩 더해요. 어느 모임은 제가 총무라
꼭 답이 필요한 글을 올려도 묵묵부답. 그래서 이제 단톡방 자체가 싫을 정도에요.6. ㅇㅇ
'17.11.16 1:18 PM (114.200.xxx.189)단톡에서 제발 몰래 나가는 기능이나 초대 수락/거절할 수 있는 기능있었으면 좋겠어요..전 초대받기 싫은데 누가 초대해서 껴있으면 초대한 사람 성의도 있고 나가기도 그렇고 너무 애매해요..
7. ...
'17.11.16 1:25 PM (222.111.xxx.38)그러려니 하세요.
제가 운동모임의 반장을 하나 맡고 있어요.
별로 할일은 없는데 가끔 공지사항이 있거나 의사소통해야 할일이 있어서 단톡방을 운영해요.
참석자가 10명도 안되는 작은 모임인데, 단톡방에 글 올리는 사람 저 하나입니다.
대답없는 메아리... ㅎㅎㅎ
공지사항만 던져 놓으면 상관없는데, 리턴 답글이 와야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아무도 대꾸가 없다는...
전 그냥 재촉하지 않아요.
다 큰 성인들이 다 알아서 하는 거죠.
답 없으면 그로 인한 불이익은 알아서 받는다는 것도 알겠죠.
의사 없는 사람들은 그 의사 배제하고 일을 진행하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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