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뻑뻑해요 ㅠ촉촉하지도않고 ㅠ
왜그럴가요 ㅠ
야심차게 여기서 비법보고 따라한건데 ㅠ
제 보쌈은 왜그럴가요 ㅠ
너무 뻑뻑해요 ㅠ촉촉하지도않고 ㅠ
왜그럴가요 ㅠ
야심차게 여기서 비법보고 따라한건데 ㅠ
제 보쌈은 왜그럴가요 ㅠ
너무 오래 삶으면 그렇더라구요
고기가 기름이 사이사이 좀 있는게 부드러워요
좀 덜 삶아졌을경우 퍽퍽할수 있고요
. 칼로 자를때 고기결과 반대로 썰어야해요
고기에 따라서도 그렇더라고요. 가장 중요한게 고기 질이에요.
고기가 좀 기름기가 없는 뻑뻑살이 많으면 그렇더라고요. 뒷다릿살이나 앞다릿살 그런거..
삼겹살이나 목살이 그렇다면 조금 더 쪄보세요.
물에 삶지 말고, 증기로 2~30분 더 찌면 좀 촉촉해질수도 있어요.
그런 부위를 삶으셨나보네요
삶으셨네요.
퍽퍽한 부위라도 알맞게 삶으면 살 사이에 수분이 있음
차가운 물에 처음부터 같이 끓여도 그런다고 본듯
어떠허게 조언을 하나요
어떻게 했는지 일단 적어보세요
뒷다리, 앞다리만 먹어요.
기름기 있는 부위가 싫어서요.
여기 무슨 레시피를 따라 했는지 몰라도
제경우 한번도 퍽퍽한적 없어요.
오히려 기름기 없어 단백하고 부드럽죠.
우선 센불로만 다 익히면 안돼요.
찬물부터 넣고 연육작용 하게 야채종류랑 술,된장 좀 넣고
센불로 30분 익히다 약불로 십여분 좀 더 그리고 불 끄고 잔열로 속까지 익게 둬요.
젓가락 찌르면 피나 육즙 나오니 판단 될꺼구요.
무엇보다 고기 자를때 결의 반대로 자르면 질기지 않구요.
삶고나서 물안에 오래 담구어 놓긴하던데..
고기는 정육점에서 보쌈부위를 구입했구요 여기 레시피처럼 물을끓을때 넣어서 20분만 삶고 뜸을 들이듯이?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ㅠㅠ 왜 이럴가요
근데 고기가 기름이 많이 없어보이긴했어요
고기가 기름기가 없어서 그런가보네요.
근데 아무리 질겨도 푹 삶으면 부드러워져요.
덜 삶으신것 같구요.
혹시 물 말고 된장이나 소금을 넣으셨는지.
염분이 들어가면 또 잘 안부드러워지고 그래요.
제 생각에도 20분은 너무 적은 시간 같네요.
고기양에 따라 시간도 달라요.
고기 부위에 따라 맛도 다르고요.
한시간 가까이 삶아야 부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