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음식 차려놓고 사진 걸어두고 절을 하고 제사를 지낸다. 그것도 국민 세금으로 말이다.
하나님이 십계명에서 가장 강조한 전형적인 우상숭배아닌가?
그런데 이 우상숭배를 비판하는 목사를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
사람을 신으로 추앙하며 매년 제사를 지내는데 기독교 전체가 나서서 반대해야하는일 아닌가??
목사들은 헌금을 강요하고 돈을 믿지 하나님 말씀을 안따르는걸로 봐서는 하나님을 믿는건 아닌거 같다...
그 대상이 되는 인물을 하나님이라고 보고 복을 빌고 따르겠다는 것인데
박전대통령 제사날 제사를 지내는 것을 우상 숭배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우상숭배---- 확실한 사전적 의미라도 찾아 보세요.
우리나라에는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은데 그것도 우상숭배라고 해야 하나요?
교인들은 집안 제사도 안 지내지요. 우상 숭배라고.
반인반신이라고 받들면서 제사 지내는게 우상숭배가 아닌가요??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돈을 믿는거에요
하나님은 그냥 구실일뿐
돈과 여신도를 좋아하죠.
범죄율이 성직자중에 먹사가 높은걸보면 신도 절대 믿지 않는거 같죠.
그냥 입술 앞으로 내밀고 신소리내면 주여 주여 하고 좋아하고 돈 바치고 가끔 빤스도 내리고 하니 얼마나 좋겠어요.
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지 ㅎ
우상이 뭔지나 알고 말을 하세요.
누가 신으로 생각하는지...참.
자식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이 보이지도 않는데요.
제사는 죽은날 지내지 누가 탄생일 이라고 음식차리고 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