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평에 아동복 사러 가는데요

흐음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7-11-15 01:07:02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제일평화가 있어요

제 옷은 귀찮아서 안 사고...;
남대문은 거리도 있고 가면 차비에 밥도 사먹게 되고 해서

그냥 짬날때 제평가서 애 옷을 사는데요

그냥 보세 같아 보이는데
디자인이나 재단이 좀 더 세심하네요
입혀 보면 그냥 보세보다는 확실히 고급스러워요
근데 색을 아주 잘 뽑는 느낌은 아니구...

문제는 비싸요
백화점 옷만큼은 아닌데 보세치곤 비싸네요

그런 거 보면 여성복도 그렇겠지 싶어요

그리구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처음 가는 사람들은
엉뚱한 거 비싸게 집어올 확률이 높은듯

뭔가 분위기가 그래요

그래서 막상 제옷은 엄두도 안나요

애옷도 첨엔
예쁘긴 한데 이상하게 안어울리면서 엉뚱하게 비싼 거 집어와서
돈아까운데 환불은커녕 교환도 눈치가 보였거든요

제평... 맘먹고 한 번 가시는 거라면 비추천이에요 그래서 ㅎㅎ
자주 가서 분위기며 가게가 눈에 익거나
단골이거나 그래야
예쁜옷 쏙쏙 건져올 수 있는 거 같아요

IP : 211.63.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 옷
    '17.11.15 2:12 AM (73.193.xxx.3)

    어디서나 잘 건지시는 능력있는 분들 부럽더라구요.
    저는 보나마나 비싸게 집어올꺼예요.

  • 2.
    '17.11.15 2:38 AM (74.75.xxx.61)

    제평 사랑해요. 대학때부터 이십년 넘게 다녔네요. 이제는 사장님들이 다 알아보시고 잘 해주세요. 백화점보다 인간적이고 옷도 정말 좋아요.

  • 3. ㅠㅠ
    '17.11.15 3:24 AM (211.172.xxx.154)

    자주 가서 실패를 겪다보면 보여요..좋은 옷 많죠

  • 4. 디자인보다
    '17.11.15 8:43 AM (114.170.xxx.114) - 삭제된댓글

    보세 물건이나 도매물건 손이 안가는 이유가 디자인보다 물건 품질이거든요 면이 좋다고 좋은 옷이 아니라 아이들 옷은 특히나 물고 빨고하기도 하고 그래서 단추나 자크 같은데 중금속 나오는지 검사해야거든요 근데 브랜드 아닌 것은 이런 거 다 검사 안해요 그래서 사고 싶어도 못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353 댓글 여론 조작의 무서움ㄷㄷㄷ 11 댓글부대 2017/11/15 1,194
747352 트리바고.광고짜증나요.. 11 2017/11/15 2,718
747351 남편에게 본인옷사는거 다 말하나요? 17 yy 2017/11/15 3,552
747350 오늘 어제보다 훨씬 춥나요? 6 밥은먹었냐 2017/11/15 1,884
747349 인간극장 보다 펑펑 우네요 9 모과 2017/11/15 5,186
747348 박주민.안민석liveㅡ최순실비자금 얘기중이네요 2 ㅇㅇ 2017/11/15 827
747347 김치 추운 베란다에 두고 먹어도 될까요 13 소금광산 2017/11/15 3,111
747346 유행타는 체크롱코트 안사는게 나을까요 5 ** 2017/11/15 2,297
747345 고백부부리뷰) 반딧불이와 일상으로의 초대 4 쑥과마눌 2017/11/15 1,562
747344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3세 신.. 30 oo 2017/11/15 5,737
747343 이명박 운전면허 취득 간소화 교통사고 급증 다스 매출 급증 3 ... 2017/11/15 1,693
747342 파리나 런던에서 40대 여성 선물 2 결정장애 2017/11/15 1,522
747341 어사와..한국은..이 프로도 대본대로 하는것 같네요 5 ... 2017/11/15 3,131
747340 차 계약 2 아하 2017/11/15 599
747339 방광염증 6 건강최고 2017/11/15 1,854
747338 프랑스자수배우기 6 zz 2017/11/15 2,458
747337 文대통령-리커창, 봄 한시 읊으며 관계 정상화 한목소리 11 고딩맘 2017/11/15 1,372
747336 한국전력에 대해 아시는분 다니시거나 정보 좀 아시나요? 한전 2017/11/15 592
747335 40개월아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어디가 좋을까요? 3 고민중 2017/11/15 1,623
747334 콜센터 직원입니다. 멘붕왔습니다. 23 9년차 2017/11/15 23,273
747333 [연재] 나는 통일이 좋아요 11.한국전쟁 전후의 100만 민간.. 2 통일 2017/11/15 975
747332 외모 살짝 업그레이드한 후기.... (40대 통통녀) 23 노력형 2017/11/15 21,645
747331 감명깊었던 유투브 강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7 ㅡㅡ 2017/11/15 1,605
747330 전기장판 심플한 무늬 있을까요? 4 2017/11/15 1,059
747329 아기 선물로 뱀부 비스코스 소재와 오가닉 면 100% 중 어느것.. 5 2017/11/15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