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감사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7-11-14 00:48:22
한 20년 정도된 미국영화구요. 미국 중산층 가정의 위기를 그린 내용으로 기억해요.
부부가 바람을 피우고 스와핑같은 것도 했던 것 같고 마치 이런 타락?의 희생양인양 부부의 자식이 사고를 당해서 죽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요. 겨울배경인 게 기억나구요
82천재님들 도와주세요.
IP : 121.131.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4 12:52 AM (1.238.xxx.165)

    아메리칸 뷰티?

  • 2. ....
    '17.11.14 12:52 A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아이스 스톰

  • 3. ....
    '17.11.14 12:52 AM (182.222.xxx.37)

    이안감독의 아이스스톰

  • 4. ..
    '17.11.14 12:53 AM (220.120.xxx.177)

    저도 아메리칸 뷰티 생각했는데 그건 20년이나 된 작품이 아니었던 것 같고 겨울이 아니었던거 같은데...뭘까요?

  • 5. 감사
    '17.11.14 12:53 AM (121.131.xxx.154)

    아이스스톰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 6. 사족
    '17.11.14 1:16 AM (121.131.xxx.154)

    당시에 꽤나 인상깊게 봤던 영화인데 제목이고 주인공이고 까맣게 잊어버린 제 기억력에 놀라고, 불과 몇분만에 영화제목을 찾아낸 82쿡의 인력풀에 또 놀랍니다.ㅎㅎ
    영화를 다시 찾아보니 아역으로 크리스티나 리치가 나온건 기억이 났는데 . .무려 토비 맥과이어랑 케이트 홈즈도 나왔었네요.

  • 7. ㅇㅇㅇ
    '17.11.14 3:53 AM (115.143.xxx.211) - 삭제된댓글

    아이스스톰에 반지의 제왕 주인공도 나왔었어요 옛날영화 보면 유몀배우들 어린 시절 볼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다시보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2730 어디로 가야하나요? 1 th 15:45:09 96
1672729 용산, 국민세금 들여 철조망 대거 설치한 모습 3 내란수괴두년.. 15:44:07 309
1672728 82 촛불통신원 한강진 집회현장입니다 1 .. 15:37:58 615
1672727 김건희의 마지막선택 9 무섭 15:37:54 1,052
1672726 "선한 성품 윤 대통령, 헌재서 살아돌아오면 훌륭한 지.. 10 ........ 15:37:18 791
1672725 아스팔트 극우가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이유 2 ㅇㅇ 15:36:32 359
1672724 한동후니 1월 재등판 2 동후니 15:34:52 695
1672723 지금 한강진역 ... 15:31:49 605
1672722 오징어게임 다시보고 든 생각 두가지 철수영희 15:31:16 403
1672721 여행사 직원이 제 항공예매 내역을 알수 있나요? 한마음 15:30:28 225
1672720 디스크가 2달간 지속되기도 하나요? 5 궁금 15:27:25 254
1672719 안나오면 그냥 관저를 감옥으로 6 gffsa 15:24:21 691
1672718 윤 지지율 99프로 17 탄핵인용 15:17:53 2,358
1672717 국힘 김민전 -- 국회의원이라는것이 거짓선동 9 거짓 15:16:10 932
1672716 구속영장 신청할 모양인데 5 .... 15:15:35 1,316
1672715 정신적 차별로 인한 엄마와의 거리감을 어쩌죠 3 차별 15:15:00 455
1672714 계엄옹호 집회 알바비 정산 사진.jpg / 펌 15 실상은 15:14:57 2,310
1672713 경호처장에게 체포 협조하라 명령 해!! 1 최상목대행!.. 15:08:55 441
1672712 체포)오세훈 얼굴에 뭐한건가요 4 Umm 14:57:21 3,038
1672711 김건희 편하게 개산책할정도면 3 ㅇㅇㅇ 14:54:53 1,749
1672710 33군사경찰단 의무병도 인간방패막이로 썼네요. 5 ........ 14:54:53 952
1672709 "빨갱이 때려잡아야" 김우리·김흥국·김동욱.... 27 123 14:53:09 2,535
1672708 내란의 밤 또다른 영웅들 11 나무나무 14:52:49 1,673
1672707 옷 원단은 확실히 예전이 더 좋긴 했네요 4 ㅇㅇ 14:51:26 1,005
1672706 서초동 사랑의 교회 근황 19 노답 14:50:51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