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산 허유재산부인과에서 미레나시술

ㅇㅇㅇ 조회수 : 4,047
작성일 : 2017-11-13 22:48:53
오늘 자궁내막폴립이 있고 안좋은 위치에서 근종도 하나 발견이
되어서 내일 내막 폴립제거 소파수술을 하고 미레나시술을해서 근종의 크기를 줄여보자고 하시네요
오늘 진료받고 내일 바로 수면마취후 소파수술하고 미레나하기로
했는데 미레나부작용이 많다고 나와서 겁이나네요
이걸 그대로 내일 바로 해야하는지 ㅠ
살도 찔수있고 부정출혈문제도 많다하니 너무 겁나요
근종은 그대로 두면 위치가 안좋은데 수술을 하면 2~
3주입원을 해야하고 배에 구멍을 내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시간을 낼수가 없어서요 ㅠ
미레나 많이 안좋은가요?
IP : 58.12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3 10:50 PM (112.161.xxx.190)

    병원 옮기세요. 욕은 못 하겠는데 진심이에요. 오진 유명해요.

  • 2. .....
    '17.11.13 10:57 PM (59.15.xxx.86)

    미레나는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안맞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아주 구세주입니다.
    부정출혈은 약 6개월간은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소량의 출혈이 있어서 몇 달 라이너 하고 살았어요.
    서서히 줄어들다가 없어진거든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그래봤자 피임기구 시술이에요.

  • 3. 부작용
    '17.11.13 11:08 PM (210.176.xxx.216)

    심하면 빼면 되니까요
    어덯게 나타나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살은 확실히 자더군요 대체로...
    미레나한 제 친구들은 다 뚱뚱해졌어요 ㅜ
    그래서 전 포기...

  • 4. ...
    '17.11.13 11:19 PM (125.177.xxx.172)

    일산 그레이스 박형*원장님께 10일 전에 했어요. 근종으로 검색하면 제가 올린 글도 있어요ㅡ자궁근종과 빈혈8.5로 마레나 시술하자고 하셔서 미루고 미루다 1달 후에 한거고 현재는 아무런 느낌도 부작용도 없습니다. 부정출혈도 없어요.
    전 수면마취하고 했어요.

    그레이스 그 원장님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봐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애 둘 낳은 폐경다가오는 중년 아짐인데 산부인과가 진화하고 있나 싶게 잘해주셨어요.
    이유가 있어서 마취하고 했고요 현재는 빈혈약먹고 있습니다.

  • 5. ...
    '17.11.13 11:22 PM (125.177.xxx.172)

    미레나 저도 겁 엄청 먹었는데 수면마취한김에 넣어줄 모양이네요. 겁먹은거에 비해 현재는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요. 겁내지 마시고 잘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 6. 미레나 전 좋아요
    '17.11.14 9:33 AM (125.128.xxx.216)

    남편 산부인과의사고요.
    저도 피임 목적도 있고, 근종 여러개에 자꾸 피가 조금씩 비치고, 배도 살살 아프다 말다 해서 크기도 좀 줄여 보고자 미레나 시술했어요.
    무슨 미레나 시술 권유에 오진이 나와요? 무조건 불신들을 하시네요.
    자궁이 수축하기도 하니까? 자궁내에서 미레나 위치가 조금 바뀌어서 배 아플때 살짝 미레나 위치 바꿔서 괜찮아 지기도 했고요.
    5년 지나 두번째 낀 건 이상하게 계속 배가 아파서 결국 빼고. 그랬더니 자꾸 피 비쳐서 3번째 미레나 넣고 지금 너무 편해요. 조만간 폐경 되면 근종 더 안 커진다고 그때 뺄거예요.

  • 7. ㅇㅇㅇ
    '17.11.14 11:55 AM (175.223.xxx.61)

    댓글주신분 감사해요
    일산 그레이스 박형*무 선생님께 갔더니 근종크기도 1.08밖에 안되고 미레나 할 필요없고 폐경가까우니 좀 두고보자고 하셔서 안하고 자궁암검사 소변검사 빈혈검사 염증검사만하고 왔어요 폴립도 소파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과민성방광염 약만 타가지고 왔어요
    소변이 자주마렵고 생식기가 뭔지 모르게 불편한거는
    방광염증상일거라 하시네요
    병원마다 진단이 많이 다르네요
    감사해요

  • 8. ...
    '17.11.14 11:41 PM (125.177.xxx.172)

    윗분 보시려나? 겁나서 박형무선생님 프로필도 확인하고 갔답니다. 서울대 의대 나오시고 폐경기 부인과 진료 경험이 많으신것 같았어요. 다행히 잘 진료받으셨다니 제가 흐뭇합니다.
    전 근종이 4센티.2센티 2개라고 하셨고 급한건 빈혈수치라폐경이 임박함에도 근종이 더 커지면 안되고 혈액의 손실을 줄여야 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만 과잉진료라는 생각 전혀 안들게 잘 치료받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588 직장건강검진 안받음 회사에 불이익있나요? 5 ... 2017/11/14 2,935
747587 저혈당인지 급격한 허기짐. 누구나 쉽게 느끼나요? 4 저혈당 2017/11/14 4,301
747586 현직 국회의원 5명에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9 고딩맘 2017/11/14 2,026
747585 민주당 권리당원 160만명...? 4 어머나 2017/11/14 1,466
747584 카풀로 3명을 실어나르는 일. 3 ... 2017/11/14 3,198
747583 임종석 비서실장, 초선의원 시절 국회 발언 3 .. 2017/11/14 2,102
747582 노무현과 문재인, 닮은 꼴의 두 사람: 인도네시아를 보는 혜안 경제도 사람.. 2017/11/14 1,364
747581 차 16만킬로 서비스 5 궁금 2017/11/14 1,235
747580 필리핀서 文대통령에 셀카요청 쇄도..아세안서 '인기' 실감 4 샬랄라 2017/11/14 3,210
747579 생각 안 나는 단어 좀 알려주세요. 8 ᆞᆞ 2017/11/14 2,149
747578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995년 골목성명과 2017년 공항성명.. 1 본니타 2017/11/14 1,543
747577 얼굴 손으로 만지는 버릇이 있어요 3 2017/11/14 2,690
747576 (후기)늙고 아픈 길냥이 구조 18 북극곰 2017/11/14 2,555
747575 문대통령 부부, 한밤중에 호이안 간 까닭은? 55 사랑꾼 2017/11/14 6,791
747574 아이를 위해 애 낳은사람 본적있나요? 27 ... 2017/11/14 5,247
747573 국정원, 이름 바꾸고 대국민 사과하면 되는 줄 아나? 3 가짜야 가라.. 2017/11/14 1,377
747572 사장에 손석희씨 물망에 오른다는데요 30 Mbc 2017/11/14 15,871
747571 엠비가 터트릴거 많다는게 다 재벌가 사생활? 7 …. 2017/11/14 4,724
747570 저녁때부터 머리 오른쪽이 계속 찌릿거리며 아파요 1 2017/11/14 1,759
747569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외동딸은 뉴욕 호스트바 최고 vip 24 .. 2017/11/14 29,343
747568 미국..비만 정말 심각하네요 19 ... 2017/11/14 8,322
747567 문재인 대통령 연설의 특징은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겁니다. 5 연설 2017/11/14 1,602
747566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6 감사 2017/11/14 1,365
747565 유독 82에 한섬 관련 글이 많네요 12 대체왜 2017/11/14 3,134
747564 미역국 냄새가 너무 이상해요 3 .. 2017/11/14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