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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가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뭐라고 격려를 해줄까요?

ㅠㅠ 조회수 : 1,491
작성일 : 2017-11-12 20:57:01
중3여학생인데요 활기차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고등가서도 열심히 다님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며칠 고등모의고사를 보더니 갑자기 긴장이 되나봐요--:;
나름 초긍정왕인데 공부를 못하면 원하는 과를 들어가지 못할수도 있겠네 하며 심각해졌네요 곧 다시 평소대로 명랑과로 돌아오긴 했는데 제가 아이한테 너무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희망고문 시키는건지 아이를 믿는수밖에는 없지만 저도 주변 고등얘기를 들으면서 많이 혼란스럽네요 따뜻하면서도 현실을 담은 좋은 이야기들 많이 알려주세요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기다립니다
IP : 223.33.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만
    '17.11.12 9:00 PM (210.176.xxx.216)

    그런게 아니다

    하지만 순차적으로 다 환경에 적응하며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나가고 있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즐겁고 잘하며 살자는 생각이 있는게 낫다

  • 2. 진심
    '17.11.12 9:02 PM (121.160.xxx.222)

    낙천적이고 에너지 많은 애가 잘하더라.
    위로하는 말이 아니고 사실 그렇더이다.

  • 3. ㅇㅇ
    '17.11.12 9:07 PM (121.144.xxx.244)

    그냥 현재를 즐기라고 하세요. 고등학교 공부가 대학가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되면 괴롭죠.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친해지고. 밤늦게까지 공부도 해보고. 자신의 한계까지 노력해보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고 재밌는 시간이에요.
    지나가면 다시 하기 힘든 경험들이기도 하니깐 그것을 대학가기 위한 수단정도로만 생각하게 하진 마세요.

  • 4. 클라라
    '17.11.12 9:25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공부는 못해도 된다. 성적이 잘 안나와도 좋다. 대학을 안가도 좋다.
    건강하고 밝고 튼튼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인생을 살면 그걸로 엄마는 장땡이다.

  • 5.
    '17.11.12 9:28 PM (175.117.xxx.158)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거더라 ᆢ그냥 너하는데로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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