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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상에 비닐 깔아주는 곳

조회수 : 5,438
작성일 : 2017-11-12 11:33:19
지방 식당들 대부분 저러는거 같아요
부스럭 부스럭 거리는 비닐을 밥상위에 깔고
밥 차려주니 밥맛 떨어지더라구요
횟집이랑 고급 한정식 아니고 반찬많이 나오는집들이 저래요
어떤곳은 알리미늄 쟁반째 먹으라고하고

외국인들이 한국 맛집 돌아다니며 유투브에 올리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방은 대부분 저러더라구요

외국은 하얀천깔아주잖아요?
그거 따라해서 비닐깔아주는건지
게을러서 상 닦기 싫어그러는건지
IP : 116.125.xxx.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2 11:37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횟집에서 깔아주는 거 봤어요. 괜찮던데요. 그릇치우고 비닐째 들어 껍질 휴지 싹 치우고 새로 깔잖아요
    행주로 닦는거 보다 낫다 싶었어요
    비닐이 얇고 버스럭거리지않아요

  • 2. 무슨 논리인지
    '17.11.12 11:38 AM (211.244.xxx.154)

    비싼 횟집 한정식집은 종이라 괜찮다는건가요?

    어차피 저렴한 식당이면 닦아도 덜 닦인 나무테이블보다 비닐이 더 깔끔하죠.

  • 3. 아마도
    '17.11.12 11:39 AM (110.47.xxx.25)

    손님들 식사예절이 개판이라서 그러겠죠.
    생선뼈나 기타 음식물 찌꺼기를 상위에 함부로 뱉어서 엉망으로 만들어 놓으니 그렇게 비닐을 깔아주는게 아닐까요?
    밥상에다 생선뼈 함부로 뱉는 인간들 정말 극혐입니다.

  • 4. 괜찮던데요
    '17.11.12 11:39 AM (118.42.xxx.131)

    행주는 잘 빨아서 삶거나 소독해서 쓰는지 믿을 수 없으니 한번 쓰고 버리는 비닐이 낫던데요.
    게다가 고깃집과 횟집은 고기뼈니 조개 껍질이니 이런저런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거 일일이 수거해가려면 인건비 더 줘야할 것 같아요.

  • 5.
    '17.11.12 11:43 AM (59.13.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비닐 1회용으로 쓰고 버리는거죠?
    그 비닐 쓰레기는 다 어찌한데요?
    전 그래서 비닐깔아주는 식당은 안가요

  • 6. .....
    '17.11.12 11:44 AM (39.7.xxx.21)

    비싸고 고급스러운 집이 아니니 그렇게 하겠죠.
    반찬 상 가득 깔리고, 좌식이고, 빨리빨리 회전시키려는 곳.. 일일이 상 치우고 닦는데 시간과 힘이 너무 드니까요.
    저는 좌식 테이블이나 없어졌음 좋겠어요. 서빙하는 사람들도 힘들고 뜨거운 거 들고 머리위로 다니는 게 위험해보여서요.

  • 7. 행주
    '17.11.12 11:46 AM (183.98.xxx.142)

    깨끗이 관리 잘하는 식당
    거의 없을걸요?
    손님입장에선 차라리 비닐 깔아주는게
    덜 찝찝한데
    윗댓글님 말처럼
    그 많은 비닐을 어쩔까 싶긴해요
    재활용으로 분리한다해도
    그 먹고난 온갖 쓰레기 다 뭉쳐있을텐데말이죠

  • 8. 오히려
    '17.11.12 11:48 A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위생적이라 좋아요
    행주 보셨음 그런 소리 안나올걸요

  • 9. 오늘의 트집거리인가요?
    '17.11.12 11:50 AM (223.62.xxx.219)

    참 다들 열심히 밝게 살아가는데 죽음의 그림자같은 사람 하나가
    물 흐려놓네요
    그래봤자 웃음거리지만.

  • 10. ㅇㅇ
    '17.11.12 11:50 AM (222.110.xxx.28)

    저는 집에서도 가끔 씁니다 ㅎㅎ 인터넷으로 구입해서요 ....치킨이나 중국음식같은 배달음식 먹을때 가끔 사용하구요 여름에 야외 나갈때도 가지고 나가구요 분해되는 비닐이라 하기에 그냥 버립니다

  • 11. 포도주
    '17.11.12 11:51 AM (115.161.xxx.141)

    위생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멋없고 이상한 거에요
    진짜 어쩔 수 없이 가기는 하지만 극혐...

  • 12.
    '17.11.12 11:53 AM (116.125.xxx.9)

    115.161
    제 말이요
    정말 이상하고 개극혐인데
    여기 식당일 하는 분들 많나봐요
    전 소름끼치게 싫어요
    저렴하지도 않아요
    4명이 10만원 정도 나오는 가게들이 깔아줘요
    지방
    군산 요런데요
    최근에 간 곳이 군산이라서...

  • 13. ㅎㅎㅎ
    '17.11.12 11:54 AM (14.32.xxx.147)

    저도 비닐쓰레기 엄청날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리네요.
    위생적으로는 더 나을지 몰라도요

  • 14.
    '17.11.12 11:55 AM (116.125.xxx.9)

    유투브서 외국인들이 그러고 앉아서 밥먹는거 찍어올리는데 제가 다 부끄러워요

    그리 위생적이면 집에서 식탁위에 비닐깔고 밥 차려보시지 그래요
    바스락 거리고 좋겠네요

  • 15. 민들레꽃
    '17.11.12 12:00 PM (112.148.xxx.83)

    게으른거 맞고~~~저도 이거 너무 별로에요.
    환경적으로도 허거걱 할일이기도 합니다.
    여튼 1회용 비닐테이블은 의식이 싸구려같아요.
    식당예절이나 미적센스나 깔끔함은 전혀 없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이걸 이상하게 안보고 오히려! 좋다고 하는 소비자가 있으니 계속되니봐요.
    마치 밥만 먹으면 되지~ 스댕그릇에 먹든 예쁜도자기 그릇에 먹든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일듯~

  • 16.
    '17.11.12 12:06 PM (211.114.xxx.195)

    식당다녀봤지만 비닐깔아주는곳 없던데요 비닐깔아주는식당도 있나보네요

  • 17. ....
    '17.11.12 12:10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그거 싫으면 인당 이십만원씩 하는 한정식집 가면 되죠.
    일일이 닦고 헹주 빨고 하는 인건비는 거저 나온답니까
    본인이 지불하는 가격은 생각도 않고 왕처럼 대접받고 싶은 것도 거지 근성이죠.

  • 18. ㅇㅇ
    '17.11.12 12:16 PM (121.165.xxx.77)

    관리안된 행주에 싸구려 마감으로 칠 벗겨져서 닦아도 끈적끈적한 상보다는 일회용 비닐 덮개가 가끔은 낫기도 합니다 1인 2만오천원 한상가득 찬 차려 나오는 집에서 고급 테이블보 바라시는 건 아니시겠죠?

  • 19. 00
    '17.11.12 12:21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17.11.12 11:53 AM (116.125.xxx.9)

    제 말이요
    정말 이상하고 개극혐인데
    여기 식당일 하는 분들 많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분 논리가 참 수준이 보이네요
    반대의견 회원들을 식당직원으로 치부하는건 아니죠

    가해자 피해자가 있는것도 아닌 문제에 글을 썼으면
    반대의견도 들어주는 여유를 갖고 사시길..

  • 20. ..
    '17.11.12 12:31 PM (124.111.xxx.201)

    4명이 한정식 10만원이면 싼집인데요

  • 21.
    '17.11.12 12:31 PM (116.125.xxx.9)

    1인 25000원이 저렴해요?
    그리고 한정식 먹은거 아니거든요?
    게장집이든 횟집이든 장어집이든 백숙집이든 저런 극협 비닐깔더군요
    저렴해서 비닐까는줄 아는 분들은 저런데 안가보셨나보네요

  • 22.
    '17.11.12 12:32 PM (116.125.xxx.9)

    수준 떨어져서 원~
    왠 한정식~

  • 23. ...
    '17.11.12 12:51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1인 25000원 저렴한 거에요.
    25000원 짜리 먹으면서 비싼 줄 착각하고 서비스 바라는 수준. 너무 저렴해

  • 24.
    '17.11.12 12:54 PM (116.125.xxx.9)

    175.223
    7천원짜리 점심값도 돈아까워 못 사먹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안쓰러운 소리하시네요
    비닐이 서비스 아니구요?
    2명이 1만원 내는 김밥천국이 비닐까는 10만원 밥상보다
    훨씬 낫네요

  • 25.
    '17.11.12 12:58 PM (116.125.xxx.9)

    눼눼 ~
    밥상에 비닐까는게 82할머니들 취향으루 인정할께요

    1인 25000원 하는 밥값은 싼거고
    배달치킨 2만원은 비싼거죠?

    배달치킨 2만원이 싸다고 했더니 아주 그냥 난리치며 비싸다며 한상 10만원 밥값은 또 싸댄다 ~~~

  • 26. 속초갔다가
    '17.11.12 1:25 PM (112.150.xxx.63)

    황가네찜이라는곳에 생선찜 먹으러갔는데
    상위에 비닐이 한 50겹은 있더라구요.ㅎㅎ
    상치우고 새로 까는게 아니라 미리 깔아놓고
    상치울때 벗겨내는식..발라먹는 생선이라 상이 지저분해지는 음식이고 손님이 많은집이니 그려러니 했어요.
    환경생각하면 뭐....얼마나 환경생각하는 식당이 많을지는.

  • 27. ...
    '17.11.12 2:58 PM (119.192.xxx.64)

    외국도 많은데요.
    하와이 가서 해물찜(구이?) 먹을때도 비닐이었고
    동남아 대부분 킹크랩이나 랍스터 해산물
    푸짐하게 나오는 식당들은 다 비닐과 비닐 장갑이었어요.
    아무래도 해산물은 종이나 천에는 냄새 베이니까 어쩔수 없다
    생각했는데...

  • 28. 이분 글솜씨보아하니
    '17.11.12 3:02 PM (125.177.xxx.163)

    왜 지난주 82를 휩쓸고 지나간 모닝에게 욕먹었다고 난리났던 그 초보아주머니 아닌가 싶네요
    자기맘에 안드는 리플에 할머니 운운하는 것 보면
    아이피도바꿔가며 달던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50921&reple=15932133
    이 글에 그 원글 박제된것 링크도 있는데

  • 29.
    '17.11.12 4:51 PM (116.125.xxx.9)

    125.177
    할머니 소리니 나오니 찔리니까 아무나보고 넘겨짚지마세요
    초보는 무슨~ 20살부터 차가 있었는데~

  • 30.
    '17.11.12 5:36 PM (175.223.xxx.83)

    동남아도 많다니 , 우리나라 수준이 제 3세계 국가 수준이란거죠.. 욕먹어도 쌀 상황아닌가요? 이리 옹호하는 분들 많으니 제3세계 국가 수준은 당분간 지속되겠네요

  • 31. ㅇㅇ
    '17.11.12 5:53 PM (121.179.xxx.213)

    미국에서도 바닷가 해산물식당은 테이블에 비닐깔아주던데요..
    비닐장갑 비닐앞치마도 주고요

  • 32. 동남아는 물론
    '17.11.12 6:14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괌 샌프란시스코도 해산물코너나 노점에선 비닐깔아요
    님 지금 지역 나이 여성까지 다방면으로 비하하는데
    혐오중증 환자로 보입니다

  • 33.
    '17.11.12 7:29 PM (116.125.xxx.9)

    그 미국이 괌 하와인가봅니다?

  • 34.
    '17.11.12 7:41 PM (116.125.xxx.9)

    의식 수준이 그지 같은걸 혐호하는거지 지역비하 연령 비하로 들리셨세요?
    어후
    그럼 그러고 살아요
    비닐깔고 땅바닥에 밥먹듯이 개처럼 밥먹고...
    전 비닐깐 음식보면 딱 그 생각이 들어서요

  • 35. ............
    '17.11.12 8: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한상 물리면 싹 걷어 버리면
    치우기 편하고 위생적이고.

  • 36. 음..
    '17.11.12 9:04 PM (112.150.xxx.63)

    제가 석달전 미국 시애틀 크랩팟에서
    비닐 깐 테이블에 비닐 앞치마하고 저녁 먹었어요

  • 37. ...
    '17.11.12 9:16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ㅋㅋ 자기편 안 드니까 길길이 날뛰네.
    여기저기 인신공격 해대는 수준이라니
    아~ 저렴해
    아~ 싼티나
    아~ 저급해
    아~ 비열해
    아~ 싸구려
    아~ 저질
    자기 인성 바닥이라 비닐 식탁보에 더 부들거리는 거임
    자기 컴플렉스를 정면으로 건드렸거든
    고급지고 싶은데 정말 고급지고 싶은데 2만5천원이나 냈는데 말이지
    정말 고급진 인성은 그딴 거에 부들거리지 않아요.
    인성을 고급지게 가꿔봐요 ㅍㅎㅎ

  • 38.
    '17.11.12 9:43 PM (116.125.xxx.9)

    175.223

    고급지고 싶어서 25000원?
    고급지고 싶어서 군산 촌동네가서 앉아서 먹는 밥 먹었겠어요?

    175.233은 군산 촌동네가 고급 동네로 보이나 봅니다~~

    고급진 인성이래 푸하하~~~

  • 39.
    '17.11.12 9:52 PM (116.125.xxx.9)

    175.223 댓글이진심에서 우러나서 쓴거같아요
    1인당 25000원 10만원 쓴 게 고급진 요리라고 ..
    그건 그쪽 수준에나 그렇죠
    어디 촌구석에서 어렵게 사니 그렇게 생각할만하다 싶은데
    님 댓글 너무 웃기네요

    25000원 냈으니 고급대접 받고싶은데 안해줘서 자존심을. 건드렸대 ㅋㅋ
    그것도 군산에서?
    시골여행가면 고급이란 단어가 어울리기나하나요?

    안쓰러운 인생

  • 40.
    '17.11.12 9:54 PM (116.125.xxx.9)

    식탁에 비닐까는거 , 외국인들 보기 창피해요
    유투브에 계속 올라오니 쓴거구요
    어후
    진짜..
    무슨 생선 해산물집만 그런가요?
    보니까 일반 밥집도 반찬많은데 그리나오고
    내가 안가도 외국인들이 올리니 계속 보이는거죠
    지방 식당만 가면 죄~다 비닐깐 식탁

  • 41. 차라리 비닐이 나아요...
    '17.11.13 12:37 AM (220.73.xxx.20)

    앞 손님이 사용한 물수건으로 상을 닫든데...
    넘넘 더러웠어요 ..
    우리나라 식당에 식탁 끈적끈적하고 더러운 곳이 많은데
    차라리 비닐 깔아주는게 낫다 싶어요
    그 비닐 저도 사서 집에서 쓰고 있어요
    식재료 손질할때나 지저분한 작업할때 치킨 먹을 때
    깔아서 사용하는데...
    이게 하얀 가루가 묻어나서 찜찜하긴 해요...
    종이를 깔아주는 곳도 있든데
    비닐보다 종이가 좋아보이기는 했어요

  • 42. ....
    '17.11.13 2:07 A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역시 이해력이 바닥이야.
    자존감 바닥인 사대주의자가 꼭 외국인 보기 창피하대지.
    이봐요. 25000짜리 먹으면서 서비스 운운하는 당신한테는 25000원이 비싼 거라고.
    나한테 비싸다는 얘기가 아니야.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지.
    뭔 말이 통해야 말이지.
    인신공격은 하고 싶은데 이해를 못하니 엉뚱하게 댓글다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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