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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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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제사는 누가 가져가나요?

zzangga7 조회수 : 5,170
작성일 : 2017-11-12 08:07:41
3형제 ㅡ
큰아들 이혼후 혼자, 딸 1
둘째아들ㅡ딸 2
세째아들ㅡ아들1 딸1
어머니 아버지 모두 돌아가셨을때
제사는 누가 가져가는게 맞을까요?
쬐끔있는 재산은 N분의 1한다고 합니다.

첫째아들은 예전부터 시댁에서 돈을 조금씩 형제들 몰래 가져갔고 제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 상태임.
먼저 말꺼내봐야 본인은 상황이 이러니 알아서하라고 할것이고 제사가져갈 사람에 대한 배려 문제는 절대 언급이 없음.
제사비용은 사용경비는 갯돈에서 지원됨.
어머니가 제사에 대해 집착하셔서 나중에 막내아들이랑 손주가 본인제사 지내줄거라 특별히 이뻐했고 유골은 절에있는 납골당에 안치했지만 제사를 절에 모시는것은 절대 안되구요.
IP : 118.38.xxx.19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돌아가셨는데
    '17.11.12 8:09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머하러 지냅니까.
    기일 아니라도 가끔 고인이 그리울때 누구든 납골당에나 가서 묵념이나
    각자 하면 돼죠.

  • 2. 다 돌아가셨는데
    '17.11.12 8:13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머하러 지냅니까.
    기일 아니라도 가끔 고인이 그리울때 누구든 납골당에나 가서 묵념이나
    각자 하면 돼죠.
    그렇게 고인이 제사에 집착하셔서 자식들이 합심이 안됐잖아요.
    집착은 주변인들에게까지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고인의 집안 잘 되라고 집착을 한 제사가 결과는 현재의 모습을 끌어온걸
    보시면서 또 제사 지낼 생각 하세요?

  • 3. 다 돌아가셨는데
    '17.11.12 8:14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머하러 지냅니까.
    기일 아니라도 가끔 고인이 그리울때 누구든 납골당에나 가서 묵념이나
    각자 하면 돼죠.
    그렇게 고인이 제사에 집착하셔서 자식들이 합심이 안됐잖아요.
    집착은 주변인들에게까지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고인의 집안 잘 되라고 집착을 한 제사가 결과는 현재의 모습을 끌어온걸
    보시면서 또 제사 지낼 생각 하세요?
    그게 그렇게 좋은거면 왜 자식들이 서로 안하려고 드나요.
    돈만 가져갈 연구나 하고.

  • 4. ra
    '17.11.12 8:1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자식들도 지내기 싫은데 무슨 손주에게 제사를 물려주나요?그리고 안되는게 어딨나요?자식이 절에 모시겠다면 그리 하면 되는거지...
    그냥 제사를 폐하거나 절에 모시거나 둘중에 하나죠.

  • 5. 모두
    '17.11.12 8:19 AM (121.186.xxx.202) - 삭제된댓글

    지내기 싫은거죠? 첫째는 이혼해서 준비할 사람이 없고, 둘째는 딸만 있어서, 셋째는 막내인데 형들이 둘이나 있는데 등의 이유로 지내기 싫은겁니다. 그럼 안지내면 됩니다. 그날 모일수 있는 가족 모여서 식사나 같이 하고 추모하는 마음 가지면 된다고 생각해요.

  • 6. 둘째셋째네가
    '17.11.12 8:26 AM (203.128.xxx.44) - 삭제된댓글

    제수장만해서 첫째네로 가서 지내야죠
    꼭 지내야 한다면요

    그렇게 삼년이든 오년이든 혹은 십년이든
    지내드린후에 없애도 없애야 말이 없을거고요

    첫째는 아내가 없지만 장남이니 장소제공하고
    둘째셋째 쬐끔이라도 재산 받았으니
    수고는 뭐 좀 하셔야 하고요

    꼭 지내야 한다로 합의로 봤을 경우이고요
    이혼은 했지만 장남이 아닌건 아니니
    세 아들 모여 의논해 보라고 하세요

    장남이 제사 안지낸다~~선언하면 제사 없는거죠머

  • 7. ...
    '17.11.12 8:27 AM (103.38.xxx.234)

    아이들 아들 딸 구별말고 윗선에서만 생각하셔요. 보통 이런경우 둘째 셋째네서 갈라서 가져가긴하죠.
    셋째 네 아들은 무슨 죄인인가 제사를 물려주게...

  • 8. ..
    '17.11.12 8:30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큰아들이 제주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큰아들 늙어 죽을때가 되면
    그건 또 다른 얘기구요

  • 9. ㅇㅇㅇ
    '17.11.12 8:36 A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

    우리집과 같은경우네요
    우리집은 일단 손자때는 상관없이 큰아들이 가져가고
    차후 생각하기로..
    그런데원글님은 큰집에 며느리가 없으니
    저는 부모님다돌아가시면 내아들때에 절에 맞기려고요

  • 10. ...
    '17.11.12 8:37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부인이 없어 제사를 못지낸다니
    제주가 살아있으면 지내는거죠
    자기 집안 제사라면서 남의집 딸 없으면 제사도 못지내면 제사 지내지말아야하는 집안아닌가요
    첫째아들이 가져가서 사다하든 음식나눠하든 알아서 해보라 하시고, 없앤다 하면 찬성해주세요
    부모님 기일은 제사 아닌 다른 형식으로 해도 됩니다. 제사 꼭 지내야하겠다고 고잡부리면 고집부리는자가 지내는걸로.

  • 11. ==
    '17.11.12 8:44 AM (220.118.xxx.157)

    제 주변에 한분은 큰 아들이 딸 2, 둘째 아들이 딸 1, 세째 아들만 아들 2을 얻었는데 (아들 3명, 손자녀 5명인 거죠)
    큰 아들며느리가 10년 지내다가 없앴어요. 막내 아들한테 너만 아들 낳았으니 제사 가져라가는 것도 웃기고
    본인 대에서 할 일 다 했으니 없애겠다더군요. 그게 맞는 거죠.
    원글님 경우는 큰 며느리가 없긴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며느리 없다고 제주가 살아있는데 제사 못 지내나요?
    돈 주고 사다가라도 지낼 수 있는 거예요, 제사는. 그거 싫으면 막내한테 가져가란 소리도 하면 안 되죠.

  • 12. ....
    '17.11.12 8:50 AM (125.177.xxx.227)

    제사는 지내고싶은 사람이 지내는거죠.
    원래 제사 이렇게 집집마다 안지냈어요. 다들 양반행세하느라 지내서 그렇지. 그리고 음식 줄줄줄 올려놓지도 않아요. 모르니깐 이것저것 막 올리고

  • 13. 요즘은
    '17.11.12 8:56 AM (211.210.xxx.216)

    절에서도 못 지낸다고 한데요
    공양주가 힘들어서 ㅋㅋ
    제 직장상사가 제사 때문에 사단이 나서
    절에 알아보니 그리 얘기 하더라며
    그 많은돈 절에 주느니 맞춤음식 주문해서 하는게
    싸다네요
    제사식장이 생겨야 할 판이네요
    출장제사 뭐 이런거 생겨야 할듯 ㅋㅋ
    정년퇴직하고 낙하산으로 와 있는 상사인데
    직접 전화해서 제사음식 주문합디다

  • 14. 제사를 며느리가 지내나요 아들이 지내지
    '17.11.12 9:05 AM (211.177.xxx.4)

    이혼했어도 큰아들이 제주입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아들이 제사상 차리기 힘드니 아내 있는 다음 아들이 지내기도 하지요.
    이집 경우 세째아들의 외아들은 윗대의 세분이 거의 다 돌아가신 다음에 제사를 받게 되거나,없애겠죠.

  • 15. dlfjs
    '17.11.12 9:07 AM (114.204.xxx.212)

    없애야죠 ..서로 안하려고 분란 날텐데

  • 16. zzangga7
    '17.11.12 9:12 AM (118.38.xxx.193) - 삭제된댓글

    원글ㅡ큰아들은 절대 그냥 안가져갈거구요.
    어머니 생각은 그래도 손주때는 없애겠죠.
    저는 다른형제가 가져간다면 당연히 빈손으로 보내면 안된다는 생각인데 우리가 가져오게되면 그냥 빈손으로 가져와야되요..

  • 17. 참내
    '17.11.12 9:17 AM (110.14.xxx.175)

    절대 안되는게 세상에 어디있나요?
    그래도 지내야한다고생각하면 아들중 지내고싶은 사람이 지내는거죠

  • 18. 00
    '17.11.12 9:23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절에 모시고 반대하는 자식이 제사 물려받으면 됩니다

  • 19. ..
    '17.11.12 9:24 AM (114.204.xxx.212)

    다들 조용히 있으면 시모가 지내다 못하면 그냥 흐지부지 되는거죠 뭐
    나서는 사람이 독박써요

  • 20. 경험상
    '17.11.12 9:27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제사는 걱정하는 사람이 가져갑니다.
    아무 걱정도 미련도 관심도 없는 사람은 제사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서 행해질지 그런 관심 없어요.
    어떻게 될까 어디로 가나 내가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런 고민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가져가요.

  • 21. ............
    '17.11.12 9:29 A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

    2222222222222
    들째셋째네가 제수장만해서 첫째네로 가서 지내야죠
    꼭 지내야 한다면요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만 이렇게 지내고 나중에 제사 없애세요.
    첫째네한테는 과일하고 고기 정도 사놓으라고 하고 집 청소나 해놓으면 되구요
    나머지는 전부 시장에서 사고 못사는 것만 해가지면 됩니다.
    요즘엔 돈만 있음 다 할수 있어요.

  • 22. 하하하
    '17.11.12 9:42 AM (1.233.xxx.136)

    큰형은 본인은 못하겠다면
    동생네서 제사 지네면 동생네는 온다는 얘긴가요?
    형이 어찌 동생네와서 절할생각을 하나요
    그냥 제사 없애쟈고 해야지
    남들이 보기에는 둘째셋째네가 음식 장만해서 큰집에 가서 간단히 지네는거네요

  • 23. zzangga7
    '17.11.12 9:56 AM (118.38.xxx.193)

    원글ㅡ큰아들은 절대 그냥은 안가져갈거구요.
    가져가도 모른척하고 동생들 며느리 둘이 다 해야되는데
    안주인이 없으니 많이 불편하겠죠.
    어머니 생각은 그래도 손주때는 없애겠죠.
    우리는 다른형제가 가져간다면 당연히 빈손으로 보내면 안된다는 생각인데 우리가 가져오게되면 그냥 빈손으로 가져와야되요..
    싸우거나 그런건아니고 다들 제사는 지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모른척 하고있어요.
    그리고.. 제사는 남자들이지내는게아니고...
    며느리 둘이 지내는겁니다.
    음식도 둘이같이하고 비용부담도 하는데 ..
    장소가 문제네요.
    큰아들 집은..

  • 24. 뭐래
    '17.11.12 10:03 AM (118.127.xxx.136)

    원글이 웃기네요.
    제사는 아들이 아닌 며느리가 지내는거라며 여기서 가당찮은 훈계질할거면 잘난 원글이가 알아서 판단해서 하세요

  • 25. zzangga7
    '17.11.12 10:09 AM (118.38.xxx.193)

    아니 그뜻이 아니구요
    우리집은 며느리가 다한다는뜻이예요.
    오해했다면 죄송해요.
    그리고 이게 무슨 훈계라고...

  • 26. 아니
    '17.11.12 10:20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왜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들이 남의 제사는 걱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이런 경우 큰아들 집에서 해야죠.
    뭘 손주까지 아들 딸 따지나요?
    동생들이 사든 만들든 준비해서 큰집서 하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이삼년 모시다 없애면 돼요.큰 아들이 못 지내면 둘째한테 가야지 뭐 손주 성별을 따지나요?
    근데 이집은 며늘들도 다 제사는 지내야 한다는 생각들인가봐요.

  • 27. 어째서
    '17.11.12 10:31 AM (203.128.xxx.44) - 삭제된댓글

    남의집 제사인가요
    내자식 본가 제사인것을...

    원글님이 막내신가봐요
    시어머니 아직 계시는거고요?

    그럼 안달복달 하지 마시고
    그냥 어찌 돌아가나 지켜 보면 되셔요

    시어머니가 막내네만 아들손주 있어서
    그간 이뻐라 하셨으면 제사 물릴때 보답을 하셔야죠이뻐라만 하는거 어따 쓰나요

    맨손으로 가져가라 하시면 아주버님 두분이나 계신데
    못합니다 ~~~하면 되고요
    궁지에 몰려 떠맡아지면 딱 3년만 지낼겁니다
    하면 되고요

    그럼 무슨 말들이 또 나오겠죠
    미리 걱정부터 하지마세요

  • 28. 별 의미없는--;
    '17.11.12 10:32 AM (59.6.xxx.151)

    제사
    본래의 의미대로면
    큰아들 생전엔 큰아들이 제주고
    사후엔 셋째의 아들이 제주가 됩니다

    어차피 없어지는 추세고
    어머니 의견이 어떠하시든 냉정하게 돌아가신 후인데 받는 손자가 폐하면 뭐 어쩌겠어요 ㅎㅎ

    현재 어머니 생전이시면
    어머니 댁에서 지내시면 되죠

  • 29. ㅎㅎ
    '17.11.12 12:0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네요.
    아마 본인에게 떨어질 거라 예상하고,
    거절할 배짱도 없으며,
    가족들을 측은히 여기는 배려심도 있을 것 같네요.
    제사나 간병 등 모두가 싫어하는 노동은 원래 마음 약한 사람의 것이죠.

  • 30. 지내고 싶은 사람.
    '17.11.12 12:32 PM (1.237.xxx.222)

    여자 없음 못 지낸다는 그 제사 어차피 의미없는거 아시죠?

    그럼 마음 약한 지내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 31.
    '17.11.12 12:34 PM (122.44.xxx.229)

    안지내야..
    못지내게된 형편이고요.

  • 32. 형제우애가 틀어지지 않는 방향에서
    '17.11.12 12:42 PM (175.208.xxx.36)

    합의하는게 좋아보이네요.
    큰아들 형편도 부인이 없으니 그렇고
    그렇다고 막내아들에게 아들이 있다고 떠 안기는것도
    집안에 불화만 키우는 화근이죠.
    제사 못지내면 서로 합의하에 없애도 되구요.
    돌아가신 부모님들도 형제가 화목하게 지내기를 바라지
    제사문제로 싸우는걸 원하지 않을겁니다.

    만일 부모님의 그리움이 남아있어 제사를 지내야 한다면
    원하는 사람이 가져가서 모셔도 됩니다.
    원하는 자식이 없을때는 형제끼리 모여서 과일만 사서
    산소에서 모여도 되구요.
    방법은 많죠.

  • 33. ㅇㅇㅇ
    '17.11.12 2:04 PM (1.102.xxx.106) - 삭제된댓글

    위에 같은경우..인데요
    원래 반대하는사람이 지내는건 맞아요
    막상 자기입장아니면 잘몰라요
    원글님아직 애가어리고부모님 살아계심 그냥 가만
    계세요
    시부모는 막 손자가 대를이어간다어쩌구
    막그럴건데요
    그래도 가만계시고요
    저도 애 때어나자마자 그소리듣고
    지금다크고 부담주고 그런데
    아직큰형님 계시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둡니다
    확실한건 제사도 우리대까지 라는거죠

  • 34. ...
    '17.11.12 4:30 PM (61.79.xxx.96)

    본문에는 시부모모두 돌아가셨다고 하면서 댓글은 시어머니가 살아계시네요.

  • 35. ......
    '17.11.12 4:46 PM (221.146.xxx.42) - 삭제된댓글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야지요
    지내고 싶은 사람 없으면 없애구요
    제사에 정해진 법이 어딨습니까??
    제사 자체가 없어져도 될 관습인데요

  • 36. zzangga7
    '17.11.12 8:49 PM (118.38.xxx.193)

    시어머니 이번달에 돌아가셨어요.
    살아계실때 손자가 제사지내줄거라 믿으셨지만 요즘 세상이 그렇지가 않으니 우리대에서 매듭지어줄거란 얘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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