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대통령 관련 찾아보니 인도네시아에서 경전철 2구간 수주 등
2조가 넘은 세일즈를 하셨네요. 구글 찾아보니 메이저 언론 2군데에서만 기사가 난 듯한데
대통령이 경제 살리시려고 트럼프 간 날 바로 출국하셨군요.
여름 휴가 때도 진해에서 잠수함 관련 인니 장관 만나고 그러시더니..
문통은 본인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뭔지 행동으로 보여주시네요.
쥐 때는 방한한 인니 관리 컴 도청(?)사고 일으키고
닭 때는 방한한 인니 대통령이 한국에서 매맞는 인니인들 동영상 보고 분노하셨단 사건.
이 두 과거를 지우면서, 경전철 2구간을 수주하셨군요.
중국 사드 풀리고, 미국-북핵 문제 조용히 넘어가고 -- 사선을 넘는 과정에서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을지....
2조의 세일즈 외교를 위해 여름부터 준비하셨다는 걸 알게 되니까
대통령의 자리란 게 뭔지
그리고, 외교 다변화를 통해
열 일 하시는 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대단하신 분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하고, 화이팅!!!!
--------------------------------------------------
이런 큰 성과에 대해서 언론 보도가 보기 힘든 것은
우리에게 언론이 적폐임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인니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는 트윗 좀 날려달라는 글도 오유인가에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