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진행될때마다 (물론 경제상황 영향을 많이 받지만요)
어느 시점에 사는게 가장 좋은가요?
둔촌주공 작년에 관리처분 인가 전에 살랬는데...어영부영 놓쳤어요.
몇군데 보고 있는데...현재 매매가와 전세가 차익은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될거같은데..
최근 일년사이 너무 올라서,,,고민이에요.
저는 들어가 살지는 않을 계획인데(재건축후엔 고려)
차익외엔 거의 남는여윳돈이 없는것도 불안하네요(전세가가 아무래도 더 내려가거나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어느시점에 들어가야 가장 이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