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이 외국이 나가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나 계획을 가지신분들

고민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7-11-09 16:20:35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아이두세명에 중학생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등이나
다른나라에 나가서 4~5년 살아볼 생각을 하실경우
매달 생활비 500, 통장에 현금으로 2억의 여유자금이 있을경우
아이들 대학보내기전까지 저 정도 자금으로 나가서 살아볼 의향이 있으세요

저는 솔직히 감이 안오네요
외국에 나가서 살아봐야지 꿈도 안꾸던 사람이고
아이들 공부나 여러가지에 다른 뜻이 있지는 않은데
남편이 잠시라도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다하네요

혹시 생각해보셨던 조건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큰아이 어렸을때 잠시 나가서 살아봤는데
재미도 있았지만 자금문제로 다시 돌아와서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확실한 기회나 보장 아니면 다시 나가서 살고 싶지 않은거죠
IP : 180.68.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11.9 4:26 PM (112.203.xxx.245)

    아이가 대학을 외국으로 진학하는 계획이라면 찬성입니다.
    돈은 당연히 뒷받침 되야지요.

  • 2. ....
    '17.11.9 6:24 PM (36.86.xxx.130)

    월 500만원이
    학비, 집값 포함인가요?
    아이셋이면 학비만도 모라자는 금액이고요.
    지금 동남아 살고 있는데
    생각보다 생활비 많이 들어요.

  • 3. 싱가폴
    '17.11.9 6:33 PM (118.220.xxx.113)

    물가는 살인적이지 않나요? 500 갖고는 생활비 안될듯요ㆍ

  • 4. 고민
    '17.11.9 7:32 PM (180.68.xxx.90)

    500은 생활비로... 나머지 현금으로 학비를... 이렇게 하라는데요
    제가 모르니...
    .... 님 댓글보니 생활비 많이 드는군요

  • 5. ^^
    '17.11.9 8:11 PM (210.97.xxx.12)

    생활비 고려해서 말레이시아 알아보세요. 싱가포르는 비싸요~
    남편이 구체적 정보나 계획이 있으신건지요?
    막연한건 비추합니댜.

  • 6. ..
    '17.11.10 12:14 AM (121.124.xxx.153) - 삭제된댓글

    저희도 다시 내년 첫째 중등 끝나고 애둘 데리고 말레이시아로 나가는 계획이 있어요. 남편일도 말레이에서도 할 수있고 로컬 지인들이 많아서 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전 두렵기도 해요... 아이들 초등 중학년까지 싱가폴 오래 살다 오긴 했는데 싱가폴은 이제는 로컬학교는 들어갈수가 없어요. 국제학교 학비며 렌트비 생활비가 만만치 않아서 돈도 모을수도 없어요. 싱가폴은 순수 생활비로 500이면 가능하지만 집 렌트비까지 감안하면 못살걸요. 렌트비가 평균 2-3백이었거든요.
    다시 익숙한 싱가폴 갈까 생각을 해봤는데 중요한 학교 문제가 생겨서 로컬학교를 못가니 국제학교 학비가 넘넘 비싸서...애둘을 헉...아무래도 말레이시아가 국제학교 학비며 렌트비가 싱가폴보다 낮아서 선택한 부분도 있고 한국이랑 가까워서 좋고 날씨도 따뜻해서...
    방학을 이용해서 한-두달 살아 보는건 어떠세요~

  • 7. 더 중요한게 빠졌어요.
    '17.11.10 1:01 AM (73.13.xxx.192)

    4,5년후 그 다음은요?
    국내대학?
    외국대학?
    외국대학일 경우 학비와 생활비는요?
    그것까지 포함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 8. 원글
    '17.11.10 7:57 AM (180.68.xxx.90)

    저는 막연한데 남편은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적극적...
    싱가포르는 후덜덜하네요
    제가 맘을 먹어야 알아볼텐데 맘이 땡기지 않으니 이일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게 되네요

    여러부분 말씀해주신부분 부터 생각해보고 조사좀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906 혹시나 다이어트 관련해서 도움이 될 지 몰라서요.. 9 탄수화물중독.. 2017/11/10 2,326
746905 지금EBS극한직업 찐빵.만두 편 하네요 ^^ 5 2017/11/10 2,332
746904 아이가 애정결핍이라 손 빤다는 시어머니 7 콩콩이 2017/11/10 2,124
746903 "나도 직장 성폭력 당했다" 한국서도 번지는 .. oo 2017/11/10 790
746902 이반카 남편 이번에 울나라 왔었나요?? 7 마mi 2017/11/10 2,486
746901 니트를 살때 모 100% vs 모 혼방이 나은가요? 1 여수밤바다 2017/11/10 1,195
746900 선혜윤 피디는 파업 안하시나봐요. 4 아마도 2017/11/10 3,849
746899 양재 at센터에서하는 김장김치대전? 가보신분! at센터 2017/11/10 482
746898 극장왔는데 혼자입니다 22 오잉꼬잉 2017/11/10 4,445
746897 끈적하지 않고 스며드는 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요~ 16 ^^ 2017/11/10 3,537
746896 박범계 -댓글방해 수사팀 교체? 수사하지 말란 소리 3 윤석렬 검사.. 2017/11/10 789
746895 대장내시경검사 ..사전준비 도와주세요 2 40대 후반.. 2017/11/10 1,109
746894 어제 문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동포간담회에서... 1 고딩맘 2017/11/10 772
746893 스팸을 강아지 밥으로 줘도 되나요? 18 0-0 2017/11/10 4,743
746892 공립학교 기숙사 저녁밥 4,300원에 잘 나온다는 학교 어디인가.. 13 ahskat.. 2017/11/10 1,813
746891 베스트글에 아들 여친이 가끔 온다는 글이요. 9 ... 2017/11/10 2,413
746890 고등 내신 8 방향 2017/11/10 2,625
746889 초등학교는 집주소지따라 배정되나요? 7 ㅁㅁ 2017/11/10 897
746888 눈다래끼 꼭 째야하나요? 8 111 2017/11/10 2,975
746887 종이컵 많은데 쓸데가 있을까요? 4 해리 2017/11/10 1,242
746886 초기 디스크에 소염 진통제 먹어야 하나요? 8 디스크 2017/11/10 4,178
746885 안철수가 왜 싫냐구요??? 이딴짓 하고 다니니 싫어합니다. 8 조작질의 대.. 2017/11/10 1,777
746884 50대 이상 돈 버시는 주부님들 63 ㅡㅡ 2017/11/10 20,043
746883 라바제 건조대 세로대형이 인기 많은가요? 3 주방 2017/11/10 1,528
746882 오후에 건강검진인데 지금 커피마셨음 어떡하죠? 7 ㄱㄴ 2017/11/10 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