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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파게티 두개 끓여...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7-11-09 14:21:53
두개 끓여 막먹었는데
막 부대끼진 않네요
짜장라면 한꺼번에 두개끓여 드셔본분
있나요??;;;;;;
IP : 211.38.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9 2:23 PM (211.114.xxx.77)

    첫 한 젓가락은 좋은데. 먹다보면 불더라구요. 아무리 덜 익혀도...
    맛나게 드셨으면

  • 2. ...
    '17.11.9 2:23 PM (14.33.xxx.242)

    ㅠㅠ 저희는둘이 5개 ㅠ 부끄럽 ㅠ

  • 3. ,,
    '17.11.9 2:24 PM (220.78.xxx.36)

    너구리랑 짜장라면 섞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이면서도 이거 너무 많네 먹다 버리겠고만
    했는데 다 먹었더라고요 저 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4. 스테파니11
    '17.11.9 2:25 PM (125.129.xxx.179)

    한 개는 간식거리 밖에 안 되요. 저도 두 개.ㅋㅋㅋ

  • 5. .....
    '17.11.9 2:28 PM (112.220.xxx.102)

    한개는 적고
    두개는 좀 부담되던데요..ㅎ
    두개 끓였을땐 다 못먹고 버려요...
    그래서 한개끓여서
    다 먹어갈때쯤 밥 조금 넣고 비벼먹어요 -_-

  • 6. 비빔,짜장
    '17.11.9 2:29 PM (112.216.xxx.139)

    한개는 적고, 두개는 부담되고.. 222

    그래서 두개 끓여 먹어요. 므흣~ *^^*
    배가 덜차면 화 나요. ^^;;

  • 7. 잠꾸러기
    '17.11.9 2:31 PM (110.70.xxx.53)

    저는 비빔면도 두개, 짜장라면도 두개.

  • 8. ..
    '17.11.9 2:59 PM (14.47.xxx.189)

    전에 하나가 적은듯 할 때(위가 커졌을 때) 2개 끓였는데 다 못먹고 꽤 많이 버렸어요. 그런데도 속이 늬끼해서 부글부글 하더라구요. 비빔면도 마찬가지.

  • 9.
    '17.11.9 3:2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당연한걸 묻고 그러셈!

  • 10. ㅌㅌ
    '17.11.9 4:40 PM (42.82.xxx.128)

    저는 하나도 겨우먹는데
    왜 살은 안빠지고 그대로일까요

  • 11. ...
    '17.11.9 11:34 PM (58.140.xxx.46)

    저는 반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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