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가족을 잃는다는 것

...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17-11-07 18:50:23

일터에서 날아온 소식...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고.

뇌사상태라고...


마지막 인사를 나눌수도 없고...

병으로 맞이하는 죽음과는 또 다른

눈 한번 마주칠새도 없이...


벌떡 일어나서 씨익 웃고 걸어나왔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아직 어린데...

노모에게는 또 어떻게 앞서가는 자식의 죽음을 어찌알려야 하는지...


가난한 집에 태어나 많이 배우지도 못해 힘든 일만 하다가

한창 나이에 인사도 못 나누고 떠나는 가엾은 사람 

너무도 불쌍하고 불쌍해서 어찌 보내나요.

IP : 125.176.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쓰신분의
    '17.11.7 7:00 PM (112.223.xxx.27)

    남편분이신가요? 우선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마음 단단히 드셔야해요..
    뭐라 위로해 드려야 할지...

  • 2. 오늘
    '17.11.7 7:01 PM (218.237.xxx.85)

    너무 가엾으신 분이네요.
    부디 내세에서 편안하시길.....

  • 3. 저도 40데가 되고난후에는
    '17.11.7 7:12 PM (1.215.xxx.163) - 삭제된댓글

    언제라도 쓰러질수있다고 생각되서
    출근할때마다
    항상 집을 깨끗이 하고 나옵니다
    제 개인 서류도 한번씩 정리하구요.

    아무튼 그분 안타깝네요

  • 4.
    '17.11.7 7:34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전 일년이 다 되가는데도 차마 보내지 못하고 마음속에 붙들고 있네요 그냥 맘둘데가 없어요 그냥 내게 주어진 시간 내스스로 어쩌지 못하고 아침이 오는게 괴로워요
    그냥 세상 모든게 어쩜 꿈일지도요

  • 5. ...
    '17.11.7 8:48 PM (223.38.xxx.215)

    하루 하루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못할짓이에요.

    지금은 전혀공감 못하시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말....산사람은 살아진다는말 ...다 맞아요.

    잘이겨내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953 다이아 반지 늘 착용하시는 분..샤워나 손닦을때 빼놓고 하시나요.. 6 ,,, 2017/11/07 7,461
744952 갑자기 가족을 잃는다는 것 3 ... 2017/11/07 2,646
744951 촰은 지금 상계동 아파트에 있을까요? 20 너무해 2017/11/07 2,887
744950 글자수 1200 자..면 A4 용지 한 장 정도일까요? 2 분량 2017/11/07 40,925
744949 몸매관리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50 ㅇㅇ 2017/11/07 28,034
744948 손님 초대 음식? 1 아일럽초코 2017/11/07 863
744947 40대 이상 나이에 방송대학 들어가서 직업 가지신 분들 계시던데.. 5 ... 2017/11/07 3,845
744946 문재인대통령 참 든든하네요 43 ㅇㅇㅇ 2017/11/07 5,419
744945 이인규, 논두렁 시계 관련 수사 요청 오면 언제든 귀국 5 고딩맘 2017/11/07 1,356
744944 콩좀 싸게 살곳좀 알려주세요ᆢ양껏좀 먹게요 7 콩순이 2017/11/07 1,296
744943 라섹 검사 문의드려요^^ 3 ㅎㅎㅎ 2017/11/07 764
744942 제가 건강한가요? 4 모름 2017/11/07 990
744941 멜라니아가 이쁘긴하네요. 49 2017/11/07 22,664
744940 김재철 구속영장 청구됐네요 8 mbc 2017/11/07 1,347
744939 광화문 광장에 경찰버스벽 이건 뭔가요? 9 촛불 2017/11/07 1,282
744938 유승민, 자유친일당놈들아 코리아 패싱 없덴다. 8 ........ 2017/11/07 1,332
744937 제가 건강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엄마피셜) 13 ss 2017/11/07 5,946
744936 중학신입생 반배정 관련해서 중학교 선생님께 질문드려요. 8 초6 2017/11/07 1,000
744935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주신 기억 나시나요? 25 엄마 2017/11/07 4,911
744934 소갈비뼈있는데요 2 소뼈 2017/11/07 505
744933 썸남하고 조금 거리가 되는데요... 1 수저젓가락 .. 2017/11/07 894
744932 靑 찾은 트럼프, 방명록에 "매우 큰 영광" 13 샬랄라 2017/11/07 2,673
744931 살돋에 씽크대 글 쓰신 적폐*산님~~ 계실까요? 죄송요~ 2017/11/07 504
744930 남편이 전구나 고장난 물건들 안하는집 20 남편 2017/11/07 2,637
744929 트럼프는 청와대에서 자나요? 1 .... 2017/11/07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