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9663951
울산지검에서 근무하던 2009년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직접 사고 수사를 지휘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직접 노 전 대통령의 투신 현장을 확인하고 부검에도 참여하는 등 꼼꼼히 수사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저기 핵심?적인 일들에 직접 관여가 많았으니
아는게 많았을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창훈이 뭔가 많이 알고 있었겠네요.
ㅇㅇ 조회수 : 1,830
작성일 : 2017-11-07 10:07:53
IP : 211.36.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7.11.7 10:15 AM (49.167.xxx.131)지은죄가가 많으니 두려웠겠죠.
2. ..
'17.11.7 10:16 A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그의 스마트폰은 어디간걸까요
3. 더럽게
'17.11.7 10:18 AM (116.125.xxx.64)오늘 저인간 그동안 한일 쭉 읽어보니
똑바로좀 살지4. ..
'17.11.7 10:26 AM (220.76.xxx.85)전, 전전 정권의 진짜 공안통이군
5. 노통
'17.11.7 11:0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이 사람 죽음을 보니... 노통 서거에도 뭔가 음모가 있어 보이네요.
6. ..
'17.11.7 11:24 AM (14.42.xxx.160)혹 국정원소속변호사의 죽음과 관련이...
그변호사와 여러번 통화했다는 기사가 있던데요.7. ..
'17.11.7 12:00 PM (1.253.xxx.9)지난 정권,그 지난 정권 비리 관련해서 자살자가 너무 나와서 무서워요
꼭 영화같아요8. 검사
'17.11.7 12:27 PM (121.169.xxx.57)그 당시엔 저런 굵직한 사건들에 간여하면 탄탄대로가 펼쳐질줄 알았겠지
결국엔 꼭두각시 노릇하다 죽음까지 가게될걸 뭐하러 덥석 물었을꼬.
그나저나 핵심 지시인물들이나 잡아들이지 주변인들만 죽어나가고 있네9. 이넘시키가
'17.11.7 1:34 PM (211.104.xxx.17)진실 밝히고 죽든지. 못난 넘.
10. phua
'17.11.7 2:35 PM (175.117.xxx.62)뭔가 찐~~한 냄새가...
11. 아깝다.
'17.11.11 7:47 AM (96.246.xxx.6)노대통령 죽음 밝혀야 되는데..
시키는 대로 하면
일나면 다 뒤집어쓰는 건 정해져 있는 건데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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