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력과 싱크로율 90프로이지만 중간에 경력 공백이 좀 있습니다
가족일로 일본에 나갔다 들어왔다 한 기간이 있어서 사실 경력이 좀 뜨긴하는데
공고 내용으로는 매칭이 크게 되거든요
이력서 제출 기한이 지난 후에 급히 문의했더니
빨리 내보라고 해서 제출..
인사담당자가 잘 못봤다가 다시 자사 이력서로 제출해달라해서
다시 제출했는데 그래도 면접 기회가 있으리라 봤는데 반응이 없어서
채용이 끝났다 생각했는데
다시 채용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이럴경우 적임자 없어서 자꾸 채용공고 올리는 걸까요?
살펴보니 채용 공고 올라온지 두달 이상인데
혹시 인사과에 전화해서 이전 지원자들은 모두 탈락인지
문의해봐도 될까요?
계속 기다리기도 뭣하고 다른 곳에도 지원한 상황이라 이도저도 못하는데
예전에도 채용 공고 자꾸 올라오길래 이전 냈던 제가 떨어진 줄 알았더니
그 사이에 인사 담당자가 바뀌고 다시 검토하려고 다시 내라고 했더라구요...ㅠ
전화해보면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