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엄청 보시는 분~

항상봄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7-11-05 20:56:52
저는 거의 하루 한편정도 보는데
어떨땐 세편도.
기억을 잘 못해요.
근데 보는 시간에는 몰입해서 재밌게 보구요
드문드문 기억이 나고 다시보면 확실히 알겠는데요.
영화 본 거 얘기 해달라면
줄거리를 죽 읊지 못하겠어요.
반면 제가 아는 엄마는 많이 보지 않지만
대사 하나까지도 정확히 기억해서 너무 좋았다 얘기하구요.
이거 기억력의 문제인가요
아님 많이 봐서 그런가요.
많이 봐서 그렇다라면 평론가들 같은 사람들은요?ㅠ
IP : 1.227.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5 8:59 PM (58.145.xxx.87)

    저도 비슷..
    원글님만큼 많이 보진 않지만, 1년에 5-60편은 보는데.. 기억 잘 안나요.
    시간이 지나서 안나는게 아니라.. 본 직후에 누가 결말이 뭐였어? 해도 순간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어땠더라 싶고..

  • 2. 당연
    '17.11.5 9:00 PM (182.239.xxx.226)

    집중력차이죠
    버릇을 들이세요
    내용과 맘에 드는 대사 기억하려고 노력을....

  • 3.
    '17.11.5 9:09 PM (125.178.xxx.37)

    저도 그래요.
    아니 더 심해요.
    전에 잡지책인가에서 김수현?작가 인터뷰할때
    그 분도 그러셨어요.
    영화?인가 책인가 보고나면 줄거리 기억 못한다
    그랬어요.그 글 읽고 좀 안심이 되더라고요.
    머리 기억력하고 상관없고..
    기억력의 형식이 다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사람 언어 단편적 기억력은 기똥차게 좋은데
    책이나 영화 순서대로 잘 말하는 논리가 없어요.

  • 4.
    '17.11.5 9:10 PM (125.178.xxx.37)

    다는거->다른거

  • 5. yaani
    '17.11.5 9:20 PM (211.210.xxx.125)

    영화나 책을 보고 그 감상을 짧게나마 적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대사들도 찾아보고 메모도 해보고. 그러다보면 인상깊었던 한 부분정도는 이야기할 수 있어요.
    모든 줄거리를 줄줄 읋을 필요는 없어요.

  • 6. ㅇㅇ
    '17.11.5 10:15 PM (14.46.xxx.172)

    그래서 좋아하는 영화는 .. 수십번 수백번 보는 사람들도 많다잖아요 ..

    한 번 봐서는 ..기억에 가물가물 하죠뭐..

  • 7. 콩순이
    '17.11.5 10:18 PM (219.249.xxx.100)

    저도 비슷해요.
    제목도 기억 안 나기도 해요 ㅠ

  • 8. 연을쫓는아이
    '17.11.6 2:26 AM (117.111.xxx.214)

    전 책이 그런데.. 영화는 대사까지 줄줄 외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048 82님들~예쁜 백 추천 부탁드려요 4 핸드백 2017/11/06 1,738
745047 제주여행 3 제주여행 2017/11/06 1,154
745046 마을 빻는거요...낮에 베란다에서 나가 빻는건 괜찮을까요? 36 ㅇㅇ 2017/11/06 3,865
745045 민주당 의원 컴텨에 이 사진 붙이면 어떨까요?? 1 이빨에는 이.. 2017/11/06 714
745044 전희경이 저렇게 난리치는 이유는 8 ㅇㅇ 2017/11/06 3,156
745043 [영상] 목줄 없는 맹견으로부터 손자 지키려는 할머니 1 인권보다견권.. 2017/11/06 1,845
745042 수사중 자살하신 안타까운 사연은 이게 레전드죠 9 자살 2017/11/06 5,526
745041 장례식장 조문순서좀 알려주세요. 5 ㆍㆍ 2017/11/06 2,426
745040 욕실거울 습기제거 tip 6 에스텔82 2017/11/06 3,803
745039 너는 내운명에서 궁금 2017/11/06 808
745038 남편 언제까지 가르쳐야 하나요 11 분노 2017/11/06 2,642
745037 워킹맘 애들 간식 좀 신경쓰셨음... 78 제목없음 2017/11/06 24,900
745036 지금 이시간에 11;13분...마늘 절구질 시작... 8 마늘다지기 2017/11/06 1,756
745035 우블리 해요 ㅏㅏㅏㅏㅏㅏ.. 2017/11/06 988
745034 회사 직원이 저랑 밀당을 하네요;; 5 111 2017/11/06 3,303
745033 노트북 카메라로 들여다 볼 수 있나요? 5 .... 2017/11/06 1,120
745032 흰 수건이 살구색으로 변하는 건 왜 그런건가요. 11 00 2017/11/06 3,653
745031 촰, 자신 비판한 유성엽 의원에 '그럼 나가라' 5 2017/11/06 1,357
745030 불법촬영 범죄 가해자 98% ‘남성’, 면식범 중 절반은 ‘남자.. 2 oo 2017/11/06 760
745029 잘 삐지는 남편 11 ㅑㅑ 2017/11/06 4,025
745028 뉴욕 네 살 아이와 단기간 가면 어디를 가야 할까요? 6 뉴욕 2017/11/06 1,083
745027 아니.낼 트럼프와서 준비해야되는데.이시간까지붙잡아두냐 13 청와대수석들.. 2017/11/06 2,801
745026 김주혁 죽음..운명론자이신분 계신가요? 74 모든것이.... 2017/11/06 24,883
745025 머리에 핀꽂는유행이 다시왔으면.. 12 ㅜㅜ 2017/11/06 4,893
745024 한장의 사진으로 인생역전(?)한 흑인 아가씨.. 10 sg 2017/11/06 6,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