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고 예뻤던 분이시고 그 그윽한 눈빛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됐던 분인데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활동을 안하시네요
잘살고 계시겠지만 근황도 궁금하고 가끔이라도 까메오라도 좀 나와줬음 하는 바램도 있고 그래요
정말 작고 예뻤던 분이시고 그 그윽한 눈빛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됐던 분인데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활동을 안하시네요
잘살고 계시겠지만 근황도 궁금하고 가끔이라도 까메오라도 좀 나와줬음 하는 바램도 있고 그래요
연기 잘 하죠.
오목조목 예쁜 얼굴에 피부색 짙고
야한 느낌 아닌 독특한 퇴폐미도 있어요~
늦게 결혼해서 아이 없이 이혼했고,
그 후로도 영화 간간히 찍었어요.
연기자 김 수미 처럼 좀 무서워요
예쁘신대 약간 무녀 느낌나요.
내성적이면서도 다부지고 살짝 불행한 여자 느낌이죠
술 담배 즐길 것 같구요
그런데 우수에 젖어있고 몽환적인 느낌이 있어요
젊었을 때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 여배우에요.
물론 지금도 예쁘시고요/겠죠.
그녀 특유의 아우라 장난 아니죠.
개념배우라고 ~^^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개념배우라고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56870&page=1&searchType=sear...
그나마 오랜만에 피에타...하나 찍고
촬영 중 입니다.
제목은 마녀 라고 하고요.
마침 제 남편이 부산에 찍으러 다녀 왔다가 만났대요.
젊고 에너지 넘치고 이쁘시다고 ^^ 해요.
우연히 본 제 친구가 실물이 그렇게 이쁘다고 칭찬했었네요.
고수, 한예슬이 나오는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
천호진과 이루지 못한 애절한 인연으로 나왔는데.
참 슬프고도 좋은 드라마였어요.
고수가 엄마인 조민수에게 불러주던 '홍도야 우지마라' 듣고 눈물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