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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인사 씹는것도 참 강심장 아닌지

ㄱㄹㅎㄷ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7-11-04 17:04:30
저 이거 여러번 당했는데

주로 편의점에서요

저: 감사합니다~
알바: .....

허공에 인사하고 온 셈인데 ;;
저들은 뭔가 손님인사 씹는걸로 쾌감을 느끼는걸까요?

저도 편의점 알바해봤고 손님이 그냥 간다면야 모르지만
굳이 인사하는데 조용히 있기도 뻘쭘하던데 ;;
IP : 39.7.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스
    '17.11.4 5:07 PM (211.195.xxx.35)

    택시 기사님들 70ㅡ80프로 씹어요. 아예 인사를 하지말까 고민되더라구요.

  • 2. 제목만 보고
    '17.11.4 5:15 PM (121.130.xxx.156)

    직장에서 몇몇 사람이 삐지면 인사 안받는거
    생각하고 왔네요
    알바야 뭐. 생각보다 숫기 없는 애들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 3. ...
    '17.11.4 5:15 PM (175.223.xxx.191)

    82는 알바 불친절하다하면 폭격 당해요. 알바가 인사 안하는건 월급이 적어서이기 때문이래요. 알바 옹호 사이트

  • 4. ..,
    '17.11.4 5:22 PM (1.236.xxx.107)

    저희 동네 가게 아줌마도 절대 인사 안하더라구요
    저는 계산하고 그냥 나오기 그래서 꼭 인사하는데
    댓구가 없어요 ㅋ
    그래서 인사하지 말아야지 하고 미리 주문을 외워요 나도 모르게 인사가 튀어 나올까봐 ㅎㅎ

  • 5. 내가
    '17.11.4 5:34 PM (110.45.xxx.161)

    인사하면 답하는 사람에게는 계속하는데
    몇번해도 답이 없으면 안해요.

    내가 싫던지 인사가 싫은겁니다.
    나는 하나지만
    그들은 수십명을 상대하니 일일이 대꾸하기가 힘들꺼에요.

    제가 우치원청소도우미를 했는대
    아이들은 가르친데로 안녕하세요 수백명이 인사하지만
    제가 대꾸하기가 나중에는 버겁던데요.

  • 6. 지친
    '17.11.4 5:57 PM (182.239.xxx.146)

    여유없는 사람들이죠
    그려려니 하새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사람대하는게 진저리 났을 수도
    진상고객 가끔 있겠고... 그 사람이 그날 엄청 괴로운 날일 수도 있고

  • 7. ㅇㅇ
    '17.11.4 7:32 PM (61.82.xxx.156)

    원글님한테는 편의점 알바 한 명이지만
    편의점 알바한테는 수많은 손님중의 한명이니까요
    손님마다 일일이 인사하는게 노동일수 있겠네요
    안녕히 가세요~~안녕히 가세요~~안녕히 가세요~~
    지겨울 것 같아요

  • 8. ㅇㅇ
    '17.11.5 1:08 AM (219.251.xxx.29)

    인삿말 씹을 정도로 지쳐 있다면 일하지 말고 집에 있어야죠. 알바나 일 안해본 사람 있나요? 그건 자동적으로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무례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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