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광고 하는데 명탐정 코난 떠올랐어요
성인 남자 같지는 않은 왜소한 체구 그런데 영리해 보이는 외모.
좀 과한 제스처를 쓰지만 외모가 평범과니 이해해요
카드 광고 하는데 명탐정 코난 떠올랐어요
성인 남자 같지는 않은 왜소한 체구 그런데 영리해 보이는 외모.
좀 과한 제스처를 쓰지만 외모가 평범과니 이해해요
이제훈이 평범한가요...;;; 전 요새 젊은 배우들 중 젤 잘나고 장래가 촉망되는데...이뻐요...
생긴게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더 배우중 가장 좋더라구요
저는 박보검도 사랑스러운데
이제훈이 이상하게 더 끌려요
이제훈은 다른배우에게 느낄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것같아요
실물봤는데 잘생겼어요 성격도 좋은것같구 호감이에요
예능에선어리버리한데..신기방기
코가어쩜그리뻬족해요
마르코?였나가 나오던 드라마 식당 주방 보조로 출연한거였어요.
정말 착하게 생긴 교회 오빠같은 느낌의 흔한 대학생처럼 생겼던 그런데 눈에는 띄어서 기억이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수년을 어디에서도 안보이다가 점점 ㅏ주 나오더니 이렇게 자리를 잡았네요^^
정말 코가 명품코
헨리와 너무 많이 닮았어요 ㅎ
콧날에서 입매까지 선이 예술이죠
고지전에서 처음 나오는 장면이 안 잊혀요
느낌좋은 배우
이제훈 나온 탐정 홍길동 보세요
늑대소년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삼시세끼에서 유일하게 이서진 속마음 내보이게 한 남자 출연자였죠
패션왕에서도 멋있고 연기 잘했고요.
모범생과고 진중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성격이던데요
그흔한 독립생활 안하고 부모님하고 같이 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