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03180737662?rcmd=rn
남의 가족여행에 10살짜리 아이만 달랑 딸려 보낸 부모도 참 생각이 없었다 싶네요.
요즘 우리나라가 왜이러는거에요?
정말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일들만 가득하네요
걱정스러워요 진짜
억지로 딸려보내겠어요?
돈 뜯어내려고 한거니 달콤하게 꼬셨겠죠
남자애니까 좀 편하게 생각한것도 있고
외국에 학교보낸다는 명목으로, 생전처음보는 외국인 집에다가 애들 보내는집들도 많은거보면 신기하던데.
저렇게 애 혼자 어딜 보낸다는거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거 같아요.
정말 개쓰레기같은 것들이네요.
요즘 같아서는 친구집에도 못보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