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원장-5대그룹 CEO 정책간담회 개최…"기업 개혁의지 의구심, 지주사 수익구조 실태조사도"]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그룹 전문경영인과의 자리에서 모두 발언만 25분 ...
" 기업들의 소극적인 자세 때문에 새 정부의 개혁작업이 지지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국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기업들의 자발적인 개혁의지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있다. 앞으로 기업집단 속에서 대기업 집단소속 공익재단의 운영실태를 전수조사하겠다 "
[ 이완배 기자 해석 ] : 내가 이렇게 업무계획을 미리 알려주는 건 그룹별 특수 잇슈를 미리 점검하고 선재적으로 위험요소를 관리할 것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즉, 니들이 이뻐서 알려주는 게 아니고 경고하는거야 경고! 미리 알려줬으니까 알아서 조치해 ! 알려줬는데도 안고치면 가만 안놔둔다 ... 이런 뜻이라고 ...
참석자들의 안색이 점점 어두워졌고 기업측에서는 시간을 더 달라고 했다고 ...
오늘 김용민브리핑 이완배 기자 코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