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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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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질문들어갑니다~

ㅎㅎㅎ 조회수 : 551
작성일 : 2017-11-03 15:53:06

할까말까 망설일때는 하라는 82명언도 있지만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철두철미한 성격의 소유자라

다시 또 갈등합니다.

한달전에 본 구남친 지하철에서 보고

그때부터 또 쭉 갈등때리고 있습니다.

연락할까 말까

너무 궁금해죽을것같습니다/

연락하고싶어 미칠것같습니다.

요며칠 너무 심해져서 스트레스성 피부 트러블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찌할까요? 죽겠습니다. 매일.

참는게 넘 힘듭니다.

안부 넘 궁금합니다.

그때 만났을때 잡아서 얘기나누고 우연히 또 만나게 되면 차한잔하자고만 하고 헤어졌는데

너무 궁금합니다. 그이후 2주후에 다시 만나게됐는데 그때는 아는척 안했구요. 주변의 열화와같은 반대에 기가꺽여서.

지금 넘 힘듭니다.

어쩌죠.

어쩔까요?

전화를 들었다 놨다.

수백번. TTTTTTTT 

IP : 115.95.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 3:55 PM (124.111.xxx.201)

    하지 마세요.
    헤어진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분명 헤어지고 괴롭고 힘들었죠?
    다시 연락이 닿아 인연을 이어가도
    다시 그 이유로 다시 아파집니다.

  • 2. dd
    '17.11.3 4:02 PM (182.211.xxx.12)

    하지마세요
    벌써 여우같은 여친 생겼을 겁니다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

  • 3. T,TT
    '17.11.3 4:11 PM (115.95.xxx.203)

    맞아요 생겼을거야. 생겼을거에요.T.T
    헤어지고 나니 내 잘못 많은것같고 모두 다 내 잘못같고 되돌리고싶고
    다시 사귀게된다면 달라진 모습 보여줄수있을것같고 오만 생각다드네요.
    상황은 아무것도 변환게 없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나요.
    지하철에서 안봤음 좋았는데 보게되서 넘 힘듭니다.
    그전까지는 잘 참아왔는데
    그전까지는 참으면서 절대 이뤄지지 않을거니까 단념같은걸 많이 했는데
    이렇게 우연히보니 괜히
    미치겠습니다.
    우연히볼수있다고하고
    나는 이런 우연히 있을수없다하고.TTT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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