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4년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준비할 수 있는 전문직

40짤 사춘기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7-11-03 10:13:24

안녕하세요. 직장맘입니다.

곧 남편의 해외 주재로 3, 4년 정도 나가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안정적이던 제 직장을 휴직한 후 아마 퇴사해야 할 것 같아요..ㅠ

이 곳에 전문직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여쭙고 싶네요.


제가 특허쪽 업무를 15년 이상 해 왔고, 해외 나갈 경우 변리사 준비를 해 볼까 하는데..

변리사 공부가 쉬운 것도 아니고 만약 합격된다고 해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제 나이 40인데 40대 중반쯤 수습 변리사 떼고 어디 취직 할수나 있을까 싶어서요. 저는 화학(화공) 분야이고 여자 변리사, 특히 40 중반 초짜 여자 변리사를 받아줄까 하는 걱정이네요.. 물론 합격하고나서 생각하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 두해 공부할 것도 아니고 나중에 직업이 보장되야 준비하는 거니까요..

감정평가사 이런 것도 준비해볼까 찾아봤는데 워낙 장벽이 높더라고요. 감평사 된다고만 하면 훌륭한 연봉에 자기 시간 운용도 여유로운 것 같더라고요..

아, 정말 한 가지 일을 오래하다가 경력이 단절되면 정말 그걸로 끝이라는 걸 요새 느끼고요, 그래서 더 전문직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변리사, 감평사 외에 제가 도전해 볼 수 있는 자격증이 있을까요? 물론 취업보장, 정년보장!!! 되는걸로요..^^

현업에 종사중이신 분들, 그리고 그 분들을 아시는 분들 계시면 주옥같은 답글 꼭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03.242.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 10:22 AM (222.111.xxx.38)

    현업에 계시니 더 잘 알지 않으세요?
    화공은 모르겠으나 화학, 생명공학, 약학 이 분야는 이미 남녀불문하고 피바다인 건 아시죠?

  • 2. 원글
    '17.11.3 10:29 AM (203.242.xxx.23)

    피바다라고 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ㅜ
    새로운 자격증을 도전해야 할까요..

  • 3. **
    '17.11.3 1:00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블루오션은 없으니
    그냥 본인이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분야 공부하셔서
    자격을 갖춘다음
    그 다음부터는 그냥 부딪혀 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173 종합비타민제 먹으면 비타민D 따로 안먹어도 되나요? 5 약ᆢ 2017/11/04 3,938
744172 엥.요기요,배달통이 외국계회사였어요? 4 몰랐네 2017/11/04 1,531
744171 뚝섬유원지역에서 청담대교 걸어서 건널 수 있나요? 3 걷기 2017/11/04 1,910
744170 저는 남편이 저를 불안하게 만들어요 12 2017/11/04 6,273
744169 트럼프방한이 코앞인데 갑자기 테러경보 최저로 낮춘 정부 19 뭐죠 2017/11/04 1,604
744168 옥택연 인성수준이라는 글을 보고 검색해봤어요. 5 GG 2017/11/04 5,159
744167 패션 잘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82쿡 2017/11/04 748
744166 미용실가기전 늘 갈등 1 .. 2017/11/04 2,041
744165 농협 인터넷 뱅킹 싸이트 정상으로 뜨나요? 6 ㅇㅇ 2017/11/04 1,285
744164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1.03(금) 23 이니 2017/11/04 1,001
744163 소중한 주말시작의 아침 강간기업 푸쉬알림 날려주는 2마트 5 분통 2017/11/04 1,157
744162 코트 찾는 분들... 5 살까말까 2017/11/04 3,088
744161 아파트 물탱크 청소후 물이 이상해요 2 2017/11/04 3,378
744160 남편한테 쓰레기라고 했더니 놀라네요 27 ㅇㅇ 2017/11/04 8,862
744159 공인중개사들은 정말 모든 매물 정보를 공유하나요? 7 부동산 2017/11/04 3,612
744158 지금 피아노소리 9 아정말 2017/11/04 1,833
744157 비싼 자전거 의자는 왜 그렇게 아프게 만들었을까요?? 4 ㅁㅁ 2017/11/04 1,705
744156 한복에 무슨가방 드세요 3 가방 2017/11/04 1,255
744155 누비이불커버인데 사면 한번 빨고 쓰시나요? 5 .... 2017/11/04 1,135
744154 오래전 썸남애기 썼던 사람인데요2 16 ㄴㅈㅅ디 2017/11/04 6,242
744153 유시민의 분노와 우아한 복수. 최초의 원인제공자는 MB 9 우리는 착한.. 2017/11/04 4,657
744152 평화주의적 성향의 아이 키워보셨나요? 11 ㅡㅡ 2017/11/04 1,846
744151 카톡차단 헬로 2017/11/04 1,064
744150 공부 잘하는 중고딩들.. 인터넷 스스로 컨트롤 잘 하나요? 7 ... 2017/11/04 2,595
744149 자식을 귀하게 키우는 것과 상전으로 키우는 것의 차이 16 자식 2017/11/04 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