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빌라로 갈아타는거 무모한 선택인가요??
1. 글쎄
'11.9.14 2:03 PM (180.65.xxx.98)빌라도 세대수가 좀 있어야 해요 ,관리실과 경비실도 있고,쓰레기분리수거도 잘되는지 보세요, 빌라는 관리비가 적게 나와서 좋던데요,근데..어린애들 키울때는 놀이터가 중요해요..동네에 아이들이 친구가 되니까 동네에 또래아이들이 많은지도 보세요
2. 라플란드
'11.9.14 2:07 PM (125.137.xxx.251)그빌라에서 아주 오래오래 사실거라면..신축이고 교통좋으니 괜찮겠지만..
만일 몇년살다가 또 이사를 갈일이 생긴다면(직장이나 학교등) 매매할때 좀 시간이 많이 걸릴수있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가 매매량이 많잖아요...
오래된 재개발지역빌라라면 몰라도...아니면 연세가 많아서 그동네에서 오래살거라면 몰라도..
저라면 그냥 아파트에서 살겠어요3. 전세
'11.9.14 2:09 PM (219.241.xxx.96)빌라는 살아본 사람으로서 애들 키울,
잠깐 전세는 몰라도..
매매는 영 아니라고 봅니다. 아주살집 아니고 아이도 어리니 또 갈아타실때
생각보다 매매안되더라구요..아주 힘들더라구요..
사는동안은 편하겠지만뇨..4. 원글
'11.9.14 2:25 PM (211.234.xxx.104)여기가 재개발 추진되었다가 무산이 된 곳인데요. 대우가 모델하우스도 짓고 하다가 반대여론에 밀려 지금은 추춤하고 동네가 신축 건물들을 짓고 있어요. 저는 좀 오래 살 계획인데 재개발 되도 좋고 안 되도 좋고
그런내 반대 의견들이 많아서 주춤하네요.5. ㅁㅁ
'11.9.14 2:33 PM (122.32.xxx.93)어느 지역인지 알아야 제 의견 확실해질 수 있으나,
일단 반대입니다.6. 흠
'11.9.14 2:41 PM (118.131.xxx.100)요즘빌라는 엘리베이터도 있고 현관출입도 통제되니 괜찮은거 같구요.
지분이 얼마인가 보세요. 지분이 10평 이상이면 괜찮습니다.
땅값은 떨어지지 않거든요. 나중에 재개발될때도 좋습니다.7. ㅇ
'11.9.14 2:44 PM (58.227.xxx.121)그냥 지금 아파트 전세주고 빌라로 전세 들어가는건 어떠세요?
저희도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데요.
빌라 살아보니 살기엔 괜찮아요.
저희 사는 집은 동네도 조용하고 빌라들도 다 깨끗하고 치안도 괜찮고.. 세대별로 주차면적도 다 확보되고 해서
오히려 전에 살던 오래된 아파트보다 당장 살기엔 훨씬 좋은데요.
근데 빌라의 문제점은요... 아파트처럼 관리실도 없고 공동관리규약도 애매하고 해서
건물에 문제 생겼을때 해결이 참 어렵더라고요.
저희 집도 꼭대기층에 물이 새는데.. 그게 그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물 외벽보수공사를 해야 하는 문제인데
꼭대기층에 사는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구르는데 주인들 간에 합의가 안되서 지금 3년째 해결이 안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빌라는 좀 날림으로 짓는 경우도 많고 해서요.. 겉보기엔 멀쩡한데 결로 있는 집도 많고 그래요.
매매를 하고 싶다면 적어도 이사해서 그 집에서 1, 2년 정도 살아보신 다음에
이집에서 오래오래 살아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면 그때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8. ....
'11.9.14 3:09 PM (218.155.xxx.223)아파트에서 아파트로 갈아 타세요
빌라 아무리 잘 지어놔도 나중에 시세 장담 못합니다
저희 사촌이 서울 역세권에 방 3개 빌라 2억 7천에 팔았는데 많이 받은 편이라고 하더군요9. ..
'11.9.14 3:56 PM (110.14.xxx.164)세대수 많은 빌라면 몰라도..비추에요
10. 나도
'11.9.15 12:32 AM (183.98.xxx.164)빌라는 수요가 많은 역세권이면 일단 추천합니다. 특히 강남3구... 하지만 그외라면 아파트 전세사는것보다 내집가지는 거다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저도 요즘 알게된사실인데요 옛날 빌라는 거의 몇천단위였답니다. 그런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젖듯이 오르고 있었다는사실. 아파트처럼 급하게 오르고 내리고할때 빌라로 재미본사람들 꽤많아요.
위에 댓글 참고하시고 요즘빌라 새로 짓는것들은 아파트의 분양사무실과 거의 흡사하더군요. 아마 고민하시는것을 봐서는 내부가 꽤 괜찮았나봐요?
지역이 어디신지 알면 조언을 해드릴텐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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