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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드니 꼰대기질이 생기나봐요 ㅠ

정다운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7-11-02 11:31:06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랫사람들의 행동이 거슬릴때가 많아졌어요.

나는 안 저랬는데..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정말 답답한 친구가 있어요.

얘기해주고 싶으나... 진심으로 참고 있습니다.

말하는 순간 꼰대가 될 것 같아서요. 이미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꼰대인 것 같은데..

말하기도 뭣한.. 예를 들어 시키면 대답을 안하고 고개만 끄떡인다던가..

이 친구가 회사내에서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 직직 끌면서 다녀요.

저보다 더 윗사람들도 별 말 없으니 저도 그냥 있습니다만..

기본이 안 되어있는 것에 대한 부분들이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냥 쿨하게 넘겨야겠죠?


IP : 210.181.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 11:32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제발 참으소서

  • 2. 쮜니
    '17.11.2 11:47 AM (115.138.xxx.54)

    참으소서222
    그런애는 어디가도 그러고 욕듣게 되있어요
    냅둬요,, 내가 말해줄 필요없고, 괜히 사이만 나빠짐

  • 3. 동감
    '17.11.2 11:53 AM (106.240.xxx.214)

    원글님 저도 그래요 어려서 나도 그랬겠거니 하고 참아요. "알겟어요"라는 말에 당황한 적도 있고요 자기 칭찬 받기에 급급해 남의 업무에 손대는것도 보는데 참 말하기도 글코 말 안하자니 답답하고 꼰대 아닌척하기 힘들어요.

  • 4. 이해합니다만
    '17.11.2 12:1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참으소서 333333

    못 참으면 세상꼴사나운 ㄲㄷ 등극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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