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안떼고 울코스로 돌리고 말려보니
구스패딩은 말짱해요.
근데 모자에 달려있는 퍼가 몇년 안씻은
사자갈기처럼 돼있길래 드라이어 약한 바람으로
살살 빗어줬는데도 너구리퍼로 안돌아오네요.
드라이비용아끼려다 망...
세탁소가면 되살아올까요?
퍼 안떼고 울코스로 돌리고 말려보니
구스패딩은 말짱해요.
근데 모자에 달려있는 퍼가 몇년 안씻은
사자갈기처럼 돼있길래 드라이어 약한 바람으로
살살 빗어줬는데도 너구리퍼로 안돌아오네요.
드라이비용아끼려다 망...
세탁소가면 되살아올까요?
스팀다리미 있으시면 스팀쪼이며 빗으면 살아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