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곳에서 집을 사고, 살던 집을 팔았어요
집을 산 곳이 잔금일이 빨라서 한달전에 잔금 치루면서 그날 오후에 전화와서 복비 얼마인데 괜찮냐?
그러며 송금해 드리고 현금영수증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매도한 집 잔금을 받고 집에 왔는데 부동산에서 복비 이야기가 없네요
제가 먼저 전화 드려 복비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건지?
기다리다가 전화오면 응대하면 되는건지?
좀 찜찜해서 글 올려요 이대로 기다리면 되는건지요?
매수한 집이 구입이 커서 복비 금액이 크긴 했지만 바쁘셔서 중개수수료 안 챙기실 분들은 아닌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