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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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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가 수능을 보는데,,,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17-10-30 00:02:34
좀 참견많고 까탈스런 시누예요...
지금까지 형님네 ,,큰시누네 시조카들 수능볼때 그냥 일부러 물어보진 않았거든요. 주변에서 고3학부모한테 전화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나중에 결과나올때만 듣고 합격했다면 용돈좀 줬어요...
밑에글에 수능 이주남았다고 하니 문득,,,전화한번 드리거나 시조카한테 카톡으로 상품권이라도 보내줘야하나,,,좀 고민이 되네요...

큰아이 어릴때 한글을 일찍떼서 영유보냈더니 뭔가 못마땅 했는지
영유보내서 아이가 한국말도 못알아들어 애들 고모로서 너무걱정이라며,, 망언을 했던 ㅜㅜ
매사에 좋은시선으로 얘기해준적이 없던 시누라 솔직히 가끔 명절에나보지 연락은 안하고 살거든요,,,
고3 수험생 있으신분들...가족들한테 전화안오면 섭섭한가요?
수험생한테 카톡으로 보낼 괜찮은 상품권도 추천해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58.227.xxx.1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30 12:04 AM (211.246.xxx.27)

    카톡선물하기에 수능으로 검색해서 아무거나 보내세요

  • 2. 무소식이
    '17.10.30 12:05 AM (112.152.xxx.220)

    무소식이 이럴땐 더 반가워요

    동서가 전화와서
    형님~우린 **이가 서울대 갈꺼라고 믿고있어요! 하는데
    정말 인간적으로 정이 뚝 떨어지고 시커먼 속마음까지
    알게 됐어요

  • 3. 아무것도
    '17.10.30 12:05 AM (210.100.xxx.239)

    하지마세요.
    요즘엔 안하는 게 도와주는거예요

  • 4. ...
    '17.10.30 12:05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

    평소 가깝게 지내지 않으셨으면
    안하시는게 나을듯해요..

  • 5.
    '17.10.30 12:08 AM (58.227.xxx.172)

    솔직히 시누딸은 착하고 예뻐요,,공부도 잘하고요
    시누땜에 속으로 예뻐하는 티를 못낼뿐이죠
    형님네나 좀 털털하신 큰시누 시조카들 셤볼땐 전화안드려도 별 생각이 안들었는데 작은시누는 왜이리 신경이 쓰이는지,,,ㅜㅠ

  • 6. ㅇㅇ
    '17.10.30 12:14 AM (58.145.xxx.135)

    저라면 초콜렛이라도 보내줄거 같아요..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 뭔가 마음이 쓰인다는???? 안하면 후회되어도 해서 후회할 일은 없을듯..초콜렛 2만원이면 충분하니

  • 7.
    '17.10.30 12:15 AM (58.227.xxx.172)

    초코렛을 택배로 보내나요?
    가까지 살지를 않아서 ㅜㅠ

  • 8. ㅇㅇ
    '17.10.30 12:16 AM (58.145.xxx.135)

    저는 조카에게 초콜렛 택배로 보내주려구요.... 검색하니 많이 나오던데요

  • 9. 다 안했으면
    '17.10.30 12:23 AM (113.199.xxx.16) - 삭제된댓글

    하지 말고 기존에 하던대로 해요

  • 10. ..
    '17.10.30 12:26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

    큰시누 애는 안했는데
    작은 시누 애는 하시게요?
    공평하게 하지마세요.
    긁어 부스럼 만드시는..

  • 11.
    '17.10.30 12:31 AM (58.227.xxx.172) - 삭제된댓글

    작은시누이가 남편 바로위 인데 좀 많이 챙겨줬나봐요
    그래서 좀 시어머니시선으로 저를 보셨죠,,
    시댁 가족들 모두 남편을 많이 돌봐주고 챙겨준 재은시누한테 잘하라 계속 얘기하는데,,,,솔직히 그런말들을때마다 좀 짜증나요,,,남편한테 말하지 왜나한테그러는지 나한테 잘해준것도 없고 솔직히 눈치만 줬구만,,,
    근데도 자꾸 신경쓰입니다

  • 12.
    '17.10.30 12:32 AM (58.227.xxx.172)

    작은시누이가 남편 바로위 인데 좀 많이 챙겨줬나봐요
    그래서 작은시누가 좀 시어머니시선으로 저를 보셨죠,,
    시댁 가족들 모두 남편을 많이 돌봐주고 챙겨준 작은시누한테 잘하라 계속 얘기하는데,,,,솔직히 그런말들을때마다 좀 짜증나요,,,남편한테 말하지 왜나한테 그러는지 나한테 잘해준것도 없고 솔직히 눈치만 줬구만,,,
    근데도 자꾸 신경쓰입니다

  • 13. ㅡㅡ
    '17.10.30 12:34 AM (123.108.xxx.39)

    그냥 냅두세요.
    지금 고3맘은 누구 만나기도 얘기하기도 싫어요..
    대인기피증 수준

  • 14. 그냥
    '17.10.30 4:58 A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아는척 안하고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 아닐까요.

    나중에(명절에) 대학입학 축하금이나 주면 좋아할듯

  • 15. ㅡㅡ
    '17.10.30 6:28 AM (116.37.xxx.94)

    조카에게 기프티콘

  • 16. ...
    '17.10.30 7:03 AM (61.98.xxx.144)

    기프티콘으로 초콜릿. 케이크. 아님 테이크아웃 커피. 아이스크림. 뭐 무궁무진하죠

    시누까 밉건말건 찝찝하면 하나 날리세요

  • 17. 외삼촌이
    '17.10.30 7:50 AM (203.228.xxx.72)

    보내더라도 보내는게 좋죠. 카톡으로 상품권.
    시험끝나고 쓰라고.

  • 18. 마모스
    '17.10.30 12:15 PM (112.144.xxx.11)

    그냥 모른척하세요...
    안챙긴다고 서운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좋은 소식 먼저 알려올때까지 안물안궁해주시는게
    제일 배려해주시는거예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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