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계획을 짜거나 이사준비를 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에너지 쓰는 일을 하거나..
안할수 없고 해야하는 일이면 이렇게 대처합니다.
천천히 하자고 그럼 맘이 한결 가벼워지고
천천히 하다보면 다 하게 되더하구요.
조금이라도 버겁게 느껴지는 일을 해야할땐 천천히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50인 저의 좌우명은 천천히 하면 다 된다가 됬어요..
이해가 가요 노인네덜. 이사도 젊어서나 휙휙~ 날라다니지, 내가 한곳에 오래 사는거 비추라 이사를 즐겨 했는데ㅎㅎ 나이 들고 보니 에혀~~ 이제 이사는 됐고 지금 마지막 로망이 집 짓는거요 원하는 구조로 업자와 잘 구상해 마당 좀 있게 했음하고
보신탕으로 끌려가는 대형견 구조해 마당서 키워 보자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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