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뜯기면 아무리 부자여도 홧병으로 죽을 수 있어요

그게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7-10-28 01:24:21

제 고등 동창 평범했던 회사원 집안이었는데 졸업과 동시에 가지고 있던 논과 밭이 재개발 되서 몇십억 자산을 가지게 됐어요

20년도 넘은 얘깁니다.

갑자기 여유로워졌는데 엄마가 굉장히 여성스럽고 연한 편이었고 제친구는 그런 엄마를 구박할?그니깐 가끔 무안도 주고

그러는 말빨 쎈 아이였구요

엄마가 돈이 생기니 주변 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게 됐나봐요

3-4천쯤.

크다면 큰 돈이지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할 돈은 아니죠

그내막은 잘 몰라요

그런데 그친구가 그돈을 안갚은거예요

그 안갚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으셔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어요.

40대였죠

예쁜 엄마였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IP : 223.62.xxx.2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240 자연드림 김장김치 드셔보신 분 2 미도리 2017/10/28 1,768
    742239 임플란트 아픈가요? 10 ㅡㅡㅡ 2017/10/28 4,937
    742238 [김어준의 파파이스#164] 굿바이 파파이스 7 고딩맘 2017/10/28 1,751
    742237 주식하시는분 미수금이 있다는건 무슨뜻이예요? 15 ㅇㅇㅇ 2017/10/28 4,851
    742236 유통기한 1월, 서울우유 치즈 60장 버려야 하나요~ 7 . 2017/10/28 3,173
    742235 잠깬김에 이대로 교외로 바람쐬러 나갈까요 ... 7 싱글녀 2017/10/28 2,384
    742234 4인가족 유럽여행 한 번 가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나요? 16 여행 2017/10/28 11,071
    742233 미용실 잘 안다니고 머리관리 잘 못하는 30대중반 2 ... 2017/10/28 3,073
    742232 밑에 해외여행 글 보니까 제가 딴세상 사람 같아요 46 집순이 2017/10/28 18,269
    742231 자존감도 낮고 자존심도 안 세서 밸런스가 맞는 사람은 3 ㅂㅈㄷㄱ 2017/10/28 2,072
    742230 남편이 구직핑계로 저 친정 보내고 놀아요 4 .... 2017/10/28 2,917
    742229 왼쪽 눈으로 본게 인지가 더 잘되면 좌뇌형인거 맞나요? 2 궁금 2017/10/28 1,314
    742228 기가약했다가 강해진후깨달은점 93 ㅇㅇ 2017/10/28 24,224
    742227 아기 키우는거 생각보다 더 고되네요 20 힘들다 2017/10/28 4,402
    742226 여자들은왜이렇게해외여행을좋아하나요? 44 ㅇㅇ 2017/10/28 17,523
    742225 베르디 오페라 좋아하는 분? Don Carlos! 16 theoph.. 2017/10/28 1,523
    742224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는 사람을 보신 적 있나요? 14 ... 2017/10/28 6,214
    742223 청와대 행진 하는군요. 12 ........ 2017/10/28 2,478
    742222 말기암, 친지 병문안.. 조언 부탁드려요. 4 실수않기 2017/10/28 2,912
    742221 시어머니가 전혀 몰랐대요 .그후입니다. 34 ㅁㅁ 2017/10/28 17,615
    742220 소갈비에 돼지갈비 양념을 부어서 재웠어요 2 에고 2017/10/28 2,281
    742219 슈링크 아니면 스킨보톡스? 1 궁금 2017/10/28 2,630
    742218 돈 뜯기면 아무리 부자여도 홧병으로 죽을 수 있어요 그게 2017/10/28 1,628
    742217 고백부부 보셨어요? 23 ㅠㅠ 2017/10/28 7,851
    742216 잘때 똑바로 누워서 자나요? 6 ㅇㅇ 2017/10/28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