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쓸신잡2 새로운 멤버도 만만치 않네요.

tvn 조회수 : 14,966
작성일 : 2017-10-27 22:39:18
건축학개론 재미있어요.
유시민씨와 탈렌트 류시원이 친척인가 봄
IP : 119.149.xxx.1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척이래요?
    '17.10.27 10:42 PM (125.180.xxx.52)

    팬텀보느라 못보고있네요

  • 2. ...
    '17.10.27 10:43 PM (119.71.xxx.61)

    보면서 재미있어 죽겠어요

  • 3. 진짜
    '17.10.27 10:44 PM (117.111.xxx.181)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건축얘기 듣는데 소름 돋아요 ㅎㅎ

  • 4. 저도
    '17.10.27 10:46 PM (121.131.xxx.128)

    너무 재미있네요.
    헛제삿밥 먹고싶어요.

  • 5. 저도요
    '17.10.27 10:47 PM (39.118.xxx.143)

    아주 지적인 잔치잔치
    처마끝 소오름......
    재밌어요

  • 6. dalla
    '17.10.27 10:47 PM (115.22.xxx.5)

    저두 쏘리~
    팬텀보네요.

  • 7. 제이드
    '17.10.27 10:56 PM (1.233.xxx.152)

    그러게요..처마끝의 비밀은 정말이지 옛분들의 섬세함에 놀라고 새롭네요..
    재밌어요~

  • 8. 어쩌다어른에서
    '17.10.27 10:59 PM (124.49.xxx.151)

    유교수 우연히 보고 그 다음달 이태리여행에서 베니스를 라벤나로 바꿨어요.

  • 9. ㅇㅇ
    '17.10.27 11:10 PM (39.116.xxx.164)

    저 한옥좋아하는데 한옥에 대한 얘기많이해서 넘 좋네요^-^

  • 10.
    '17.10.27 11:25 PM (27.35.xxx.54) - 삭제된댓글

    오늘 넘 잼있게 봤어요
    이야기 더 듣고 싶네요

  • 11.
    '17.10.27 11:29 PM (121.131.xxx.128) - 삭제된댓글

    유현준교수 강의 궁금한 분들은 유튜브에서
    어쩌다어른 유현준 검색해서 보세요.

  • 12. ㅎㅎ
    '17.10.27 11:31 PM (112.148.xxx.55)

    저번주 안동 다녀왔는데 다 내가 겪고 본 얘기들이라 집중해서 봤어요. 멋진 분들

  • 13. 담주에는 영월 가나봐요.
    '17.10.27 11:32 PM (119.149.xxx.110)

    저도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중간에 남편 전화와서 통화하느라 놓친 부분이 있어
    1시 20분에 재방 다시 보려구요. ㅎ

  • 14. 건축이야기
    '17.10.27 11:34 PM (211.108.xxx.4)

    완전 잼있네요

  • 15.
    '17.10.27 11:39 PM (218.209.xxx.198) - 삭제된댓글

    꿀잼이네요 시간이 훅 지나갔네요... 유교수님이 신의 한수였네요
    유교수님과 유작가님 오늘 하드캐리하셨어요
    뇌과학자님은 조금 어울리지 않았지만
    앞으로 나아질거라 생각해봅니다...
    시즌 3.4.5.6 계속 보고싶어요
    매번 느끼지만 유작가님은 진짜 뇌섹남이네요

  • 16. ..
    '17.10.27 11:55 PM (182.212.xxx.90)

    저두 처마 소오름ㅎ

    알쓸신잡1부터 2의시작
    영월까지 다 가본데라 그곳들의 생생한 기억까지 더해
    너무 재미있어요
    유식해지고 싶은밤입니다

  • 17. ....
    '17.10.28 8:30 AM (175.118.xxx.34)

    이 글보고 쟈방송 시간표가 어찌되는지 찾았더니 8시30분에 재방송이네요!! 커피뽑고 티비틀었습니다!! 기대기대

  • 18. 우유
    '17.10.28 2:35 PM (220.86.xxx.209)

    그래도 정재승교수 너무 너무 그리워요
    함께 한 5명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 19. ~~
    '17.10.28 2:49 PM (121.190.xxx.54)

    방 벽에 창문 내고 싶어요~^^

  • 20. 할배
    '17.10.28 2:58 PM (211.244.xxx.52)

    류시원 유시민이 종친이고 항렬이 같은거지 친척은 아니겠죠.유시민에게 할배라고 부른 사람이 손자항렬일테고요.건축가가 있으니 참 좋아요

  • 21. ..
    '17.10.28 4:42 PM (59.14.xxx.68)

    다음에 집을 짓게 되면 거실을 중심으로 각자의 방에 창문을 내는 구조로
    지어야 겠어요.
    그리고 시즌1에서는 황교익의 느릿한 말투가 답답했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멤버들이 말많고 새로온 박사들이 말투가 빠른듯 하여서인지
    오히려 황샘이 편안한 쉼표가 되어 주네요~

  • 22. ss
    '17.10.28 5:20 PM (58.125.xxx.17)

    유현준 건축가는 많이 별로네요
    엘리트의식 선민의식 쩌는 인간으로 보임
    얼굴에서 그냥 보임

  • 23. 건축애기 좋아요
    '17.10.28 5:31 PM (211.224.xxx.236)

    건축에 대한 애기 좋았어요. 동양건축물들의 처마모양이 다른 이유가 자연환경때문였다는게 놀라웠어요. 그 민족 특유의 어떤 기상이라던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술적가치때문에 그런건줄 알았더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독일,인도 사람들이 우리 건축에 대해 애기할때 우린 생각못했던 애길해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거기선 우리나라 전통건물들에 대해 목조건물인게 신기하다 그게 귀에 들어오더라고요. 개네는 대부분 석조건물. 이것도 다 자연환경때문였겠죠?

  • 24.
    '17.10.28 7:05 PM (223.62.xxx.129)

    케미가 없네요
    지식자랑 대잔치 같아요

  • 25. ...
    '17.10.28 10:16 PM (61.253.xxx.51)

    근데 일본 처마는 어찌 된 걸까요?
    거의 직선에 가깝잖아요?
    일본은 우리보다 위도도 낮고 평균강수량 삼천에 습기는 겨울에도 장난 아닌 곳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610 살고 있는 세입자에게 집을 팔려고 할때 4 집매매 2018/01/12 1,978
767609 지금 스마트폰 보고 있는 분들.. 불 끄고 or 불 켜고 보시나.. 6 2018/01/12 1,988
767608 미디어몽구 트윗 4 고딩맘 2018/01/12 1,192
767607 오늘.. 영하 20도 !!! 16 ㅎㄷㄷ 2018/01/12 6,408
767606 1987 경상북도 18 1987 2018/01/12 3,653
767605 죽겠어요 빨리...5분뒤 거친 숨만…제천 희생자 최후 육성 11 ........ 2018/01/12 3,741
767604 글을 전에도 올렸어요 또 화가나요 어쩜 좋죠 6 ..... 2018/01/12 3,285
767603 상가건물 1층은 전세는 안하나요 6 부동산몰라요.. 2018/01/12 1,902
767602 시원스쿨 광고가 넘 듣기 싫어요 17 ㅇ에 2018/01/12 4,707
767601 환전 질문) 미국은행들 환율 비교해서 한눈에 볼수 있는 사이트... 6 qweras.. 2018/01/12 658
767600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자기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도입되.. 6 ,,,,, 2018/01/12 1,645
767599 입시 끝내신 분들 고난극복기 부탁드려요 4 ... 2018/01/12 1,632
767598 대통령광고 세금 아니면 누구돈이며 출처는 어디입니까? 76 뭐지 2018/01/12 5,366
767597 강수지 롱패딩 옷발 2018/01/12 3,147
767596 가상화폐 저만 안하는거같아요.. 44 달월 2018/01/12 12,978
767595 이세상에서 제일 비싼건.. 4 ㅜㅜ 2018/01/12 2,396
767594 파스타 듀럼밀 100프로 인것과 아닌것은 맛이나 식감 차이가 큰.. 파스타면 2018/01/12 965
767593 너무 추워서 길냥이들 얼어 죽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12 영하13도 2018/01/12 2,185
767592 우리아이 애기기듣고 마음이 너무아프고 3 khm123.. 2018/01/12 2,561
767591 아이 미래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됩니다 15 고등학생 2018/01/12 4,467
767590 40평대 집을 한 2주정도 빌려서 쓸려고 하는데..얼마를 줘야할.. 36 ^^ 2018/01/12 6,743
767589 내가 밥안먹어 아기가 작다는 시어머니 17 후루룩국수 2018/01/12 3,932
767588 훌쩍 여행떠나기 한번이 어렵겠죠? 4 ㄱㄴㄷ 2018/01/12 1,284
767587 너무 외로워요.... . 10 2018/01/12 3,393
767586 잘 때 뭐 들으세요? 4 ~~ 2018/01/12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