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 유성구 대덕중 성덕중 아시는 분

중학교 고민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7-10-26 10:51:37
중학교 선택을 앞두고 있어요.
대전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잘 모릅니다.
교류하는 학부모도 없구요.
아이는 머리가 좀 있는 편이고 가능하다면
과고 가길 희망합니다.
대덕중이랑 성덕중 중에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학생수는 대충 대덕중이 200명 안쪽이고
성덕중이 150명선인거 같아요.
IP : 223.62.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10.26 11:25 AM (118.217.xxx.229)

    대덕중이요

  • 2. 대전맘
    '17.10.26 11:27 AM (182.216.xxx.214)

    대덕중이요2

  • 3. . .
    '17.10.26 11:39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상대적으로 학력이 대덕중이 더 우수하니 성덕이 내신따기는 더 좋죠. 둘다 좋지만 대덕은 학력우수고 성덕은 가족적인 따뜻한 분위기랄까? 그동네 살아요.

  • 4. 유성 살아요.
    '17.10.26 11:40 AM (223.62.xxx.84)

    상대적으로 학력이 대덕중이 더 우수하니 성덕이 내신따기는 더 좋죠. 둘다 좋지만 대덕은 학력우수고 성덕은 가족적인 따뜻한 분위기랄까?

  • 5. ..
    '17.10.26 12:15 PM (1.221.xxx.94)

    혹시 신성동 ?
    두 학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학교입니다
    대덕중은 선행이니 뭐니 빡세게 공부시킨 아이들이 많이 가서 학업적으로 경쟁이 높은 학교이구요
    성덕중은 그렇지는 않은 일반 중학교 분위기라고나할까
    저의 첫째가 지금 대덕중 2학년입니다
    하지만 전 둘째는 성덕중 보낼까 생각중이에요

  • 6. 보름달
    '17.10.26 12:57 PM (220.123.xxx.16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성덕중 보낼꺼에요.
    학교 분위기는 위의 님들이 써주신거 맞구요..
    대덕중은 좀 더 치열한 분위기라 가서 삐긋?하면 내신이 생각처럼 안나올수도 있어요.(지금은 내신 계산이 바뀌었지요) 잘하는 아이들 분위기가 경쟁도 되지만 스트레스와 위축감도 무시못해요. 같이 해야하는 대회같은 것은 벌써 초등때부터 다져진 그룹들이 많아 들어가기가 쉽지 않구요..
    타지에서 이사오시는거 같은데 두 학교 다 수학,과학은 애들이 잘하는 편인건 아시지요?
    제 아이가 성덕나와서 과고 갔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358 가정 파탄 낸 음주운전자..유족들 "목숨은 돈으로 못 .. 샬랄라 2018/01/11 819
767357 평생 입을 코트 찾던 사람 백화점 왔는데요 22 ㅅㅈ 2018/01/11 7,383
767356 죽으면 늙어야지 12 아이고 2018/01/11 3,688
767355 오늘 뉴스공장 듣다 꺼버렸어요 16 ㅍㅍ 2018/01/11 4,314
767354 견환이 행복하다는게 절대로 아니고요..ㅎㅎㅎ 3 tree1 2018/01/11 791
767353 비갱신 암보험을 들었는데 어떤가요? 6 .. 2018/01/11 1,963
767352 1997년 이프 창간호 소장판 제작 스토리 2 oo 2018/01/11 379
767351 전기 오븐 골라주세요 오븐 2018/01/11 686
767350 하남 미사지구 8 .. 2018/01/11 2,079
767349 이시각 문재인대통령 생일 지하철 영상광고 70 2018/01/11 6,495
767348 아파트 상가 매수하려는데 3월 만기 세입자가 안나간다면 6 토끼 2018/01/11 1,642
767347 그냥 압력밥솥과 IH압력밥솥으로 고민중이에요~~ 6 사과나무 2018/01/11 2,527
767346 1987에서 확 와닿았던 대사요 11 ... 2018/01/11 3,105
767345 연휴에도 하는 대치동 학원 부탁드려요~~ 2 ㅁㅁ 2018/01/11 710
767344 씻어도 표 안나는 녀석 6 예비중 2018/01/11 1,390
767343 배추로 해먹을 간단한 요리 뭐 있나요? 15 .. 2018/01/11 2,994
767342 커피 마시며 창밖보며 4 2018/01/11 1,443
767341 다른사람에 상처주는 말하고도 편히 지내나요? 4 강추위 2018/01/11 1,388
767340 춘천왔어요~ 북한강 강변 까페서 휴식중입니다.. 31 싱글휴식 2018/01/11 4,122
767339 평창 남북 공동입장 쟁점 정리 4 ........ 2018/01/11 466
767338 장보는 팁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9 redan 2018/01/11 2,187
767337 감기기운이 있어 얼큰한 강식당 탕수육 넣은 제주많은 라면 끓였어.. 2 .. 2018/01/11 1,267
767336 청양얼음분수축제. 소썰매. 동물학대 같았어요. 15 슬픈 소 2018/01/11 1,152
767335 전복은 기름진 음식 인가요? 6 장염 2018/01/11 1,175
767334 기레기들의 속마음 8 궁금해요 2018/01/11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