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후3시이후로 안먹었더니 살이 잘빠지네요

ㅡㅡ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17-10-26 09:48:41
보통 6시나 7시이후 절식하는데
한번 요요온뒤로 절박해져서..
오후3시이후로 안먹었어요
점심까진 아주 잘먹구요ㅋㅋ
물론 먹어버린날도 있지만 다음날부터 또하고
했더니
점점 체중계가 슬슬 내려가네요
오늘 아침엔 후크 안잠기던 청바지가 나름 넉넉하게
잠겼어요 그위로 늘어지던 튜브살도 눈에 띄게 줄었구요
쉽진않지만 눈에 띄게 몸이 달라지고 가벼워지니
계속하게 되네요^^
IP : 211.36.xxx.2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6 9:50 AM (119.71.xxx.61)

    아주 잘먹는걸 1/3으로 나눠서 아침점심저녁 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 2. ..
    '17.10.26 9:56 AM (1.221.xxx.94)

    윗님 그거가 말처럼 안되니까 그러는거지요
    다이어트 안해보셨죠?

  • 3. ㅇㅇ
    '17.10.26 10:00 AM (1.236.xxx.107)

    조금씩 나눠먹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나는 지금 먹는걸 줄이고 있고 덜 먹었다라는 생각 때문인지 간식에 자꾸 손이 가서 다이어트가 안되더라구요
    아예 원글님처럼 점심에 배부르게 먹는게 저도 더 효과가 있었어요
    대신 과일을먼저 먹고나서 밥을 먹어요
    그럼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식사량을 많이 줄이게 되고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없고
    과일도 밥도 배부르게 먹었기 때문에 군것질에 대한 욕구가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녁은 안먹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낫또나 견과류 달걀 방울토마토 같은걸로 먹구요 그렇게 했더니 뱃살이 줄어들고 있어요 ㅎㅎ

  • 4. 당뇨환자도
    '17.10.26 10:08 AM (14.34.xxx.49)

    점심까지 먹은것이 저녁때 배안고파서 저녁굶고 자고일어나서 아침 공복 혈당재면
    정상 이하로 떨어져요 초기환자는 평소 저녁먹고 자고나서 공복혈당재면 110정도 나오는데
    저녁안먹고 아침에재면 87정도로 확 떨어져요 저녁 안먹는것이 다이어트에는 좋아요

  • 5. 젊어서
    '17.10.26 10:09 AM (182.239.xxx.216)

    가능한가요
    50중반...
    한끼만 굶어도 속 쓰리고 어지럽고 배고파 잠이 안와요 ㅠ
    다이어트 절실한데 방법 알아도 못하고 있네요
    어찌 참나요 부럽 ~ 그 의지

  • 6. .........
    '17.10.26 10:16 AM (211.250.xxx.21)

    45세입니다

    먹는거 엄청 좋아해서ㅠㅠ
    18키로 감량후
    아침에 계란흰자하나정도
    하루종일 원두나 물 마시고
    4시나5시견 고구마하나
    운동하고 밤10시이후에 배부르게 먹어요
    그래도 몸무게 줄고있어요

    저녁을 안먹는게 좋지만
    저는 생활패턴상 어쩔수가없어요

    그래도 총량을 생각하고 줄여 드시면 살은 빠져요

  • 7. ,,,
    '17.10.26 10:16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지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근데 배고파서 어떻게 참으세요? 대신에 일찍 주무시죠? ㅠㅠ
    전 6시에 마지막으로 먹어도 배고파서 잠도 안오던데요
    정말 3시이후에 암것도 안드세요? 너무 공복상태면 위염 생기지 않을까요?

  • 8. ㅡㅡ
    '17.10.26 10:19 AM (211.36.xxx.216)

    40대에요~~
    다이어트는 올해 1월부터 시작했구요
    처음엔 저녁안먹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힘들고
    무너지고 그랫는데
    이제좀 적응되고 요령도 알겠고 하네요
    첫다이어트부터 3시이후안먹기는 좀 힘들죠
    매일 점심은 맛있는걸먹어요
    내일점심때 맛있는걸많이 먹는다고생각하면
    참아지더라구요

  • 9. 아울렛
    '17.10.26 10:22 AM (14.34.xxx.49)

    저녁에 당근한개 오이 한개만 먹어요 그럼 빈속은 면하지요

  • 10. 삶의길
    '17.10.26 10:23 AM (116.39.xxx.31)

    3시부터 금식하면 효과 좋을거 같아요^^
    저는 6시부터 금식하는데 지금 이주일째 2키로 정도 빠졌어요.
    그외 더 금하는 것도 없구요.. 밀가루 먹고 싶음 먹고.. 너무 타이트한 다어어트는 실패하기 쉽더라구요..

  • 11. ㅡㅡ
    '17.10.26 10:26 AM (125.179.xxx.41)

    애둘재우고나면 시간아까워서 못자요ㅋㅋ
    12시넘어서나 자죠..
    애초계획은
    아무것도 안먹겠다고한건아니고
    정 먹고싶으면 달걀이나 두부 등
    먹어야지생각했는데
    그래서인지 좀더 편안한마음으로 굶게?되더라구요
    너무 몰아가지않는..심리전이랄까(?)
    솔직히 점심때 잘먹고 3시전까지 간식도 먹고해서인지
    딱히 엄청 배고프진않아요~~
    오늘아침에 등원시키며 그간 안맞아못입던
    청바지가 훅 들어가고 여유있게 잠기니
    그 쾌감 아주 짜릿하네요 이맛에 다이어트하는거지요~^^

  • 12. 화이팅이요!
    '17.10.26 10:27 AM (210.112.xxx.155)

    저도 요즘 천천히 가는 다이어트 중이에요. 그동안 봤더니 굳이 배가 안고파도 먹고싶거나 그냥 심심해서 먹는 것들이 은근많았더라구요. 억지로 줄이지는 않고 딱 허기 채워질때까지만 먹고 배 안고프면 되도록 안먹고 하고 있어요.

  • 13. ...
    '17.10.26 10:28 AM (116.33.xxx.29)

    원글님 몸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모르겠는데
    과체중 이상인 사람은 조금씩 자주 먹는걸 못해요 ㅠㅠㅠ
    한끼 먹고 확 굶고 (물론 이게 몸에 안좋은거 알지요) 이거나 하지
    조금씩 자주 먹다보면 입맛이 더 돌아서 결국엔 더 많이 먹음 ㅠㅠㅠ

  • 14. ㅡㅡ
    '17.10.26 10:32 AM (125.179.xxx.41)

    저는 과체중아닌데도
    조금씩 먹는게 안되던데요ㅠ
    처음엔 세끼니 잘차

  • 15. ㅡㅡ
    '17.10.26 10:35 AM (125.179.xxx.41)

    잘챙겨먹는 다이어트를 했어요
    근데 처음엔잘되었는데
    점점....이성잃고 계속 먹고있는 저를 발견했죠
    그뒤론 그냥 두끼먹는 다이어트하네요
    어차피 영양이 넘치는 시대라
    두끼도 적당한거같아요
    아침에 몸이 참 가뿐해요
    제일큰고민이던 뱃살이 줄어드는것이 가장좋구요^^

  • 16. 몇키로
    '17.10.26 10:46 AM (211.36.xxx.84)

    빠졌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전 아점은 참다사 밤 여덟시 이후로 그렇게 먹어서 ㅠㅠ

  • 17. ...
    '17.10.26 10:55 A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지 얼마나 되서 빠지기 시작하셨어요?
    저도 지금 한 열흘가까이 저녁 안먹고 하루 2끼만 먹는데
    아침에 공복에 재능 몸무게에 변화가 전혀 없어요.ㅜㅜ
    확 망가지고 싶을지경이예요. ㅜㅜ

  • 18. ..
    '17.10.26 11:08 AM (210.218.xxx.41)

    우아.. 저도 저녁안먹기 일주일정도 하는데.. 변화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픈 상태네요..
    그날 시작되었으니 어서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데..

  • 19. 몇킬로
    '17.10.26 2:1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서 현재 몇킬로 빠지신건가요

  • 20. 허리
    '17.10.26 2:1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허리는 몇인치 줄었나요

  • 21. ㅡㅡ
    '17.10.26 3:11 PM (125.179.xxx.41)

    원래 과체중은 아니었구요~
    살빠지기 애매한? 그런체중이었죠
    현재 5키로정도 빠진상태이고
    허리는 몇인치줄었는지모르겠지만
    27인 청바지가 잠기는정도입니다

  • 22.
    '17.10.26 3:44 PM (58.140.xxx.123)

    축하해요ㅋ

  • 23.
    '17.10.26 4:02 PM (61.83.xxx.196)

    저녁에 안먹으면 잠이안와서 안먹는게 힘드네요 살은빼야하는데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343 부모한테 만만한(?) 자식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6 ... 2017/12/05 5,638
754342 프랑스 선물 문의 4 지원아빠 2017/12/05 855
754341 국당 최명길 의원직 상실. 39 풍악을 울려.. 2017/12/05 4,577
754340 남편과의 사이가 점점 멀어져가요 2 And yo.. 2017/12/05 2,288
754339 이 그릇 반찬그릇으로 괜찮은가요? 5 포트메리온 2017/12/05 1,701
754338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4(월) 2 이니 2017/12/05 431
754337 아파트 중간층 사이드라인과 탑층 중간라인중 택한다면 8 00 2017/12/05 3,253
754336 중3 아들 제가 뭘 도와줘야 할까요 9 2017/12/05 1,801
754335 초등1학년 학교 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00 2017/12/05 1,744
754334 방탄 콘서트 가는데요 14 웃자웃자 2017/12/05 2,009
754333 속재료 간 맞출 때 소금은 넣지 말고 액젓으로만 하라는데 맞나요.. 5 김장김치 2017/12/05 1,217
754332 무역의날.문재인대통령 기념사.live 2 라이브 2017/12/05 503
754331 급해요ㆍ 기내반입 등산스틱 가능 한가요? 3 모모 2017/12/05 2,630
754330 난방 진상 12 .... 2017/12/05 3,228
754329 문재인의 발 빠른 대처, 적절한 대응? 4 길벗1 2017/12/05 1,048
754328 버터롤에 박력분?? 베이킹하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ㅇㅇㅇ 2017/12/05 517
754327 최경환, 오늘 오전 10시 출석 안 해..검찰에 소환불응 통보 6 고딩맘 2017/12/05 1,012
754326 뿌리염색 궁금해요. 4 ... 2017/12/05 1,934
754325 초등5학년 영어 이렇게 가르쳐도 될까요 ㅠ 12 초등5 2017/12/05 2,866
754324 누군가의 위로가 진심이었다면 위로를 받았을 때 감동이나 눈물이 .. 2 .... 2017/12/05 800
754323 촰, 문재인 지지자들 겨냥 "공산주의인가보다".. 18 ㅇㅇ 2017/12/05 1,610
754322 자이글 잘쓰시는 분들 비법좀~ 5 부탁드려요 2017/12/05 1,495
754321 탈취제로 쓸 계피 어디서 사야 하나요? 4 봄노래 2017/12/05 1,160
754320 뉴스룸 기자들은 수준이 떨어지나요? 9 노어이 2017/12/05 1,490
754319 김치에 넣는 생선때문에 질문요. 3 ... 2017/12/05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