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코트: 이태리캐시미어100%, 99만원 (작년에 200만원에 팔던건데 세일함), 보온력 좋으나 코트의 한계
2222. 패딩: 오리털, 110만원(신상이라 내년에 가격 다운될 수도), 보온력은 구스보다 따뜻하다고 함 (-25도까지 견딘다고 나와있음)
겨울옷 사러 미친듯이 돌아다녔네요 ㅠ
최종 2개 중에 고를거에요.
올해가 많이 추울까요???
1111. 코트: 이태리캐시미어100%, 99만원 (작년에 200만원에 팔던건데 세일함), 보온력 좋으나 코트의 한계
2222. 패딩: 오리털, 110만원(신상이라 내년에 가격 다운될 수도), 보온력은 구스보다 따뜻하다고 함 (-25도까지 견딘다고 나와있음)
겨울옷 사러 미친듯이 돌아다녔네요 ㅠ
최종 2개 중에 고를거에요.
올해가 많이 추울까요???
많이 안 추워도 한 겨울에는
패딩을 많이 입는 추세더라구요
서울 경기권에 살고 대중교통 이용해야 하면 패딩 꼭 사셔야 하고,
남부권에 살고 자동차 이용하면 패딩 입을 날보다는 코트 입을날이 더 많을 거구요.
패딩이 무조건 승리 ㅎ
차 몰고다니세요?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차몰고 걸을일 없음 무조건 코트ᆢ
걸어다닐일 많음 패딩ᆢ
아무리 비싼 패딩도 차려입은 느낌은 없죠
둘다 용도가 다른데 둘중 하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