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남자의 여자 보는데 연기 정말 후덜덜하네요.

.. 조회수 : 5,051
작성일 : 2017-10-25 13:38:14
2007년에 했던 내남자의 여자를
이제야 유튜브로 보는데요
다들 연기들이 최고네요.
특히 김희애 하유미 연기가 후덜덜 해요.
김희애는 발음이 상당히 정확하네요.

이거 방영당시 20대초반이라
관심없어서 제대로 안봤는데
이제보니 넘 재밌네요.
각자의 입장도 다 공감되고요..
대사가 참 좋네요.

근데

남주이름이 홍준표ㅋㅋ

이제 마지막 2회 남았어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다른 드라마들은
빨리감기하며 설렁설렁 보는데
이드라마는 대사 들으려고
빨리감기 한번도 안하고 봤어요~~
IP : 175.223.xxx.1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5 1:40 PM (220.78.xxx.22)

    감자 좀 삶아 줄래? 이것만 떠올라요 ㅎㅎ

  • 2. 그거
    '17.10.25 1:42 PM (175.209.xxx.57)

    정말 재밌었고 결말도 괜찮았어요.
    배종옥의 홀로 서기도 좋았구요.
    그 아들의 방황, 그걸 지켜보는 아빠.
    김희애가 정말 연기를 잘했죠.
    근데 어디서 보세요?

  • 3. 깍뚜기
    '17.10.25 1:44 PM (222.111.xxx.161)

    저도 김희애가 다른 작품보다 여기서 연기 잘했던 기억나요.
    무슨 장면이더라... 셋이 같은 공간에 있는데 김희애가 빨간 드레스(?)입고
    난처함을 감추려는 티를 내지만, 불안함을 가리지 못하는 장면이 떠올라요.
    근데 드라마를 다시 떠올리려니 김상중은 '그런데 말입니다'란 대사를 내뱉을 것 같은 ㅋㅋ

  • 4. 유튜브에
    '17.10.25 1:45 PM (175.223.xxx.218)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다 있어요~~~

  • 5. 그런데 말입니다 ㅋㅋ
    '17.10.25 1:49 PM (124.59.xxx.247)

    김상중만 보면 저도 저말만 생각나요 ㅋㅋ

    그런데 우리나라 연기자들 코맹맹이 소리 언제부터 였을까요?/
    예전 드라마는 진짜 대사 정확하게 들렸거든요.

    전도연이 약간 코맹맹이 였어도
    요즘 애들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승연, 설현 요즘 애들 콧구멍 소리 진짜 듣기 싫으네요 저는.

  • 6. 유끼노하나
    '17.10.25 1:53 PM (175.223.xxx.182)

    명품드라마..정말 잊을수없는 작품입니다.

  • 7. 더원이부른
    '17.10.25 2:05 PM (61.109.xxx.246)

    ost도 명곡이라는...^^

  • 8. 어머나
    '17.10.25 2:17 PM (223.33.xxx.52)

    저두 그 드라마 재밌게 봤었어요.
    김희애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소주 마시면서 무슨 대사를 했는데 그때 그 대사가 그렇게 인상적이었는데 지금은 까먹었네요 ㅠ 김희애 연기 정말 좋았어요. 아들과딸에서 눈물콧물침 다 흘리며 우는 연기 할때부터 오랫동안 애정하던 배우였던 ㅎㅎ
    흠... 그때의 김희애가 문득 그립네요 ㅎㅎ

  • 9. 배우들이
    '17.10.25 2:22 PM (110.70.xxx.145)

    어쩜 그렇게 감정표현을 잘할까요?
    드라마가 탄탄하고 연기가 좋아서
    내가 김희애라면?
    내가 배종옥이라면?
    내가 하유미라면?

    정말 여러갈래의 생각을 하게끔 하네요.

    빨간옷 장면
    포장마차 장면
    다 인상깊어요.

  • 10. ㄱㄱㄱ
    '17.10.25 2:51 PM (211.174.xxx.57)

    마지막에 김희애가 비행기타고
    혼자 떠날때 막우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ost 더원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 11. yaani
    '17.10.25 4:49 PM (211.210.xxx.125)

    저도 덩달아 보고 있는데 배종옥 진짜 말 많네요.
    옆에서 쫑알쫑알
    3회보러 갑니다. ^^

  • 12.
    '17.10.25 5:29 PM (118.34.xxx.205)

    감자엔 굵은 소금. ㅎ

  • 13. 부제
    '17.10.25 6:02 PM (14.32.xxx.196)

    내 남자의 밥

  • 14. 허걱
    '17.10.25 8:28 PM (116.36.xxx.231)

    유투브에 있군요~~
    저도 그 때 못봤었는데,, 원글님 이 글 감사해요^^

  • 15. 지금
    '17.10.26 1:27 AM (211.186.xxx.154)

    마지막회 다 봤어요.

    아......
    진짜 최고네요........
    진짜 최고예요......

    왜 김수현 김수현 하는지 알겠네요.

    김희애 연기는 마지막 까지 진짜 최고예요....

    진짜 불륜드라마가 이렇게 좋을수 있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918 밤을 쪄서 냉동했는데 1 율란 2017/11/02 2,246
743917 초4 남아, 학교문제 문의드려요(선생님과 문제) 4 학모 2017/11/02 1,474
743916 토요일에 인제 자작나무숲 가면 단풍 볼 수 있을까요? 1 질문 2017/11/02 817
743915 썰전 보시나요??? 박형준이 다스 갖고 말장난하는데 16 썰전 2017/11/02 4,877
743914 오징어볶음 자신 있는 분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14 해리 2017/11/02 4,001
743913 점심부터 굶었는데 지금 뭐먹는게 좋을까요? 6 어쩌다보니 2017/11/02 1,341
743912 아르마니 모닝 글로우밤 쓰시는 분요? 아르마니 2017/11/02 533
743911 제가 차였는데 카톡 차단당했어요 11 highki.. 2017/11/02 7,775
743910 전기렌지에서 군고구마 굽기 좋은 냄비 7 ㄱㄴㄷ 2017/11/02 1,472
743909 내일모레 결혼식에 코트vs부츠중 어느게 2 옷이없어요 2017/11/02 1,721
743908 머리염색하고....ㅠ 3 ㅠㅠ 2017/11/02 2,347
743907 버스안 껌소리때문에 미치겠는데 다행히 이제 내리네요!!!! 3 ㅇㅇ 2017/11/02 1,197
743906 비타민 가루 마셔본 분 계시나요? 혹시 2017/11/02 547
743905 윗층 음악 크게 틀고 미쳤나봐요. 6 ... 2017/11/02 2,270
743904 초등학예회 4 ... 2017/11/02 1,346
743903 개통령 강형욱씨 좋아하시는 분~? 14 멍뭉 2017/11/02 4,662
743902 지방시 판도라백 2 뒷북 2017/11/02 1,870
743901 씽크대처럼 문 달린 2단짜리 선반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4 연가 2017/11/02 1,199
743900 찌개나 국먹으면 땀흘리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5 허약해서? .. 2017/11/02 2,413
743899 배현진 아나운서 상복 입었네요... 고영주 해임 되었다고 9 ... 2017/11/02 7,898
743898 진한고동색? 롱니트에 하의를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까요 8 잘될꺼야! 2017/11/02 2,119
743897 부모님 결혼 기념일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요? 8 00 2017/11/02 5,147
743896 버스기사들이 노인들 대하는거 보면... 12 000 2017/11/02 2,695
743895 양문형냉장고 이사 운반하는거요 8 바닐라향기 2017/11/02 2,192
743894 골절증상 3 골절 2017/11/02 900